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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6일(금) 20:05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6월 14일(토) 17:45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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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7:30]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H 카운터 앞 [혜초트레킹] 데스크 미팅
[20:05] 인천국제공항 출발 [대한항공 KE 407]
인천 - 브리즈번 / 비행소요 시간 : 약 9시간 40분
*-* 항공 스케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호주 입국시 전자비자(ETA)가 필요합니다. (개별비자)
- 호주비자는 개인 휴대폰으로 앱을 다운받아 당사자의 여권스캔, 얼굴 촬영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행사 대행이 불가능합니다.
- 호주 시차는 4월 2주~9월 마지막 주까지 퀸즐랜드,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태즈매니아는 한국보다 1시간 빠릅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울룰루)의 경우, 한국보다 30분 빠릅니다.
출국 전 참고사항
▶기내 반입 수하물은 7kg(1개), 위탁 수하물은 20kg(1개)입니다. (호주 국내선 항공 기준)
▶기내반입불가: 100ml 이상의 용기에 담긴 액체, 젤류 (면세품은 제한적으로 허용됨), 날카롭거나 뾰족하거나 긴 봉 형의 물품, 기타 타인에게 위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 (칼, 공구 류, 우산 등), 등산용 스틱은 기내반입이 안되니 위탁수화물로 붙여주셔야 합니다.
▶기내반입가능: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의 액체(최대 1L), 1개 이하의 라이터 및 성냥, 전자제품, 충전기, 건전지 등
▶귀중품은 항상 휴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착 공항에서의 원활한 수하물 수취를 위해 도착 시까지 체크인 시 받는 수하물표를 보관해주세요.
▶캐리어가 파손되었을 시, 공항을 벗어 나기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에 신고하셔야 보험 증명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 입국 시 유의사항
호주는 자국 환경 보호를 위하여 동식물/음식 검역이 까다로운 나라입니다.
★어느 종류의 음식물이든 반입하신다면 신고하셔야 합니다.★ (라면, 꿀, 초콜릿, 영양제 등)
▶ 육류, 유제품, 생야채, 생과일, 씨앗/견과류는 반입 금지 물품입니다. 세관신고서는 반드시 작성하여야 하며, 반입 금지 물품을 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되면 압수, AU$420,000이상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G'day (Good Day) , 호주 Australia!
호주는 거대한 대륙입니다. 768만 6,850km2(남한의 77배)의 면적으로 이는 미국 본토 50주 가운데 48개 주를 합친 것 또는 유럽 전체를 합한 것보다 무려 50%정도가 더 넓습니다. 반면, 인구밀도는 1km²당 2.6명입니다. 이말인 즉슨, 호주는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청정과 원시의 광활한 자연유산을 만나기 위한 최적의 여행지라는 뜻입니다. 국토의 중앙은 사막지대지만 해안가로 갈수록 산과 숲이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고립된 대륙이기 때문에 호주에만 있는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캥거루, 왈라비, 코알라, 타즈매니안 데빌, 코카투, 유칼리 나무 등을 만나보세요. 산맥과 숲과 해안을 따라 트레킹 코스들이 산재 해 있습니다.
브리즈번-골드코스트-브리즈번
[06:45] 브리즈번 국제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골드 코스트(Gold Coast)로 이동
이동 중 조식
골드 코스트의 쿰바바 레이크 파크(Coombabah Lake Park) 도착
코알라 트레킹 (Koala Trekking)
[총 거리 : 원점회귀 10 km / 소요시간 : 약 2시간 / 난이도 : 하]
야생 코알라와 왈라비, 그리고 캥거루를 볼 수 있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입니다. 거의 평지이므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트레킹 하시면 됩니다. 또한 모기가 많아 모기 기피제를 꼭 바르고 가시기 바랍니다.
▲ 비교적 평탄한 길로 숲길과 흙길로 쉽게 트레킹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동물원이 아닌 야생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볼 수 있는 코알라 트레킹입니다.
중식 후 골드 코스트 관광
▲ 해변앞에 고층건물이 즐비하게 서 있는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입니다.
