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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7일(금) 01:2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7월 08일(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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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2:00]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 여행사데스크 [혜초트레킹] 앞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인천-도하-취리히-인터라켄
[01:20] 인천국제공항 출발(QR 859편)
(인천->도하, 비행소요시간 : 약 10시간25분)
[05:25] 도하 하마드국제공항 도착
(환승대기 3시간25분, 도하는 한국보다 6시간 느립니다)
[09:10] 도하 국제공항 출발(QR 95편)
(도하->취리히, 비행소요시간 : 6시간10분)
[14:20] 취리히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수속
(취리히는 한국보다 7시간이 느립니다)
[15:30] 취리히 공항에서 전용차량 탑승 후 인터라켄 숙소로 이동
(약 140km, 2시간 소요)
[18:00] 호텔 투숙 및 자유시간
[19:00] 석식 후 휴식
▲ 융프라우 트레킹의 베이스캠프 격인 그린델발트. 트레커와 관광객, 스키어들로 사철 붐비는 산마을입니다.
그린델발트-융프라우요흐-묀히산장-클라이네샤이덱-멘리헨-벵엔-라우터부루넨-그린델발트
호텔 조식 후 인터라켄 출발 클라이네샤이덱을 경유, 아이거 북벽 터널을 지나
묀히요흐산장 향해 만년설산 트레킹(왕복 약 4km, 1시간40분 소요)
융프라우역 귀환, 자유시간 가진 뒤 산악열차를 이용하여 클라이네샤이덱 역으로 이동
클라이네샤이덱(Kleine Scheidegg)역 식당에서 중식 후 멘리헨 트레킹 시작
▶ 멘리헨 파노라마 트레킹 (Mannlichen Trekking)
-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총 길이 : 약 6.4 km
- 루 트 : 클라이네샤이덱(Kleine Scheidegg/2,061m) → 멘리헨(Mannlichen/2,343m)
멘리헨(Mannlichen)에서 케이블(또는 곤돌라)를 타고 벵엔(Wengen/1,274m, 또는 그린델발트 터미널)으로 하산, 숙소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휴식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이거를 비롯, 융프라우 지역의 산군과 스위스의 작은 산악마을을 창 밖으로 감상하며 아이거글레처 역까지 이동하고, 이후 합니다. 이후 등산열차를 타고 아이거 북벽을 뚫은 터널을 따라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 역에 올라섭니다.
▲ 융프라우요흐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한 뮌히요흐산장. 만년설원을 따라 산장으로 가는 사이 왼쪽으로는 묀히가 장벽을 이루고 오른쪽으로는 알프스 최장 빙하 알레치빙하가 시원스럽게 뻗어내립니다.
▲ 묀히요흐산장으로 향해 만년설원을 걷다가 즐거움에 환호하는 트레커들.
▲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오르면 끝없이 이어지는 알프스에 가장 긴 빙하인 알레취 빙하뿐 아니라 다양한 설산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클라이네사이덱에서 멘리헨으로 향하는 트레커들 뒤로 아이거, 묀히그린, 융프라우가 장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 멘리헨산장에서 열리는 스위스 민속 공연. 경쾌한 연주와 춤을 즐기며 알프스 명봉의 아름다움과 목가적인 분위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 멘리헨 정상에서 바라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왼쪽부터). 내려다보이는 산 왼쪽으로 산길이 이어집니다.
▲ 멘리헨행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벵엔 마을. 벵엔에서 그린델발트까지는 산악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 라우터브루넨을 거쳐 그린델발트로 가는 사이 멋진 폭포를 감상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린델발트-그로스 샤이덱-피르스트-바흐알프제-발트스피츠-보우트역-그린델발트
호텔 조식 후 열차 이용 그린델발트로 이동
그린델발트에서 그로스 샤이덱행 로컬버스 탑승
그로스 샤이덱 도착 알프스 지역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 시작
▶ 그로스 샤이덱~피르스트~바흐알프제~발트슈피츠 파노라마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6시간
- 총 길 이 : 약 12km
- 루 트 : 그린델발트 → 그로스 샤이덱(Grosse Scheidegg/1,961m) → 피르스트(First/2,168m) → 바흐알프제(Bachalpsee/2,271m) → 발트슈피츠(Waldspitz/ 1,919m) →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에서 그로스 샤이텍까지 노선버스로 이동(약 30분)
광활한 구릉지대같은 그로스 샤이덱에서 베터호른(3,701m)~아이거(3,970m)~묀히(4,107m)~융프라우(4,158m)로 이어지는 융프라우 산군의 명봉우리 감상하며 트레킹 시작
피르스트에 도착하면 아이거 클리프 워크를 걸으며 스릴과 함께 융프라우 산군의 아름답고 웅장한 풍광 감상
바흐알프제에서는 호수와 함께 어우러진 알프스 산록의 목가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흐알프제에서 입이 쩍 벌어질 만큼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경을 마주한 채 바흐라거(Bachlager)로 내려서면 이후 널찍한 산림도로가 발트슈피츠까지 이어집니다.
