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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1일(목) 01:2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8월 31일(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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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하-취리히-인터라켄
[22:30] 출국 전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A카운터 옆 혜초 데스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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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인천국제공항 출발(QR 895편)
(인천->도하, 비행소요시간 : 약 10시간 25분)
[05:45] 카타르 도하 도착 (3시간35분 환승대기)
[09:10] 도하 하마드국제공항 출발 (QR 095)
(도하->취리히, 비행소요시간 : 6시간10분)
[14:20] 취리히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수숙
(취리히는 한국보다 7시간이 느립니다)
[15:30] 취리히 공항에서 전용차량 탑승 후 숙소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18:00] 호텔 투숙 및 휴식
[19:00] 저녁 식사
▲ 툰, 브린츠 호수 사이에 위치한 인터라켄. 저녁 노을에 물들어가는 풍광이 황홀경을 자아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인터라켄의 호텔에서 3연박을 합니다. 따라서 5일차 알레치빙하 트레킹에 나서기 전까지는 짐을 패킹할 일이 없습니다.
▲ 객실 청소를 꺼리시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
인터라켄-아이거글레처-벵엔알프-클라이네 샤이덱-멘리헨-인터라켄
호텔 조식 후 열차 이용 그린델발트로 이동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를 탑승 아이거글레처역(2,320m) 이동
아이거글레처역 하차, 클라이네샤이덱 거쳐 벵엔알프 향해 트레킹
벵엔알프에서 클라이네샤이덱까지 열차 이동
클라이네샤이덱역(2,061m)에서 중식 후 맨리헨 트레킹
멘리헨(2,230m) 등정 후 벵엔(1,274m) 혹은 그린델발트 터미널 경유 인터라켄 숙소로 귀환
▶ 아이거워크~벵겐알프 트레킹 (Eiger Walk~Wengenalp Trekking)
▶ 멘리헨 트레킹 (Mannlichen Trekking)
멘리헨에서 벵엔으로 하산, 라우터부르넨 경우, 인터라켄으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이거글레처역. 아이거 북벽을 끼고 걷는 길과 클라이네샤이덱~벵엔알프 트레일이 나뉘는 곳입니다.
▲ 인공호수 밑으로 바라보이는 클라이네샤이덱역과 멘리헨(오른쪽 봉).
▲ 클라이네샤이덱~벵엔알프 길은 세 가닥입니다. 그중 융프라우 기슭으로 바짝 다가서는 트레일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운데 봉이 융프라우입니다.
▲ 클라이네샤이텍. 융프라우요흐행 산악열차 시발점이자 라우터브루넨행과 그린델발트행 열차 분기점입니다.
▲ 클라이네사이덱에서 멘리헨으로 향하는 트레커들 뒤로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가 장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여름 시즌이면 멘리헨산장에서 열리는 스위스 민속 공연. 경쾌한 연주와 춤을 즐기며 알프스 명봉의 아름다움과 목가적인 분위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 멘리헨 정상에서 바라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왼쪽부터). 밑으로 내려다보이는 산 왼쪽으로 산길이 이어집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트레킹 첫날입니다. 시차와 현지 적응을 위해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인터라켄에서 열차를 타고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하차, 아이거 익스프레스 곤돌라를 타고 아이거글레처역까지 오릅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베르너 알프스 풍광과 위압적인 아이거 북벽을 맘껏 감상하세요.
▲ 아이거글레처역에서 클라이네샤이덱까지는 내리막길입니다. 풍광 좋은 곳에서는 사진을 촬영하는 등 여유롭게 즐겨주세요.
▲ 클라이네샤이덱에서 벵엔알프로 갈 때는 융프라우에 가장 근접한 트레일을 따릅니다. 도중에 갈림목이 두 차례 나타나므로 앞사람과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벵엔알프에 도착하면 30분 간격으로 다니는 열차를 타고 클라이네샤이덱 역으로 올라갑니다.
