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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사업부 : 진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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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 여행기간
- 8박11일
- 여행일정
-
2025년 05월 27일(화) 23:2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6월 06일(금) 17:00
- 여행항공
-
터키항공 (TK91)
- 예약현황
-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6명 / 좌석 : 16석 )
예약가능인원 : 10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인트적립
-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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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종주 트레킹
- 고산 트레킹
- 클래식 루트
- 피크 등반
- 이지 트레킹
- 트레킹+관광
- 둘레길/올레길
- 산장/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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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 1일차
-
05월 27일 (화)
인천
기내박
조식 : -
중식 : -
석식 : 기내식
[20:00] 인천 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데스크 앞 미팅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20] 인천 국제공항 출발
터키항공 TK091 / 비행 소요시간 : 약 11시간 35분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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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수)
이스탄불 - 류블랴나 - 블레드
4성급 호텔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04:55] 이스탄불 국제공항 도착
두바이 국제공항발 류블랴나행 환승 대기 시간 : 1시간 50분
[06:45] 이스탄불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 터키항공 TK1061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10분 소요
[07:55] 류블랴나 요제 푸치니크 국제공항 도착
류블라냐는 썸머타임 기준 한국보다 7시간이 느립니다.
류블랴나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소요
■ 류블라냐 반나절 투어
프레셰렌 광장, 류블냐니카 강, 류블라냐 성, 구시가지 산책
※ 류블라냐 반나절 투어 일정은 상황에 따라 방문지 등 변동이 가능합니다.
점심식사 후, 블레드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류블랴나의 중앙광장으로 류블랴나의 엽서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아름답고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광장은 3개의 다리와 이어지며 중심에는 분홍빛의 프란체스코 교회가 우뚝 서 있고, 주변으로는 아르누보, 르네상스 등의 양식 건물들이 들어서 있어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결 증폭시킵니다.
▲ 중세시대의 사바 강으로 알려진 류블랴니카 강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명소로 강을 따라 재래시장인 중앙시장과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카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류블랴나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언덕 위의 성인 류블라냐 성은 컬트 족과 일리리아인에 의해 최초로 요새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워진 시기는 9세기로 1335년 합스부르크 가의 지배,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침략 그리고 농민반란 등에 방어하기 위해 증축되었습니다. 성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48년에 세워진 탑으로 류블랴나 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것입니다.
사랑스러운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
파올로 코엘료의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자 우리나라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촬영지로 유명한 류블랴나는 국토 대부분이 산지이기에 여름의 평균 날씨가 13도에서 27도로 비교적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1991년 슬로베니아가 독립을 하면서 신생 국가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류블랴나 지명의 어원에는 다 양한 설이 있지만, 슬로베니아어로 ‘사랑스러운(Ljublj-)’이라는 뜻이 담겼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도시의 이름과 같이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귀여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럽연합 국가 중에서 친환경적 도시를 선정하는 '16년 유럽 녹색수도상'을 수상한 도시인만큼 도시 곳곳에 음용 분수대가 있어 목을 축이기 좋고 도시 자체가 깨끗하기도 합니다. 류블랴나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류블랴니카 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며, 도시 자체가 크지 않아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면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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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목)
블레드 - 보힌즈 호수 - 블레드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또는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약 30분
간단한 정비 후 트레킹 시작
트레킹 종료 후, 블레드 호수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약 30분
■ 블레드 호수 방문
산으로 둘러 싸인 빙하호, 블레드 호수 산책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기상 이변 등 현지상황으로 인해 트레킹 진행이 불가한 경우, 대체 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1일차