발트슈피츠에서 피르스트 곤돌라 중간역인 보우트역까지는 가파른 내리막길입니다. 발트슈피츠에서 로컬버스 시각이 맞으면 그린델발트행 버스를 이용합니다.
호텔 도착 후 자유시간 및 석식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그린델발트에서 그로스 샤이덱로 오르는 길은 베터호른이 압도적인 풍광으로 다가옵니다. 사진=네이버
▲ 널찍한 구릉지대처럼 느껴지는 그로스 샤이덱 일원. 골짜기 바깥 풍광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사진=네이버
▲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로로 접근하는 피르스트(First)에서는 절벽을 가로지른 아이거 클리프 워크(Eiger Cliff Walk)를 따르며 융프라우 명봉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후 바흐알프제(Bachalpsee)까지 가벼운 오르막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 바흐알프제(Bachalpsee)에 도착하면 코발트 빛 호수와 그림같이 펼쳐진 융프라우의 설봉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설산이 호수에 반영되는 매력적인 장소여서 부담없는 하이킹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항상 붐빕니다.
▲ 널찍한 산사면에 들어앉은 바흐라거 목축농가. 등반 사고로 악명 높은 아이거 북벽이 바라보입니다.
▲ 바흐라거 일원의 야생화 꽃밭. 6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천상화원을 이룹니다.
▲ 발트슈피츠. 그린델발트행 노선버스가 회차하는 곳입니다.
▲ 보우트로 이어지는 숲길은 고즈넉하면서도 조망이 멋집니다. 트레커들 등뒤로 베터호른이 솟아있습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그린델발트에서 그로스 샤이덱까지는 노선버스로 접근합니다.
▶ 피르스트 곤돌라 종점에 도착하면 일단 아이거 크리프 워크(Eiger Cliff Walk)를 따라 스릴을 느끼며 융프라우 3대 미봉과 베터호른의 웅장함을 감상한 후 피르스트 식장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 완만한 트레일을 따라 바흐알프제(Bachalpsee/2,271m)까지 걸은 다음 호숫가 길을 한 바퀴 돌면서 산중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합니다.
▶ 바흐알프제 산책 후 호수 뒤편 오르막길(정통알프스 트레일) 대신 호수 입구에서 산 아래로 이어지는 트레일을 따릅니다. 15km 길이의 정통알프스 트레킹에 비해 난이도는 낮지만 호젓함과 알프스 산록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는 면에서는 더욱 인기있는 트레일입니다.
▶ 발트슈피츠에서 점심 식사 후 보우트 곤돌라역으로 이동합니다. 보우트역에서는 도보 하산(약 1시간30분 소요)도 가능하고 곤돌라를 타고 그린델발트로 내려설 수도 있습니다.
▶ 다음날은 그린델발트를 떠나 외쉬넨호수 트레킹 후 베트머알프로 이동하는 날이므로 모든 짐을 사전에 정리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린델발트-칸더스테그-외쉬넨호수--베트머알프
조식 후 호텔 앞에 대기중인 전용버스에 캐리어 등 짐을 싣고 슈피츠(Spiez)를 거쳐 칸더스테그(Kandersteg)로 이동(약 60km, 1시간10분).
칸더스테그(1,200m)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상부 터미널(1,680m)까지 올라선 다음 외쉬넨호수 파라다이스 트레킹을 시작.