▲ 클라이네샤이덱 역 부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뒤 멘리헨 트레킹에 나섭니다. 출발 전 식수를 챙겨주세요.
▲ 멘리헨 정상에 올라서서 잠시 조망을 즐긴 뒤 하산시에는 벵엔행 케이블카나 그린델발트 터미널행 곤돌라를 이용합니다. 곤돌라는 수시 운행하지만 케이블카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하행 지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벵엔으로 내려설 경우 라우터브루넨을 거치고 그린델발트 터미널을 경유할 때는 곧장 인터라켄으로 향합니다.
인터라켄-쉬니케 플라테-피르스트-그린델발트-인터라켄
호텔 조식 후 인터라켄역에서 빌더스빌(Wilderswil)로 이동, 쉬니케플라테(Schynige Platte)행 열차 탑승
쉬니케플라테 도착, 피르스트(First) 향해 트레킹
피르스트에서 그린델발트로 하산, 인터라켄 호텔로 귀환
▶ 융프라우 파노라마 트레킹 (Jungfra Panorama Trekking)
융프라우 명봉 감상하며 트레킹 시작
멘들레넨산장(Männdlenen Berghaus/2,344m)에서 점심(도시락) 식사
파울호른 정상 산장과 바흐알프제에서 휴식
피르스트에서 곤돌라 타고 그린델발트(Grindelwald/1,034m)로 하산
*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쉬니케 플라테역. 빌더스빌역에서 빨간색깔 열차를 타고 52분 걸립니다.
▲ 트레킹 초반 뒤편으로 바라보이는 쉬니케 플라테역 일원. 6월말~8월초 야생화가 만발하는 고원 플라토입니다.
▲ 멘들레넨 산장을 향해 바위지대를 오르는 트레커들.
▲ 멘들레넨 산장. 가벼운 음식과 음료를 내놓는 곳으로 여기서 점심 도시락을 먹습니다.
▲ 융프라우 설봉들과 어우러져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는 바흐알프제 호숫가 길을 따르는 트레커들.
▲ 피르스트의 명물 피르스트 클리프 워크. 짜릿한 스릴과 함께 멋진 기념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융프라우 파노라마 트레킹은 전체 일정 중 가장 긴 코스입니다. 때문에 빌더스빌(Wilderswil/584m)에서 쉬니케 플라테행 첫 열차(07:25)를 타려면 서둘러야합니다. 빌더스빌은 인터라켄에서 열차로 약 5분 거리이며, 빌더스빌에서 쉬니케 플라테(1,967m)까지는 52분 걸립니다. .
▲ 쉬니케 풀라테는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등 베르너 알프스의 명봉들이 병풍처럼 바라보이는 조망 명소이자 야생화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베르너 알프스를 감상해보세요.
▲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멘들리넨 산장(Männdlenen Berghaus/2,344m)에 도착하면 인터라켄의 쿱에서 준비해온 행동식으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따뜻한 음료수는 제공해 드립니다.
▲ 멘들레넨 산장에서 파울호른(Faulhorn/2,681m) 정상까지는 완경사 오르막입니다. 산행 속도에 따라 파울호른 정상은 우회할 수 있습니다.
▲ 스위스 알프스에서 가장 오래된 산장이 정상 아래 자리잡고 있는 파울호른에서 풍광 뛰어난 산중호수로 유명한 바흐알프제(Bachalpsee/2,265m)까지는 급경사 내리막이며, 이후 피르스트까지는 완만한 내리막길입니다.
▲ 피르스트에 도착하면 절벽을 가로질러 길이 나있는 피르스트 클리프 워크(First Cliff Walk)를 꼭 걸어보세요. 스릴을 느끼며 아이거 북벽을 비롯, 융프라우 일원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다음날 알레치빙하 트레킹에 나서면 호텔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캐리어는 스위스철도회사(SBB)에서 운영하는 러지기 시스템을 이용해 체르마트역이나 호텔로 보냅니다. 따라서 이튿날 출발 전 짐을 호텔 로비로 가지고 내려올 수 있도록 잘 패킹해놓으셔야 합니다.