▲ 해발 911m의 루드니차에 오르면 유리알과 같이 맑은 빙하호, 보힌즈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벨리키 라스코베츠(1,967m), 보겔(1,922m), 크른(1,391m), 트리글라브(2,864m) 등 슬로베니아에 위치한 알프스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 국경과 인접한 그림 같은 호수 마을 블레드는 줄리안 알프스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블레드 호수는 알프스 빙하가 녹으며 형성된 작은 호수로 슬로베니아 최고의 로맨틱한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어서 예나 지금이나 휴양지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유리알과 같이 맑은 빙하호, 보힌즈 호수
보힌즈는 블레드에서 약 27km 남서쪽으로 들어간 한적한 호수 마을로 보힌즈에서는 보힌즈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며 트레킹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호수와 주변 마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호수에서 선탠이나 수영, 래프팅, 캐니어닝,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기고 겨울에는 해발 1,800m 산에서 스키를 타거나 설산을 트레킹할 수 있습니다. 숙소도 비교적 저렴하고 블레드보다 한산한 분위기에 물 색깔도 블레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기 때문에 여독을 풀기에 이만큼 좋은 곳이 없을 것입니다.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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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금)
블레드 - 벨리카 플라니나 - 블레드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또는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간단한 정비 후 트레킹 시작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기상 이변 등 현지상황으로 인해 트레킹 진행이 불가한 경우, 대체 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2일차
▲ 알프스 목동들의 정착지로 유명한 벨리카 플라니나는 지붕이 특징적인 오두막을 볼 수 있므며, 간접적으로 목동들의 삶은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벨리카 플라니나 고원 트레킹을 통해 그린토벡(2,558m), 스쿠타(2,532m), 플랜자바(2,394m) 등 다소 생소한 캄닉 알프스에 위치한 봉우리들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목동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벨리카 플라니나
캄니크-사빈야 알프스의 일부인 벨리카 플라니나는 광활한 목초지, 돌리네, 그리고 움푹 패인 곳과 같은 수많은 카르스트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벨리카 플라니나 고원의 알프스 목초지에서 가장 큰 목동들이 정착한 곳 중 하나로 산악 목초지를 가로지르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벨리카 플라니나는 목동들의 정착지로 유명한 곳으로 약 140개의 오두막이 있으며, 오두막의 형태는 땅까지 내려 올듯한 지붕이 특색인 전통적인 가문비나무 지붕널로 만든 형태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목동들의 아침식사와 더불어 다양한 산악요리와 스튜를 벨리카 플라니나에서 즐겨볼 수 있습니다.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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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토)
블레드 - 로가르 계곡 - 풀라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또는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간단한 정비 후 트레킹 시작
트레킹 종료 후, 크로아티아 풀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50분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기상 이변 등 현지상황으로 인해 트레킹 진행이 불가한 경우, 대체 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3일차
▲ 로가르 계곡은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파인 빙하 계곡 중 하나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또한 고유의 자연풍광이 잘 보존되어 있어 비영리 조직인 CIPRA에서 'Future in the Alps'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벨리카 플라니나 트레킹 일정과 더불어 캄닉 알프스의 풍광을 조망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크로피치카(2,083m), 오이스트라차(2,340m), 브라나(2,253m) 등의 또 다른 캄닉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유럽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파인 빙하 계곡, 로가르 계곡
로가르 계곡은 솔차바 지역에 위치한 세개의 계곡 중 하나이며, 솔차바 지역의 주민들 대부분은 고지대에 위치한 농장에 살고 있습니다. 솔차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은 목재 및 양모를 가공하는 산업에 종사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치즈, 소시지 등 트레킹을 통해 로컬 음식을 즐겨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로가르 계곡은 유럽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파인 빙하 계곡 중 하나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트레킹, 자전거, 그리고 승마까지 다채로운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로가르 계곡은 그 계곡 고유의 자연의 풍광을 잘 보존이 되고 있어 비영리/정부 조직인 CIPRA에서 ‘Future in the Alps’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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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일)
풀라 - 프리만투라 - 풀라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30분
간단한 정비 후 트레킹 시작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30분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기상 이변 등 현지상황으로 인해 트레킹 진행이 불가한 경우, 대체 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4일차
▲ 아드리아해는 서쪽 해안으로는 이탈리아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 해안은 북쪽으로부터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등과 접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아해는 바다의 카르스트 서식지와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수십 개의 해양 보호 지역이 있습니다.