트레킹 도중 도시락 식사 후 외시넨 호수가 산장을 거쳐 상부 터미널로 이동, 케이블카로 원점회귀
▶ 외쉬넨 호수 파노라마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4시간30분
- 총 길이 : 약 8.5km
- 루 트 : 케이블카 상부터미널 → 외쉬넨호수 라운드 트레일(1,600~1,850m) → 외시넨산장(Berghaus Oeschinensee/1,600m) → 케이블카 상부 터미널
트레킹 종료 후 베텐 탈스테이션으로 이동(약 60km, 1시간30분)
베텐 탈스테이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베트머알프(bettmeralp)로 이동
호텔 투숙 석식 및 휴식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동화 속 요정들의 거처처럼 신비감을 자아내는 외쉬넨호수.
▲ 옥빛 호수 물빛이 매혹적인 풍광으로 다가오는 외쉬넨 호수 파노라마 트레킹.
오늘의 산행정보
▶ 그린델발트에서 외쉬넨 호수 파라다이스 기점인 칸더스테그까지 이동하고, 트레킹을 마친 뒤 다시 칸더스테그로 하산합니다.
▶ 칸더스테그에서 베텐 탈스타치온까지는 전용버스로 이동하는데, 일부 구간은 열차를 이용합니다. 전용버스는 열차 수송이 가능한 21인승 중형 규모입니다.
▶ 베텐 탈스타치온에서 베트머알프까지는 각자 캐리어를 지닌 채 케이블카로 이동하고, 상부터미널에 도착하면 짐 수송차량에 짐을 실은 뒤 호텔로 이동합니다.
베트머알프-베트머호른-에기스호른-베트머알프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베트머호른으로 이동 후 트레킹 시작
▶ 알레취 파노라마 트레킹 (Aletsch Panorama Trekking)
- 소요시간 : 약 7시간
- 총 길이 : 약 15.5km
- 루트 : 베트머알프(Bettmeralp/1,950m) -> 케이블카 -> 베트머호른(Bettmerhorn/2,647m) -> 매르잘렌제(Marjalen-see/2,360m) -> 피셔알프(Fiescheralp/2,212m) -> 케이블카 -> 에기스호른(Eggishorn/2,926m) -> 케이블카 -> 피셔알프(Fiescheralp/2,212m) -> 베트머알프(Bettmeralp/1,950m)
* 알레취 아레나에서 가장 높은 에기스호른 케이블카 탑승
* 에기스호른(Eggishorn/2,926m)에서 알레취 파노라마 감상.
호텔 석식 및 투숙
▲ 베트머알프는 알레취 빙하 지역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스위스의 산악마을입니다. 건너편으로 알프스 최고의 미봉으로 꼽히는 마터호른Matterhorn/4478m이 솟아 있습니다.
▲ 알레치 파노라마 트레킹 중에는 융프라우 지역 트레킹에서 보았던 융프라우, 묀히의 뒷 모습과 알프스에서 가장 긴 알레취 빙하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매르잘렌제 연못. 설산과 트레커가 수면에 반영돼 수채화 풍의 풍광을 자아냅니다.
▲ 매르잘렌제산장. 알레치 아레나 파노라마 트레킹 중 아름다운 풍광을 성찬삼아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알레치 아레나 전망대' 에기시호른(Eggishorn/2,926m) 정상. 케이블카 상부터미널에서 도보로 20여 분이면 오를 수 있는 봉우리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베트머호른 전망대까지는 베트머알프 마을 위쪽 터미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릅니다.
▶ 전망대에서 빙하 방향으로 100m 즈음 내려서면 빙하를 왼쪽에 끼고 이어지는 허리길을 따릅니다.
▶ 허리길은 설산이 반영되는 산중 연못을 지나 산장으로 이어지고, 이후 터널 속으로 들어섰다가 산 반대편 사면길로 접어듭니다ㅣ
▶ 허리길을 1시간 즈음 걸으면 에기시호른 케이블카 하부 터미널((,2212m)에 닿습니다.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에기스호른 상부터미널에 올라선 다음 트레일을 따라 에기시호른(Eggishorn/2,926m) 정상에 오릅니다.(왕복 약 40분)
▶ 에기시호른 하부 터미널에서 베트머알프까지는 널찍하고 완만한 경사의 임도를 따라 1시간 반 거리입니다.