골드코스트 Gold Coast
골드코스트는 전세계의 여행객들뿐 아니라 호주 현지인들도 휴식과 여가를 위해 즐겨 찾는 휴양 도시입니다. 연중 따듯한 날씨와 끝없이 펼쳐진 해변으로 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시 브리즈번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브리즈번 Mt Coot-Tha 트레킹
마운트 쿠사 트레킹 (Mount Coot-Tha Trekking)
[총 거리 : 원점회귀 10 km / 소요시간 : 약 2시간 / 난이도 : 하]
브리즈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운트 쿠사는 많은 브리즈번 사람들이 트레킹 하는 곳입니다. 마운트 쿠사 주변을 돌며 브리즈번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브리즈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마운트 쿠사 트레킹 코스입니다.
▲ 퀸즐랜드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에서는 다른 도시에서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 공항 인근 호텔에서 취침
브리즈번 Brisbane
시드니, 멜버른에 이어 호주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퀸즐랜드(Queensland)주의 주도입니다. 도시 주변을 유유히 흐르는 브리즈번 강, 365일 내리쬐는 풍부한 햇빛 그리고 미소를 잃지 않은 사람들까지, 북적북적한 다른 대도시와는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선샤인코스트
이른 아침 호텔 조식 후 공항 렌트카 대여(4인 1차량)
*-* 3일간 4WD을 렌트해 손님들이 직접 운전해 선샤인 코스트, 프레이저 아일랜드, 그리고 다시 브리즈번으로 옵니다. 예약전 미리 운전 가능여부를 말씀해 주시고 운전이 확정되신 분은 경찰서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4WD을 타고 글라스 하우스 마운틴(Glass House Mountains)지역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글라스 하우스 마운틴 율얀 맨 루프 트레킹(Yul-Yan man loop trekking)
[총 거리: 루프 10km / 소요시간: 약 3~4 시간 / 난이도 : 중]
글라스 하우스 마운틴 국립공원은 선샤인 코스트와 브리즈번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평한 평원에서 싹을 틔우는 2,600만년 된 거대한 화산과 유럽인 정착 이전에 이 지역을 지배했을 탁 트인 유칼립투스 삼림지대와 초목의 잔해로 구성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장엄한 산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율얀 맨 트레킹 뿐만 아니라 많은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 평지에 우뚝 솟은 다양한 산모양이 아름다운 글라스 하우스 마운틴입니다.
다시 차량으로 이용 선샤인 코스트로 이동(약 1시간)
션사인 코스트 도착 후 휴식
▲해안가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인 선샤인 코스트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선샤인코스트-프레이저아일랜드
조식 후 누사 국립공원(Noosa National Park)으로 이동
누사 해안 트레킹(Noosa Coastal Trekking)
[총 거리: 루프 / 소요시간: 약 3~4 시간 / 난이도 : 하]
시드니, 누사 국립공원(Noosa National Park)은 퀸즐랜드의 남동쪽 해안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에서 가장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1939년 국립공원으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탁 트인 삼림지대, 열대우림, 습지, 황야지대 등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 환경에 앵무새, 코알라, 붉은 참매 등 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 바닷가를 따라, 그리고 숲길을 따라 조성된 누사 해안 트레킹 코스입니다.
4WD 타고 프레이저 아일랜드로 갈 수 있는 리버 해드(Riverheads)선착장으로 이동
[3:30] 페리를 타고 프레이저 아일랜드로 이동 (약 45분)
▲약 45분 페리를 타고 세계에서 제일 큰 모래 섬, 프레이저 아일랜드로 들어갑니다.
4WD 차량으로 프레이저 아일랜드를 주변을 돌아보고 호텔로 이동
호텔 이동 후 휴식
프레이저 아일랜드-브리즈번
호텔 조식 후 프레이저 아일랜드 관광
▲4WD 차량을 타고 프레이저 아일랜드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맑은 호수인 맥킨지 호수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 인디언의 머리를 닮았다는 인디언 헤드에서 길게 이어진 해변을 바라다 보입니다.