융프라우요흐-알레치빙하-콩코르디아산장
호텔 조식 후 그린델발트 터미널, 아이거글레처역을 거쳐 융프라우요흐역으로 이동
융프라우요흐 투어 후 가이드 미팅(11:00)
안전벨트, 크램폰, 헬밋 등 장비 착용 후 안자일렌 상태에서 가이드 안내에 따라 알레치빙하 트레킹
▶ 알레치빙하 트레킹 1일차 (Aletsch Glacier Trekking)
12시 전후 장비 착용 후 알레치빙하 트레킹 시작(만년설 빙하)
빙하 트레킹 도중 점심 식사(도시락)
콩코르디아프라츠에서 계단길 따라 콩코르디아산장 접근
콩코르디아산장 도착 후 휴식 및 저녁식사
*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빙하 트레킹에 앞서 장비를 착용하는 트레커들. 알레치빙하 트레킹은 현지 산악전문 가이드의 안내하에 진행합니다.
▲ 트레킹 기점인 융프라우요흐를 등진 채 알레치빙하를 바라보는 트레커.
▲ 트레킹 첫날은 눈길을 따라 콩코르디아 플라츠까지 내려갑니다. 알레치빙하 트레킹은 유럽 트레커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빙하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 알프스 최장의 알레치빙하. 앞에 보이는 산사면에 콩코르디아 산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00년 사이 200m 두께의 빙하가 녹아버리는 바람에 산중턱에 올라서게 됐다고 합니다.
▲ 밑으로 내려설수록 눈, 얼음, 퇴석이 뒤섞인 지대가 자주 나타납니다.
▲ 콩코르디아 산장의 오후. 많은 트레커들이 빙하 4개가 모이는 거대한 콩코르디아 빙원 조망을 즐기며 쉬고 있습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오전 8시5분 인터라켄 오스트역 출발, 그린델발트 터미널과 아이거글레처역을 경유해 9시41분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합니다. 이후 융프라우요흐 투어를 위해 약 1시간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 알레치빙하 트레킹은 현지 전문 가이드의 인솔하에 진행합니다. 11시분경 융프라우요흐에서 만난 가이드 지시에 꼭 따라주셔야합니다.
▲ 안전벨트와 크램폰을 착용한 다음 가이드가 로프로 일행을 한 명 한 명 연결합니다. 가이드가 안전벨트 고리에 로프를 걸고 매듭을 지어주긴 하지만 잘 살펴보시고 문제가 있다 싶으면 말씀하셔야 합니다.
▲ 첫날은 눈빙하를 걷습니다. 빙하수가 흐르는 곳을 건널 때는 뒤쪽 로프가 여유있는지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 빙하 트레킹 도중 행동식을 먹습니다. 이때 포장지를 흘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빙하 4개가 모여 거대한 광장을 이룬 '콩코르디아 플라츠'에 닿으면 왼쪽 봉우리 사면에 자리한 콩코르디아 산장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절벽처럼 가파른 구간을 철계단길을 따라 오릅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쉬엄쉬엄 오르세요 ^^
▲ 산장에 도착하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잠자리를 배정받은 뒤 발코니로 나와 조망을 즐기세요. 평생 다시 보기 어려운 장대한 풍광이 눈앞에 펼쳐질 겁니다.
* 알레치빙하는 융프라우요흐 일원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돼 있는 곳입니다. 트레킹 도중 환경보호에 신경써 주셔야 합니다.