베트머알프-블라우제-알레취빙하-베트머알프-피에스치-체르마트
조식 후 현지 가이드 미팅 후 트레킹 시작
▶ 알레취 빙하 체험 트레킹 (Aletsch Glacier Trekking)
- 소요시간 : 약 6시간
- 총 길이 : 약 12km
- 루트 : 베트머알프(Bettmeralp/1,948m) -> 블라우제(Blausee/2,222m) -> 알레취 빙하(Aletsch Glacier)
-> 베트머알프(Bettmeralp/1,948m)
트레킹 종료 후 케이블카로 피시(Fiesch)까지 하산 후 열차로 체르마트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빙하특급열차 구간 / 환승 없음.)
체르마트 도착 후 호텔 투숙
▲ 빙하 체험 트레킹은 급사면 길을 따라 알레취 빙하 가까이 내려간 다음 시작합니다.
▲ 알레치 빙하 체험 트레킹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산악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빙하 가까이에 접근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빙하 트레킹을 마친 뒤 즐거워하는 트레커들. 빙하 위를 직접 걷는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체르마트는 아름다운 스위스 알프스 전통가옥들이 자리한 산악마을입니다. 산행이 끝나고 마을 구석구석을 구경하면서 알프스 마을의 정취를 느끼면 알프스 한가운데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알레치빙하로 접근하려면 베트머알프에서 마을길을 따라 서쪽 방향의 글레처반 무스플루(Gletscherbahn Moosfluh/1,900m)로 이동한 다음 케이블카를 타고 능선 위로 올라서야 하고, 이후 능선길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갈림목에서 왼쪽 내리막길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 알레치 빙하 체험 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의 인솔 하에 합니다. 현지 가이드는 안전벨트와 헬밋, 아이젠 착용 상태를 확인한 뒤 안자일렌 상태에서 빙하 위로 올라섭니다.
▶ 크레바스는 급경사를 이루고 있어 낙상시 부상 위험이 크므로 조심조심 이동해야 합니다.
▶ 체험 트레킹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 다시 급경사 오르막을 거쳐 베트머알프로 이동해야 하고, 호텔에 도착 즉시 짐을 챙겨 케이블카를 타고 베텐 탈스타치온으로 내려서고, 이후 전용버스를 타고 태쉬(약 50km, 1시간)까지 간 다음 열차를 갈아타고 체르마트로 이동합니다(약 15분).
체르마트-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트로케너 슈테그-슈바르쩨-스타펠-체르마트
호텔 조식 후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케이블카로 이동 및 탑승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3,883m) 전망대에서 알프스 미봉 마테호른을 비롯, 알프스의 유명 산봉 조망 후 브라이트호른(Breithorn/4,164m) 등반 들머리로 이동, 만년설원 체험 트레킹
케이블카로 슈바르쩨(Schwarzsee/2,583m)까지 하산 점심식사 후 트레킹 시작
▶ 마테호른 츠무트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4시간
- 총 길이 : 약 9km
- 루 트 : 슈바르츠제(Schwarzsee/2,583m) → 스타펠(Stafel/2,199m) → 츠무트(Zmutt/1,920m) → 체르마트(Zermatt/1,620m)
체르마트 도착 후 자유시간 및 휴식
석식 및 호텔 투숙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마테호른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전망대에 오르면 알프스 산군이 펼쳐집니다. 날씨가 맑으면 융프라우와 몽블랑 조망이 가능합니다.
▲ 아마추어급 등반 대상지인 브라이드호른(Breithorn/4,164m) 등반 기점. 만년설이 거대한 설원을 이룬 곳이다.
▲ 슈바르츠제 트레킹은 알프스를 상징하는 마테호른(Matterhorn) 봉우리를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가족단위의 트레커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 지난해 큰 식당이 들어선 스타펠에서 츠무트로 가려면 댐을 가로질러야 합니다. 양수발전소에서 쏟아내는 물줄기도 알프스와 어우러지면 한 푝의 그림입니다.
▲ 츠무트(Zmutt/1,920m) 트레킹은 호수와 어우러진 마테호른을 뒤로하고 체르마트 시내를 바라보며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체르마트까지 산행이 어려우신 분들은 슈바르쩨에서 곤돌라를 타고 체르마트 시내로 하산할 수 있습니다.
