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출국 및 알마티 도착 ◈

인천 공항 -> 알마티(카자흐스탄)

[15: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 테이블

[18:05] 인천국제공항 출발 (OZ 577)

        (인천->알마티, 비행소요시간 : 6시간 35분)

        (항공스케쥴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1:40] 알마티(카자흐스탄)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 (약 35분 소요)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발전한 국가입니다. 동서로 3,000km, 남북으로 1,600km에 달하는 방대한 국토를 지닌 만큼 많은 천연 자원이 매장되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다양한 유목 문화가 존재했으며, 현재에도 동부의 알타이 산지, 동남부의 천산산맥, 서부의 카스피 해연안 지역 등에는 여러 민족이 저마다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과거부터 키르기스스탄과 문화적, 혈통적으로 매우 가까운 국가입니다.

◈ 알마티 시내 탐방 후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로 이동 ◈

알마티(판필로프 공원, 역사박물관) ->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아침식사 후 알마티 탐방

▶ 소련의 영웅인 판필로프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든 판필로프 공원 (젠코프 러시아 정교회, 기념비)

▲ 젠코프 러시아 정교회

▶ 알마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콕토베 (케이블카 탑승)

점심식사 후

▶ 카자흐스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

▲ 역사박물관

알마티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1997년 수도를 지금의 아스타나로 옮기기 이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였습니다. 지금도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입니다. 알마티는 원래 18세기 제정 러시아의 군대 요새가 세워지면서 생겨난 도시입니다. 알마티의 뜻은 투르크어로 '사과' 를 뜻합니다. 도시 곳곳에 알마티의 상징인 사과와 관련된 조형물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공항으로 이동 (약 50분 소요)

[16:35] 알마티 출발 (KC 109)

        (알마티->비슈케크, 비행소요시간 : 50분)

        (항공스케쥴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8:25] 비슈케크 도착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에는 40개의 민족이 살고 있는데 40을 의미하는 '키르' 와 민족을 뜻하는 '기스', 땅을 뜻하는 '스탄' 이 합쳐져 붙여진 이름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인 국가입니다. 국토의 대부분이 천산산맥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부의 타지키스탄 국경쪽은 파미르 고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는 2,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으며 중앙아시아의 중요한 두 강인 시르 다르야와 아무 다르야의 시발점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키르기스스탄은 현재까지 유목 문화가 가장 잘 남아있는 국가입니다. 험준한 산맥과 눈이 시리도록 푸른 드넓은 호수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비슈케크 시내 탐방 후 이식쿨 호수가 있는 촐폰 아타로 이동 ◈

비슈케크(오아크 공원, 마나스 동상, 미하일 프룬제 박물관) -> 촐폰 아타

아침식사 후 비슈케크 탐방

▶ 많은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오아크 공원

▶ 키르기스스탄의 전설적 영웅인 마나스 동상

▲ 마나스 동상

▶ 비슈케크에서 태어나 소련의 장군 및 정치가였던 프룬제를 기념하는 미하일 프룬제 박물관

비슈케크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슈케크는 해발 800m의 평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칸트한국의 요새로 시작한 이 도시는 1924년 새로 창설된 키르기스 자치주의 주도로 선정되었고, 1926년 키르기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이 되면서, 비슈케크는 공화국의 수도가 되며, 이때부터 수도로서의 제 기능을 하며 발전하였습니다. 이름 또한 1885년 이곳에서 태어난 혁명가이자 소련 장군 ‘미하일 바실리예비치 프룬제’의 이름을 따서 프룬제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1991년 러시아에서 분리 독립하면서 이 도시는 비슈케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점심식사 후 이식쿨 호수의 중심도시 촐폰 아타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촐폰 아타 도착 후 휴식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이식쿨 호수 주변 및 부라나 탐방 후 비슈케크 이동 ◈