▲ 아드리아 해안 트레킹을 통해 플로바니예 해변, 니지브 해변, 카멘작 해변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슬로베니아에서의 계곡, 초원 등의 알프스 경치와 또 다른 재미의 풍경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아드리아해
길이 800km. 너비 95∼225km. 면적 약 13만 1050㎢. 오트란토 해협을 거쳐 이오니아해에 연결되는 아드리아해는 서쪽은 이탈리아, 동쪽은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몬테네그로·알바니아 등과 접하며, 북서쪽에서 남서방향으로 길게 전개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반도 연안의 남서부는 얕고 단조로운 해안선을 이루는 데 비해서 발칸반도 연안은 섬 ·반도 ·만 등 굴곡이 심한 해안선을 형성하여 변화가 심하며 부근의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반면에 북쪽은 디나르알프스 산맥이 해안에까지 미쳐 해안평야의 전개가 빈약한 데다 토지의 대부분이 카르스트 지형을 이루어 산업 ·교역의 발달도 부진합니다. 이전에는 북부 유럽과 남부 유럽을 연결하는 유럽의 동부 루트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드리아해의 명칭은 일찍이 포강 하구에 위치하여 번영하였던 도시 아드리아에서 유래되나 현재의 아드리아는 23km 내륙에 있는 평범한 도시로 변했습니다. 연안 일대에는 그리스인 식민활동의 유적을 비롯해서, 중세 그리스도교 문화의 중심으로서 대교구청이 많습니다. 또한 자유항인 트리에스테를 비롯해서 베네치아 ·리예카 ·안코나 ·풀라 ·바리 ·타란토 ·볼로냐 ·스플리트 ·두러스 등의 항구가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여서 여름에는 해수욕장, 겨울에는 피한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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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월)
풀라 - 리예카
4성급 또는 5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리예카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점심 식사 후, 호텔 체크인 및 오후 자유일정
▲ 알프스 산맥과 아드리아 해 사이의 평지에 자리한 리예카는 크로아티아 최대의 무역항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항구 도시인만큼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이 있어 휴양지로서의 역할도 하는데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에 비해 관광객은 적고 현지인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 호텔 시설을 이용하거나 해변을 산책하는 등 오후의 자유일정을 만끽하며 4일간 진행되었던 트레킹에 대한 피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크로아티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리예카
리예카는 크로아티아에서 셋째로 큰 도시로 아드리아해의 크바르네르만에 위치한 항구도시입니다. 또한 알프스 산맥과 아드리아 해 사이의 평지에 자리한 리예카는 크로아티아 최대의 무역항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항구 도시인만큼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이 있어 휴양지로서의 역할도 하는데 자그레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에 비해 관광객은 적고 현지인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리예카는 크로아티아의 서부에 위치하고 프리모레고르스키코타르 자치체에 속합니다. 트르사트성, 트르사트계단과 옛 로마 아치, 리예카시시계탑, 크로아티아국립극장 등 많은 유적이 리예카에 있습니다.