▲ 츠무트는 아름다운 스위스 알프스 전통가옥들이 자리한 산악마을입니다. 가벼운 음료수를 마시며 목가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3,883m에 위치한 마테호른 파라다이스 전망대를 오르게 되므로 추위에 대비한 복장이 필요합니다.
▶ 중식 도시락은 체르마트 역 앞에 COOP이라는 마트에서 준비합니다. 각자의 기호와 본인이 짊어질 수 있는 무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체르마트는 마을 사이에 두고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강을 따라서 마테호른 파라다이스 탑승장으로 이동하며 마을을 통과하는데 도보로 15분 가량 소요됩니다.
▶ 마테호른 파라다이스 전망대를 올라 시간을 보낸 후 트로케너 슈테그를 거쳐 슈바르쩨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 슈바르쩨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어우러진 마테호른을 감상한 후 체르마트까지 하산합니다.
▶ 슈바르쩨~츠무트 트레킹은 대부분 내리막과 평지로 하산길이 이루어져 있으며 3~4시간 정도면 슈바르쩨에 도착합니다.
체르마트(Zermatt / 1,620m)
▶ 기차역을 중심으로 주요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 호텔 등이 모여 있어 도보로 여행하기 적합한 지역입니다. 또한 청정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휘발유 차량의 운행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작은 전기자동차와 마차가 시내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체르마트-스텔리제-리펠알프-고르너그라트-리펠베르그-체르마트
호텔 조식 후 수네가 정류장에서 후니쿨라와 곤돌라를 타고 수네가(Sunnegga/2,288m)를 거쳐 블라우헤르트(Blauherd/2,571m)까지 올라감
블라우헤르트에서 스텔리제(Stellisee/2,537m), 그린지제(Grindjisee), 그륀제(Grunsee/2,300m)로 이어지는 산중호수 트레킹을 마친 뒤 호젓한 숲길 따라 리펠알프(Riffelalp/2,211m) 역까지 접근.
리펠알프에서 고르너그랏행 등산열차 탑승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도착 후 마테호른과 만년설, 빙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노라마 감상
하행 트레일 따라 리펠제 도착, 마터호른이 반영되는 호수 풍광 감상한 뒤 라펠제 위쪽 리펠베르그
(Riffelberg/2,582m)역에서 하행 등산열차 탑승
제르마트 도착 휴식 및 저녁식사
▶ 스텔리제 파노라마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5시간
- 총 길이 : 약 12.5km
- 루 트 : 체르마트 → 수네가 (Sunnegga/2,288m) → 블라우헤르트(Blauherd/2,571m) → 스텔리제(Stellisee/2,537m) → 그린지제(Grindjisee) → 그륀제(Grunsee/2,300m) → 리펠알프(Riffelalp/2,211m) → 고르너그라트(Gornergrat/3,089m) → 리펠제(Riffelsee/2,766m) → 로텐보덴(Rotenboden/2,815m) → 체르마트
리펠알프에서 중식 후 고르너그랏행 등산열차 탑승
리펠제까지 트레킹 후 로텐보덴에서 체르마트행 등산열차 탑승
체르마트 도착 후 휴식 및 석식
기상이변, 눈으로 인한 진입불가 등 트레킹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루트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스텔리제. 여름이면 꽃밭을 이룬 평원에 위치해 마터호른뿐 아니라 체르마트 일원 설산들이 멋진 풍광을 자아냅니다.
▲ 무스즈제. 숲, 꽃밭과 어우러진 산중호수로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고르너그라트 전망대까지는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는 체르마트 인기 관광코스로 이동 중에 체르마트와 마테호른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3,098m에 위치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는 마테호른을 비롯한 알프스의 4,000m 봉우리 29개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 수면에 반영된 마테호른이 아름다운 리펠제는 기차역에서 가까워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 외에 일반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 붐비는 곳으로 평생 간직할 사진 한 장은 꼭 찍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블라우헤르트(Blauherd/2,571m)까지는 후니쿨라와 6인승 곤돌라를 타고 올라감
▶ 리펠알프 부근 식당에서 점심식사
▶ 리펠알프~고르너그랏, 로텐보덴~체르마트 구간은 등산열차 이용
▶ 체르마트 하산 후 자유시간
▶ 이튿날은 샤모니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저녁식사 후 짐을 어느 정도 싸놓아야 하며, 샤모니 락블랑 트레킹 용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야합니다.