콩코르디아산장-알레치빙하-메르젤렌 산장-피셔알프-피셔-체르마트
산장 조식 후 빙하로 접근 알레치빙하 트레킹 시작
알레치 하단부까지 트레킹(얼음빙하)
빙하 트레킹 종료지점에서 착용한 장비 제거해서 배낭에 넣기
메르젤렌제산장 거쳐 피셔알프에서 트레킹 종료 후 장비 반납
▶ 알레치빙하 트레킹 2일차 (Aletsch Glacier Trekking)
빙하 트레킹 후 메르젤렌산장까지는 정규 트레일(1.5km/30분)을 따르고, 이후 터널 구간(약 1km)을 거쳐 피셔알프(8.5km/2시간30분)까지 산림관리도로 이용
피셔알프에서 피셔역까지 케이블카로 이동, 체르마트행 직행 열차 탑승(약 2시간25분 소요)
체르마트 도착, 호텔 체크인 후 이튿날 브라이트호른 등반에 사용할 장비 대여
*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알레치빙하는 알프스 최장의 빙하이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금세기에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
▲ 알레치빙하 곳곳에 입을 벌리고 있는 크레바스. 크레바스를 피하자면 이리저리 돌아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알레치빙하 트레킹을 마치며 환한 웃음을 짓는 트레커들.
▲ 빙하 트레킹을 끝내고 산사면으로 올라서면 평화로운 풍광의 호수가 맞아줍니다.
▲ 피셔알프 일원에서 알레치빙하를 잇는 1km 길이의 터널. 메르젤렌 산장이나 호수 관리인들이 차를 몰고 다니기도 합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알레치빙하 트레킹 2일차는 새벽밥을 먹고 어돔 속에 산장을 내려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헤드랜턴을 준비하시고 빙하로 내려서기까지는 앞 사람을 떠미는 일이 없도록 앞을 살펴보면서 걸어주세요.
▲ 2일차는 대부분 얼음빙하입니다. 앞뒤 간격을 잘 유지해야 얼음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일이 적습니다.
▲ 빙하 트레킹이 끝나면 크램폰과 안전벨트를 벗어서 배낭에 넣고 피셔알프까지 이동해야합니다. 크램폰에 달라붙은 흙은 빙하 주변의 물로 씻어주시기 바랍니다.
▲ 메르젤렌 산장까지 약 30분 거리는 오르막길이며 이후 산장을 지나 터널(약 1km)을 빠저나간 뒤 피셔알프까지 조망이 빼어난 임도를 따릅니다.
▲ 피셔알프에 도착하면 대여장비를 가이드에게 건네주고 케이블카를 타고 피셔역으로 내려간 다음 체르마트행 열차를 탑니다. 약 2시간25분.
▲ 체르마트 도착 이튿날 브라이트호른 산행을 할 경우 장비점으로 이동해 대여장비를 확인한 뒤 호텔로 이동합니다.
체르마트-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브라이트호른-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체르마트
호텔 조식 후 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 하부역으로 이동(07:30, 가이드 미팅)
상부역 도착, 터널 따라 출구로 이동
장비 착용 후 브라이트호른 등반 (만년설산 산행)
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로 귀환
케이블카역와 곤돌라 이용해 체르마트로 귀환
* 날씨 상황에 따라 이튿날 일정과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 브라이트호른 등반 (Breithorn Climbing)
▲ 클라인마테호른 정상에서 바라본 브라이트호른. 왼쪽 설봉이 브라이트호른 정상입니다.
▲ 브라이트호른 설원. 날씨가 좋은 날이면 브라이트호른 정상으로 향하는 산악인들이 줄을 잇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 반려견과 함께 브라이트호른 정상으로 향하는 트레커.
▲ 브라이트호른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인들. 간단한 안전장비만 착용하면 쉽게 오를 수 있는 설산입니다. 설원에 모여있는 등산인 대부분 정상을 목표삼은 이들입니다.
▲ 브라이트호른 정상 설릉. 등뒤로 마테호른이 피라미드처럼 날카롭게 솟아 있습니다. 브라이트호른 정상은 알프스 4,000m급 고봉 30여 개가 파노라마로 펼쳐질 만큼 조망이 뛰어난 곳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넓은 뿔'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브라이트호른은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1813년 헨리 마이나드, 요제프-마리 쿠테트, 장 그라스, 장-밥티스테 에린, 장 자크 에린이 최초로 등정한 설산입니다. 주봉인 중앙봉과 서봉 2개봉이 설릉 양쪽에서 솟아 있습니다.