▲ 해변에 마헤노 난파선(Maheno Shipwreck)을 지나 해변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호주 동부 해안을 따라 123KM로 길게 뻗어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모래 섬 프레이저 아일랜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프레이저 아일랜드에는 100개가 넘는 호수가 있지만 그 중에서 파란 에메랄드 빛의 맥캔지 호(Mckenzie Lake)가 대표적인 호수 입니다. 120km 길이의 해변 고속도로인 75마일 비치(75 Mile Beach)를 직접 운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디언의 머리를 닮은 인디언 헤드(Indian Head) 전망대에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이곳을 '낙원'이라는 뜻의 'Kgari'라고 불렀는데, 유럽인들이 이 섬에 들어오면서 원주민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이 섬에 난파되었던 유럽의 제임스 프레이저 선장 부부의 이름을 따 프레이저 섬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14:30] 프레이저 아일랜드 선착장 출발(약 45분 소요)
다시 차량을 이용 브리즈번으로 이동(약 3시간 30분)
*-* 4WD 차량 반납
석식 후 호텔 휴식
브리즈번-데블스 썸-케언즈
호텔 조식 후 브리즈번 공항으로 이동
[08:40] 브리즈번 공항
[11:15] 케언즈 공항
중식 후 전용차량을 이용 트레킹 코스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데블스 썸 트레킹 (Devil's Thumb Trekking)
[총 거리 : 원점회귀 12.1km / 소요시간 : 약 7~8시간 / 난이도 : 중]
정상 부근에 큰 바위가 마치 '악마의 엄지 손가락'을 닮은 것 같아 Devil's Thumb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초반에는 가파른 숲길을 따라 올라가지만 정상 부근에는 멀리 태평양의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마치 악마의 엄지손가락을 닮았다고 하여 Devil's Thumb 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트레킹 종료 후 다시 케언즈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케언즈 Cairns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과 함께 호주 동부 해안의 대표 관광 도시이자 퀸즐랜드 주에서 브리즈번 다음 가는 도시입니다. 산호 군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로 가는 골목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인 쿠란다 스카이레일,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한 도시입니다.
케언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케언즈
호텔 조식 후 케언즈 리프 크루주 투어 터미널로 이동
[09:00] 크루즈 터미널 출발(약 1시간 30분 이동)
[10:30] 폰툰(Pontoon, 떠다니는 플랫폼)에 도착 후 각종 액티비티
바닥 통유리 보트 탑승
[12:00] 폰툰에서 중식
[13:00] 바다아래 관찰을 위한 반잠수함
[13:30] 스노쿨링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노우쿨링을 하면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를 볼 수 있습니다.
[15:30] 폰툰 출발
[17:00] 케언즈 크루즈 터미널 도착
▲ 기후 온난화로 날로 사라지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꼭 한번 봐야할 산호군락지입니다.
케언즈 도착, 석식 후 휴식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호주 북동부 해안에 있는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 지대입니다. 해양 생물의 천국으로 400여 종의 산호초와 4,000여종의 연체 동물, 1,500여 종의 어류가 살고 있습니다. 듀공과 멸종 위기에 처한 거대 바다거북의 서식지여서 과학적으로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4종의 바다거북 서식지이고, 혹동고래와 다른 고래 종들의 중요한 번식지입니다. 파푸아뉴기니까지 뻗은 산호초는 20,000 제곱미터의 면적에 2,900여 개의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산호들로 구성되어 있고, 600여개의 육도(대륙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고, 지질학적으로도 대륙과 관련이 있는 섬)에는 담수가 흐르는 시내와 우뚝 솟은 삼림, 식물이 살지 못하는 모래섬, 300여개의 작은 산호섬이 있습니다.
케언즈-쿠란다-케언즈-브리즈번
조식 후 스미스필드 스카이레일 터미널로 이동
▲ 세상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인 쿠란다 스카이레일을 타고 쿠란다까지 이동합니다.