체르마트-샤모니-플레제르-락블랑-샤모니
호텔 조식 후 체르마트 역으로 이동
체르마트역에서 캐리어를 가지고 태쉬까지 열차 이동
태쉬에서 하차, 전용버스로 샤모니 이동(약 145km, 2시간30분 소요)
샤모니 호텔에 짐 맡긴 뒤 프레제르 케이블카역으로 이동
▶ 락블랑 파노라마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5시간
- 총 길이 : 약 9km
- 루 트 : 샤모니 → 플레제르(Flegere/1,875m) → 앙덱스(Index/2,390m) →
락블랑(Lac Blanc/2,352m) → 플레제르(Flegere/1,875m) → 샤모니
샤모니에서 곤돌라를 이용하여 플레제르 상부 터미널을 거쳐 앙덱스까지 올라감
앙덱스에서 락블랑(Lac Blanc/2,360m)을 거쳐 프레제르 상부터미널까지 도보 트레킹
플레제르에서 곤돌라를 이용하여 샤모니까지 하산
샤모니 호텔 휴식 및 석식
▲ 앙덱스를 출발하여 락블랑을 향해 걷는 길은 마주보이는 몽블랑 산군의 침봉들이 압권이며, 그 중 몽블랑은 유럽 알프스의 최고봉답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락블랑 트레킹 지역은 자연보호구역으로 트레킹 중 운이 좋다면 산양 등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락블랑에 도착하면 건너편의 몽블랑이 한눈에 들어오며 수많은 유러피언들이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 샤모니에 내려오면 시내와 중앙 광장 등을 둘러보며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현대 알피니즘이 태동한 샤모니는 산악역사에 있어서 큰 의미를 지닌 산악도시입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샤모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로 특히 호수에 비친 샤모니 침봉군과 몽블랑은 압권입니다.
▶ 오늘과 내일 트레킹 루트는 샤모니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는 일정으로 현지가이드의 안내에 잘 따라주시고 앞질러 가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플레제르까지는 곤돌라, 이후 인덱스까지는 스키리프트를 이용해 올라갑니다.
샤모니(Chamonix Mont Blanc / 1,037m)
▶ 알피니즘의 기원인 샤모니 지역은 프랑스에 속하지만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 국경이 만나는 곳입니다.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Mont Blanc/4,807m)이 있는 샤모니는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 단거리에서 장거리까지 어린이도 걸을 수 있는 길부터 전문 산악인을 위한 길까지 수십개의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는 샤모니는 여름시즌에 수많은 축제와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작은 산악도시입니다.
샤모니-에귀디미디-플랑데레귀-몽땅베르-샤모니
호텔 조식 후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에귀디미디(Aiguille Du Mide) 전망대 이동
전망대에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투어 후 케이블카를 이용 플랑데레귀로 하산
플랑데레귀(Plan de l'Aiguille/2,317m)에 도착하여 트레킹 시작
▶ 몽땅베르(Montenvers)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3시간
- 총 길이 : 약 5.5km
- 루 트 : 플랑데레귀(Plan de l'Aiguille/2,317m) → 몽땅베르(Montenvers/1,913m)
몽땅베르역에서 메르데글라스 빙하, 드류, 알프스 3대 북벽 중 하나인 그랑드조라스 조망
몽땅베르 산악열차를 이용하여 샤모니로 하산
숙소 도착 후 자유시간 및 석식
▲ 뾰족한 침봉 위에 서있는 에귀디미디 전망대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을 더합니다. 전망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인 투명 유리전망대를 놓치지 마세요.
▲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오르면 몽블랑 산군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눈 덮인 설릉을 오르내리는 클라이머들과 샤모니에서 올라온 관광객들로 여름 내내 붐비는 곳입니다.
▲ 오른쪽으로는 빽빽한 침봉들이 자리하고 왼쪽에는 샤모니 시내와 초록 초원이 펼쳐져 눈이 즐거운 트레킹입니다. 트레킹 종료 후 샤모니까지 산악열차로 이동합니다.