▲ 브라이트호른은 마터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에서 267m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거대한 설원과 설사면으로 이어지는 눈길을 오르는 즐거움과 360도로 펼쳐지는 조망이 빼어난 설산입니다. 브라이트호른 등반은 전문 산악가이드와 함께 진행합니다.
▲ 터널 입구 부근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스키 슬로프를 가로지른 다음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한 명 한 명 로프를 연결합니다. 매듭을 잘 살펴보고 문제가 있다 싶으면 말씀하세요.
▲ 점심식사는 브라이트호른 정상에서 하산, 마터호른 글레이셔파라다이스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트로케너스테그로 내려서서 마터호른 조망이 멋들어진 식장에서 합니다.
▲ 이튿날은 트레킹을 마친 뒤 샤모니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저녁식사 후 호텔에 돌아가시면 캐리어를 잘 챙겨주세요.
체르마트-수네가-블라우헤르트-수네가-체르마트-샤모니
아침식사 후 수네가(Sunnegga/2,288m) 푸니쿨라역으로 이동
수네가 상부역에서 블라우헤르트행(Blauherd/2,580m) 곤돌라 탑승
푸니쿨라, 곤돌라 / 예상 소요시간: 1시간
* 날씨 상황에 따라 전날 일정과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슈텔리제 파노라마 트레킹
수네가에서 점심식사 후 체르마트행 푸니쿨라 탑승
체르마트 도착 짧은 자유시간 뒤 역광장에서 짐 수령, 태쉬(열차) 거쳐 샤모니(전용버스)로 이동
▲ 수네가 파라다이스에 오르면 마테호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수네가 파라다이스는 '태양이 비치는 천국'이라는 뜻입니다.
▲ 슈텔리제 호수에서 멀리 솟아오른 마테호른(Matterhorn/4,478m)을 바라보며 호수를 한 바퀴 돌면 지상 낙원에 온 듯 호수와 어우러진 설산, 아름다운 호수,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야생화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슈텔리제는 날씨만 좋다면 수면에 반영된 마테호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호수입니다. 호수가 잔잔하지 않아 반영된 마테호른의 모습을 보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햇살이 비치는 곳'이란 뜻의 수네가 파라다이스(Sunnegga Paradise)는 터널로 이어진 푸니쿨라를 타고 약 3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최신식 8인승 곤돌라를 타고 약 5분이면 해발 2,588m의 블라우헤르트(Blauherd)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 블라우헤르트를 출발하여 수네가까지 3개의 호수를 지나는 트레킹 루트로 야생화와 호수가 어우러진 경관을 트레킹 내내 조망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산행을 마친 뒤 샤모니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식사 후 곧바로 체르마트 호텔로 내려와 캐리어를 차량에 옮긴 뒤 체르마트 역을 이동하고, 태쉬까지는 열차로 이후 샤모니까지는 전용버스로 이동합니다.
샤모니-레 프하 -랑덱스-락블랑-락드세즈히-라 플레제-샤모니
아침식사 후 공용버스를 타고 레 프하로 이동
곤돌라, 체어리프트를 이용해 라 플레제를 거쳐 랑덱스까지 이동
▶ 락블랑 트레킹
트레킹 종료 후 공공버스를 이용하여 샤모니로 이동
샤모니 시내 등산장비점에서 이튿날 푸앵트 라슈날 산행에 필요한 장비 대여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라 플레제 케이블카 터미널에서 체어리프트로 환승하여 랑덱스까지 오릅니다.
▲ 랑덱스에서 몽블랑(Mont-Blanc)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 뒤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몽블랑은 유럽 알프스의 최고봉답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락블랑(Lac-Blanc) 일원은 자연보호구역으로 트레킹 중 운이 좋다면 마모트, 아이벡스, 샤모아 등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 락블랑에 도착하여 호수가에 자리를 잡고 건너편의 침봉들과 몽블랑을 감상하며 점심 도시락을 즐깁니다.