▲ 중간 기착지에 내려 열대우림을 느낄 수 있는 숲을 잠시 걸어봅니다.
▲ 배런 폭포가 보이는 곳에 내려 폭포를 감상합니다.
▲ 다시 쿠란다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케언즈 도시로 돌아갑니다.
쿠란다 스카이레일/시닉레일 Kuranda Skyrail/Scenic Railway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로 스미스필드 정류장에서 쿠란다 마을까지의 거리는 약 7.5KM에 달합니다. 배런 폭포(Barron Falls)와 열대우림을 내려다보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중간의 레드피크역, 배런 폭포역에서는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다시 쿠란다 마을에서는 시닉레일을 타고 다시 케언즈 역으로 내려옵니다. 쿠란다의 관광열차인 시닉레일은 1891년 목재나 쿠란다 주변 광부들을 위한 생필품 등을 운송하는 것을 현재는 관광객을 위한 열차가 되었습니다.
브리즈번-인천
[08:40] 브리즈번 국제공항 출발
*-* 항공 스케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17:45] 인천국제공항 도착
하나, 3일간 직접 운전해 프레이저 아일랜드 해변 드라이브
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크루즈 종일투어
셋,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의 주요도시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즈 등 방문
■ 국제선 항공료와 현지 국내선 항공료 및 tax
■ 전 일정 3-4성급 호텔(2인 1실 기준)
■ 호텔 조식, 중식, 석식 등 일정표에 명기된 식사비 포함
■ 일정상의 전용차량, 차량 렌트비용
■ 일정상의 탐방지 입장료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 도시 내 호텔 독실사용료 ☞ 전 일정 **만원/1인
※ 방배정은 2인 1실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선착순/남녀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독실사용료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1인당 $140(호주_AUD)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호주비지(호주AUD $20)_개별 발급
■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기타개인경비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 본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호주 트레킹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항공좌석과 호텔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해외여행약관 제 5조(특약)와 제 20조 2항(특수지역)] 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출발 확정 안내 후 ~ 여행 출발일 9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무료 ( ②번에 해당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 부과 )
여행 출발일 90 ~ 61일 이전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200만원) 의 10%
여행 출발일 60 ~ 56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200만원) 의 40%
여행 출발일 55 ~ 35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25%
여행 출발일 34 ~ 22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45%
여행 출발일 21 ~ 7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60%
여행 출발일 7일 이내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70%
②. 호주 국내선 항공권 발권 후 여행취소 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위 ① 의 취소수수료와 별개로 국내선 항공료 취소수수료 100% 가 부과 됩니다.
③. 여행업자는 최저행사인원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통지시 여행신청금(1인 200만원) 을 환급해 드립니다.
- 해외여행약관 제9조 의거]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접수만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취소 요청시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 호주는 관광비자(전자비자)로 발급하며, 1인 AUD$20 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여권 스캔 및 얼굴 인식 후 신청하도록 변경되어, 여행사에서 대행이 불가능합니다.
■ 비자발급 안내_바로가기
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② 3일 이내에 계약금(200만원/1인) 계좌입금
☞ 입급계좌: 신한은행 100-031-542515 /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③ 여권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 부탁드립니다.)
☞ E-MAIL : hyecho@trekking.kr
☞ 카카오톡 : 상단의 친구추가 버튼 → ‘혜초트레킹’ 검색 → 친구추가 (연결 URL : http://plus.kakao.com/home/gdp2fx16)
★ 현금영수증 발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입금계좌 입금 후 즉시 현금영수증 요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금영수증 발급을 원치 않더라도 모든 여행액은 정산 시스템을 통해 세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급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요청하여 주시길 바라며, 분기가 지나면 세무신고가 마무리되어 더이상 현금영수증 발급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최소 출발 인원 : 10명
■ 혜초여행사 전문인솔자 (15명 이상 출발시 동행)
담당자 : 트레킹사업부 김종호 차장
☎ 02-6263-4400 / E-MAIL: hyecho@trekking.kr
여권/비자(유의사항)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