-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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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화)
리예카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3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10분
간단한 정비 후 트레킹 시작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20분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기상 이변 등 현지상황으로 인해 트레킹 진행이 불가한 경우, 대체 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5일차
▲ 영화 '아바타' 판도라 행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영화 속에서 보던 장면들이 연상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헤엄치는 고기들과 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호수, 울창한 숲, 크고 작은 폭포 등 자연이 주는 감동에 말을 잇지 못할 풍광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코스는 짧게는 2~3시간 걸리는 코스부터 길게는 6~8시간 걸리는 코스까지 8개의 루트가 있습니다. 루트에 따라서 이요하게 되는 교통수단도 다르기도 합니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남동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1949년에 크로아티아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가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산책할 수 있게끔 산책로가 쉽고 편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크로아티아 여행 중 플리트비체를 배제하는 여행객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줄어드는 호수의 땅, 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는 영화 <아바타>의 배경에 영감을 준 곳으로 유명합니다. 석회암과 백악 위로 흐르는 물은 수천 년 이상에 걸쳐 석회 침전물을 쌓아 천연의 댐들을 만들었으며, 그들은 그들대로 또 일련의 아름다운 호수, 동굴, 폭포 등을 만들어 졌습니다. 이들 지질학적 과정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 국립공원의 삼림 지대는 곰, 늑대 그리고 수많은 희귀종 조류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습니다. 호수와 강물은 수정처럼 맑아서 주변의 녹음이 우거진 산이 그대로 비칩니다. 사람들은 이곳을 '악마의 정원'이라고 불렀습니다. 옛날에 호수가 말라붙자 사람들은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러자 검은 여왕이 폭풍을 일으켜 호수를 가득 채웠다고 합니다. 카르스트 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다른 카르스트 지역과는 풍경이 사뭇 다른데 그것은 물이 지하가 아니라 지표면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수천 년에 걸쳐 강물은 석회석과 백악질 지대를 흐르며 침전물로 이루어진 천연 제방을 형성했습니다. 그 결과 거대한 호수 16개와 이보다 규모가 작은 호수 몇 개가 형성되었습니다. 각각의 호수를 연결하는 것은 폭포인데 이 중 가장 높은 폭포는 벨리키슬라프입니다. 발원지는 리예스코바크 시내와 블랙리버와 화이트리버이며 이는 프로스칸스코 호수로 들어간 후 옥빛을 띠는 인상적인 호수들을 통과한 후 코라나 강으로 유입됩니다.
-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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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자그레브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또는 현지식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으로 자그레브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10분
점심식사 후, 자그레브 오후 반나절 투어 진행
■ 자그레브 오후 반나절 투어
반 옐라치치 광장, 돌의 문, 성 마르코 교회, 푸니쿨라 탑승
※ 자그레브 오후 반나절 투어 일정은 상황에 따라 방문지 등 변동이 가능합니다.
투어 종료 후,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 반 옐라치치 광장은 자그레브의 중심이 되는 광장으로 17세기부터 존재했던 광장으로 반 옐라치치 백작의 이름을 따서 현재까지 백장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광장의 중심에는 오스트리아 조각가 안톤 도미니크 페른코튼이 만든 반 옐라치치 백작의 기마상이 있습니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은 고전주의 양식과 모더니즘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서 있고 카페, 레스토랑, 은행, 여행안내소 등이 있으며, 보행자 전용 구역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만남의 장소이자 야외 공연장이 되는 광장은 자그레브 여행의 시작점 이기도 합니다.
▲ 자그레브에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후니쿨라가 있는데, 길이는 약 66m로 정상까지 약 55초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후니쿨라를 탑승하고 오르면 자그레브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성 마르크 성당은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성 마르크 광장에 자리한 성당은 13세기에 건설되어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 오른쪽에는 자그레브의 문장이 새겨져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타일이 얹힌 지붕이 특징입니다. 주말이면 종종 결혼식 장소로도 사용되는데 성당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신랑, 신부를 축하해주려는 여행객들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붐비고 활기찬 성당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자들의 기착지, 자그레브
한때 유럽의 화약고로 불렸던 발칸의 6형제 가운데 하나인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중부유럽 교통의 요지로써 동과 서를 향하는 여행자의 기착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동서양의 가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를 횡단해 런던까지 이어지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자그레브를 통과하며 이스탄불과 베오그라드, 비엔나와 서유럽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도나우강(다뉴브강) 지류인 사바강과 도심을 감싼 메드베드니카 산 등의 이러한 모습은 흡사 서울을 떠올리게 합니다. 지난 1991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겪게 된 처절한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옛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냈다는 점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그레브 역사의 흔적은 도시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그라덱(Gradec)과 캅톨(Kaptol)이라고 부르는 두 개의 언덕에 집중돼 있습니다. 이 도시는 크게 3부분으로 나눠진다. 중세도시의 품격 있는 건축물이 가득한 올드타운과 크로아티아 경제 중심지임을 실감할 수 있는 상업지구 로워타운, 그리고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도시 신 자그레브까지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라면 으레 그렇듯 구획 별로 정리된 시간의 흔적들이 마치 문신처럼 도시에 새겨져 있습니다.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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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목)