▲ 하산길에서 만나게 되는 세즈히 호수는 작은 호수이지만 날씨가 좋으면 몽블랑이 반영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호수 주위에서 잠시 쉬면서 몽블랑 파노라마를 감상해봅니다.
▲ 라 플레제까지 가는 길은 가파르고 완만한 내리막길이 반복되다가 막판에 오르막길을 올라서야 합니다. 트레킹을 마치기 전 멋진 기념사진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하얀 호수라는 의미의 락블랑은 몽블랑 산군 최고의 조망처입니다. 랑덱스에서 락블락을 거쳐 시즐리호수까지 가는 사이 간간이 철계단 구간이 있습니다. 한명 한명 안전하게 내려가주세요.
▶ 8월말이면 락블랑 트레일은 주변에 블루배리 열매가 까맣게 매달려 있습니다. 자연보호구역이므로 따 먹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가이드에게 문의 후 결정해주세요.
▶ 트레킹을 마치고 샤모니 시내 투어를 합니다. 투어 도중 장비점에 들러 대여장비를 확인해야합니다.
샤모니-에귀디미디-푸앵트 라슈날-에귀디미디-샤모니
호텔 조식 후 에귀디미디 하부역으로 이동, 가이드 미팅 후 케이블카 탑승
에귀디미디 상부 터미널로 이동
안전벨트, 크램폰, 헬멧 등 안전장비 착용 후 전문 산악가이드의 인솔하에 만년설산 산행
푸앵트 라세날 등정 후 점심식사(도시락)
푸앵트 라세날 정상에서 콜뒤미디로 하산, 에귀디미디 향해 산행
에귀디미디에서 케이블카 타고 샤모니로 하산
▶ 푸앵트 라슈날 트레킹 (Point Lachenal Trekking)
▲ 에귀디미디 상부역 터널을 빠져나오면 설릉과 설사면 상의 눈길을 따라 콜디미디까지 내려섭니다. 표고차 약 300m의 내리막입니다.
▲ 콜디미디 설원에서 푸앵트 라슈날로 향하는 트레커들. 왼쪽 바위봉이 푸앵트 라슈날이며, 빙하 한가운데 텐트와 클라이머들이 보입니다
▲ 바윗길 따라 푸앵트 라슈날 정상으로 향하는 트레커들.
▲ 푸앵트 라슈날 정상에서 등정의 기쁨에 가득 찬 트레커의 모습입니다. 등뒤로 몽블랑 뒤 타퀼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 푸앵트 라슈날에서 콜디미디 내려서면서 바라본 알프스 침봉군.
오늘의 산행정보
▶ 전문 가이드 등반을 하는 날입니다.
▶ 에귀디미디 상부역 터널을 빠져나가면 설릉을 만납니다.
▶ 콜디미디(Col du Midi) 설원으로 내려설 때까지는 가이드의 지시에 잘 따라줘야 합니다.
▶ 푸앵트 라세날은 높이는 해발 3,613m에 불과하지만 조망이 뛰어난 암봉이어서 정상에 올라서면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다시 에귀디미디로 가려면 표고차 300m 높이의 설사면을 올라야 합니다. 체력소모가 필수적인 구간이지만 지난 등뒤로 마터호른을 바라보노라면 지난 9일간의 트레킹이 떠오르면서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이날은 전일정 트레킹을 마치는 날입니다. 호텔에 돌아가시면 짐을 챙기시도록 해야합니다.
샤모니-제네바-도하
아침 식사 후 제네바로 이동
전용 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레만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수가에서 자유시간(약 1시간)
제네바 공항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30분
[12:30] 제베바 공항 도착 후 출국 수속
[15:55] 제네바 공항 출발
항공편: 카타르항공 QR 100 / 비행 소요시간: 5시간 45분
[22:55] 도하 국제공항 도착(환승대기 3시간 15분)
▲ 제네바의 레만호수.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을 이루며 145m 높이 분수대는 세계2위 높이를 자랑합니다.