▲ 프랑데레귀~몽땅베르 트레일은 몽블랑 산군과 샤모니 시내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산길입니다. 자연과 어울러진 샤모니의 풍광은 트레킹의 재미를 더합니다.
▲ 트레킹이 종료되는 몽땅베르 역에서는 메르데글라스 빙하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우뚝 솟은 드류봉과 그랑조라스 북벽을 조망한 다음 샤모니까지 열차로 하산합니다.
▲ 메르데글라스 빙하를 끼고 내려가는 몽땅베르 산악열차를 타고 트레킹의 종착점인 샤모니역으로 향합니다.
오늘의 산행정보
▶ 여름 시즌 에귀디미디 케이블카와 전망대는 그 명성에 걸맞게 굉장히 붐빕니다. 인솔자가 공지해드린 미팅시간에 늦지 않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플랑데레귀~몽땅베르 산길은 오르내리막이 거칠지 않습니다. 마지막 구간에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한차례씩 있습니다.
▶ 플랑데레귀에서 샤모니와 브레방, 락블랑 등을 감상하며 걷고 몽땅베르에서 메르데글라스 빙하와 날카로운 드류 연봉, 알프스 3대 북벽 중 하나인 그랑드조라스 북벽의 위용을 감상한 후 산악열차로 샤모니까지 내려옵니다.
샤모니-취리히-도하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취리히 이동
몽트뢰에서 레만호 자유산책
취리히 국제공항으로 이동
[16:40] 취리히 국제공항 출발(QR 96편), 23:25 도하 국제공항 도착
(취리히->도하, 비행소요시간 : 약 5시간45분, 환승대기 : 3시간15분)
레만호 제트분수. 제네바와 레만호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시속 200km 최대 145m 높이까지 물이 솟아오릅니다.
알프스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이 흘러드는 레만호는 유람선과 요트, 수상스키를 포함, 수상 레저스포츠의 천국이나 다름없는 곳입니다.도하-인천
[02:40] 도하 국제공항 출발(EK 322편)
(인천->두바이, 비행소요시간 : 약 8시간55분)
[17:35] 인천국제공항 제1청사 도착, 해산
하나. 알프스의 명봉을 품은 산악마을에서 2박 이상 연박 4회로 편리한 여정 추구
둘. 산악 전문 인솔가이드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안심 여행보장
셋. 쇼핑/옵션 없이 다채로운 교통편을 경험하는 여유로운 여행
1.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TAX(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상품가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유류값 인상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 시,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2. 일정상의 숙박 (3~4성급 호텔/2인 1실 기준)
3. 일정상의 전용차량(취리히 공항 ->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 -> 칸더스테크, 칸더스테크 -> 베텐 탈스타치온, 체르마트 -> 샤모니, 샤모니 -> 제네바 공항)
4. 일정상의 열차 이동(베텐 탈스타치온 -> 체르마트 1등석), 융프라우 VIP PASS 2일권, 베트머알프 멀티패스 2일권, 체르마트 케이블카+등산열차 이용권, 몽블랑 멀티패스 2일권
5. 일정표에 기재된 케이블카 및 곤돌라
6. 해외 여행자 보험
-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21:00]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3층 A카운터 앞 모임
※ 출발 2~3일 전 정확한 미팅안내를 드립니다. 연휴기간 등 공항이 붐빌 경우 미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외여행표준약관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 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 요청시)
여행 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계약금환급
여행 개시 20일전까지(29~20) 통보시 : 상품가격의 10%배상
여행 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 당일 통보시 : 상품가격의 50% 배상
2. 당사의 취소통보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손해배상
여행 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계약금환급
여행 개시 20일전까지(29~20) 통보시 : 상품가격의 10%배상
여행 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상품가격의 15% 배상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 당일 통보시 : 상품가격의 50% 배상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7일전까지 여행취소 통지시 : 여행계약금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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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상황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본인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② 2023년 상품가 확정 이후 계약금(100만원)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15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③ 여권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해 주세요)
>> 팩 스 : 02-6455-9805
>> 이메일 : ljy@trek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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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소출발 인원은 10명이며, 전 일정 한필석/이진영 상무가 동행합니다.
>>TMS 한필석/이진영 상무
(전화: 02-6263-6003 / 팩스: 02-6455-9805/E-mail : ljy@trekking.kr)
■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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