자그레브 - 이스탄불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기내식
아침식사 후 개별자유일정 진행
자유일정 후, 자그레브 프라뇨 투지만 국제공항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 30분
[17:25] 자그레브 프라뇨 투지만 국제공항 출국 수속
[20:25] 자그레브 프라뇨 투지만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 터키항공 TK1056 / 비행 소요시간 : 약 2시간 15분
[23:40] 이스탄불 국제공항 도착
이스탄불 국제공항발 인천행 환승 대기 시간 : 약 2시간 10분
- 11일차
-
06월 06일 (금)
인천
[01:50] 이스탄불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 터키항공 TK090 / 비행 소요시간 : 약 9시간 50분
[17:40] 인천 국제공항 도착
공항 도착 후 개별 해산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특전
- 포함사항
-
■ 국제선 및 유류할증료, 제세금
※ 해당 상품가격은 2023년 12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으로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항공티켓 발권일 기준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전 일정 숙박 (4성급 호텔 7박 / 3성급 호텔 1박)
■ 전 일정 전용차량
■ 전 일정 곤돌라/케이블카/체어리프트
■ 전 일정 물 제공 (500ml 2병 / 1인 1일 기준)
■ 전 일정 식사 (호텔식, 산장식, 현지식)
■ 류블랴나, 자그레브 반나절 투어■ 블레드 호수 산책
■ 혜초 전문 인솔자 및 산악 전문 가이드
■ 해외여행자 보험
※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 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 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 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 불포함사항
-
■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전 일정 호텔 독실 사용료 165만원 / 1인
※ 상품가는 호텔 2인 1실 기준입니다.
※ 유럽의 호텔 독실은 지역적 특성상 방이 협소할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룸 조인 신청 시, 선착순 및 남녀성비에 따라 진행되며, 성사가 되지 안은 경우 독실 사용료가 추가됩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EUR 110 / 1인
■ 환율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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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데스크 앞 모임
※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3~5일 전 문자메세지 및 전화를 통하여 재 안내 해드립니다.
- 환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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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약관 안내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특약)와 제22조(기타사항)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본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취소 또는 예약 변경 시 특별약관 수수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 특별약관 수수료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항공권이 선발권된 경우에는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확정 후부터 여행 출발일 50일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일 49~30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70 % 배상
- 여행 출발일 29~15일전까지 통보 시 : 여행요금의 80 % 배상
- 여행 출발일 14~출발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 영업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영업시간(09시 00분 부터 18시 00분 까지) 내의 취소 요청에 한해 위 약관이 적용됩니다.②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 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
본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7조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의 조항에 의거, 아래의 경우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 여행 출발일 7일 전까지 여행취소 통보시 :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50% 배상
■ 기타 참고사항
- 기상 악화로 인해 국제선 및 국내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여행자 개인이 부담합니다.
- 여행자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상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비자발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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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예약안내/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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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② 예약 접수 3일 이내 계약금 100만원/1인 계좌 입금- 신한은행 100-031-542515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 계약금 입금 시기가 잔금 입금 시기와 같거나 그 후일 경우, 완납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③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 기재)
- 이메일 : customer1@trekking.kr- 혜초트레킹 카카오톡 링크 : http://plus.kakao.com/home/gdp2fx16
④ 잔금 입금은 출발일 45일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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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출발 인원은 12명입니다. (혜초 전문 인솔자 동행)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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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사업부 진성윤 대리
전화 : 02-6263-0600 / 이메일 : customer1@trekking.kr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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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바로가기: https://www.0404.go.kr/dev/main.mofa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 / 휴대품 / 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 소책자 내 사진은 모두 참고 및 예시 이미지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러운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 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가 된 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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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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