도하-인천
[02:40] 도하 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8시간 55분
[17:35] 인천국제공항 도착
짐 수령 후 다 같이 모여 인사 후 해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짐이 운송되는 중에 캐리어가 파손되거나 도착하지 않은 경우는 공항에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공항을 벗어난 후 문의하시면 절차가 까다롭고 소요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하나. 알프스의 명봉을 품은 산악마을에서 2박 이상 연박 3회와 산장 숙박으로 편리한 여정 추구
둘. 산악 전문 인솔자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안심 여행보장
빙하 트레킹과 브라이트호른/푸앵트 라슈날 산행 시 현지 산악가이드가 동행
셋. 쇼핑/옵션 없이 다채로운 교통편을 경험하는 여유로운 여행
■ 국제선 및 유류할증료, 제세금
상기 상품가격은 2024년 12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일 기준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전 일정 숙박 (3,4성급 호텔 / 8박 / 2인 1실 기준, 콩코르디아산장은 침상 구조의 다인실 이용)
■ 전용차량 3회 (취리히 공항->인터라켄, 체르마트->샤모니, 샤모니->취리히 공항), 산악열차, 관광지 입장료
■ 열차 1회 (피시->체르마트)
■ 융프라우 VIP PASS 3일권, 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 곤돌라/케이블카 왕복권,
체르마트~수네가 푸니쿨라 왕복권, 수네가-블라우헤르트 곤돌라 편도권, 몽블랑 멀티패스 2일권
■ 일정표에 포함 된 식사
※ 일정 중 점심식사 1회 불포함(레만호수),
융프라우 파노라마/알레치빙하(2회)/락블랑/푸앵트 라슈날 트레킹 및 산행시 도시락 (Coop에서 구매, 상세일정 참조)
■ 혜초 전문 인솔자 전일정 동행
■ 현지 산악전문 가이드 동행 (알레치빙하/브라이트호른/푸앵트 라슈날)
■ 해외여행자 보험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 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 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22:30]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3층 A카운터 앞 모임
※ 출발 2~3일 전 정확한 미팅안내를 드립니다. 연휴기간 등 공항이 붐빌 경우 미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특별약관 안내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특약)와 제22조(기타사항)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본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취소 또는 예약 변경 시 특별약관 수수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 특별약관 수수료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항공권이 선발권된 경우에는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출발일 45일 이전까지 통보 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44~31일 통보시: 상품가의 10% 배상
- 여행 출발일 30~21일 통보시: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20~11일 통보시: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일 10~8일 통보시: 상품가의 40% 배상
- 여행 출발일 7~1일 통보시 : 상품가의 50% 배상
- 여행 출발일 당일 통보시: 상품가의 60%
※ 영업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영업시간(09:00~18:00) 내의 취소 요청에 한해 위 약관이 적용됩니다.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이전까지 통보 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30~21일 통보 시: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 출발일 20~08일 통보 시: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01일 통보 시: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당일 통보시: 50% 배상
③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 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
본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7조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의 조항에 의거, 아래의 경우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 여행 출발일 7일 전까지 여행취소 통보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50% 배상
■ 기타 참고사항
- 기상 악화로 인해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여행자 본인이 부담합니다.
- 여행자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상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② 예약 접수 3일 이내 계약금 100만원/1인 계좌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15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 계약금 입금 시기가 잔금 입금 시기와 같거나 그 후일 경우, 완납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③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 기재)
- 이메일 : pshan5200@naver.com
- 한필석 상무 폰 카카오톡/메시지 : 010-8726-5173
④ 잔금 입금은 출발일 45일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입니다. (혜초 전문 인솔자 동행)
■ TMS 한필석 상무 / 트레킹 1사업부 손낙현 사원
전화: 02-6263-6003, 6263-0600 / 이메일: pshan5200@naver.com
■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바로가기: https://www.0404.go.kr/dev/main.mofa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