촐폰 아타(암각화 단지, 보트 탑승) -> 부라나 -> 비슈케크

아침식사 후

▶ 기원전 부터 스키타이인들이 그려놓은 암각화 단지

▲ 3세기~7세기에 만들어진 암각화

▶ 이식쿨 호수에서 보트 탑승

이식쿨 호수

이식쿨 호수는 키르기스스탄에 있는 많은 호수 중 가장 큰 규모의 호수 입니다. 호수의 둘레는 약 400km에 달하며, 최대 깊이는 600m가 넘습니다. 면적은 제주도의 약 3.5배 정도에 달하는 큰 호수 입니다. 이식쿨 호수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로 유명하여 카자흐스탄이나 러시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해발 1,600m에 위치한 이식쿨 호수는 마치 거대한 바다 같아서 키르기스스탄에서 유일하게 수평선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점심식사 후 비슈케크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카라한 왕조 시대때 만들어진 탑 및 돌궐족들의 무덤 비석(발발)이 있는 부라나

▲ 부라나 타워 및 발발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알마티로 이동 및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로 이동 ◈

국경 통과 -> 알마티 -> 두샨베(타지키스탄)

아침식사 후 국경으로 이동 (약 50분 소요)

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육로 국경 통과

국경 통과 후 알마티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알마티 공항으로 이동 (약 50분 소요)

[15:35] 알마티 출발 (KC 131)

       (알마티->두샨베, 비행소요시간 : 1시간 40분)

        (항공스케쥴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7:30] 두샨베(타지키스탄) 도착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은 국토의 90%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인 국가입니다. 타지키스탄 북쪽은 천산산맥이 펼쳐져 있고 타지키스탄 남쪽은 파미르 고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타직 민족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투르크계 민족이라면 타직 민족은 페르시아계에 가까운 민족입니다. 혈통적으로 페르시아계에 가까우나 타지키스탄은 다른 투르크계 민족 국가와 문화적으로 하나의 공동체와 정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이드 미팅 후 저녁식사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오늘의 TIP)

* 키르기스스탄 출국 사무소 -> 카자흐스탄 입국 사무소 : 약 220m (도보로 약 3~4분)

* 양 국가 사무소 사이는 짐을 직접 끌고 이동하게 됩니다.

* 소요시간: 키르기스스탄 출국 약 10분~15분 / 카자흐스탄 입국 약 25~30분

◈ 전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탐방 ◈

고고학 박물관 -> 나부르즈 -> 이스마일 소모니 기념비 등

아침식사 후 두샨베 시내 탐방

▶ 큰 와불상이 전시되어 있는 고고학 박물관 

▲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된 와불상

▶ 타지키스탄 인들의 선조라 불리는 이스마일 소모니 기념비 

점심식사 후

▶ 소그디아나 시대 유물을 간직하고 있는 두샨베 국립박물관 

▶ 정부 공식 회의장인 나부르즈 궁전 (※나부르즈 궁전은 정부행사등으로 갑작스레 휴관될 수 있습니다.)

▲ 나부르즈 궁전

▶ 타지키스탄의 대표적인 문학가의 이름을 딴 루다키 공원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판지켄트 탐방 후 국경을 넘어 사마르칸트 이동 ◈

두샨베 -> 판지켄트(소그드 유적, 사라즘) ->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아침식사 후 판지켄트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판지켄트 도착  및 점심식사 후

▶ 소그드 유적터

▶ 기원전 4천년 경의 중앙아시아 초기 정착 유적터인 사라즘

▲ 사라즘 유적지

국경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육로 국경 통과

가이드 미팅 후 사마르칸트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에서 동서 문화의 지리적 연결 고리를 담당했던 지역입니다. 오아시스 도시였던 타슈켄트, 부하라, 사마르칸트 등은 실크로드에서 주요 거점도시들로 성장하였습니다. 실크로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는 페르시아 문화, 그리스 문화가 많이 전파되었으며 또한 쿠샨 왕조의 불교 문화도 전파되었습니다. 우즈벡이란 명칭은 16세기를 전후하여 현재의 우즈베키스탄 영토로 남하한 민족을 우즈벡이라 부른 것에 유래하였습니다.

오늘의 TIP)

* 타지키스탄 출국 사무소 -> 우즈베키스탄 입국 사무소 : 약 350m (도보로 약 4~5분)

* 양 국가 사무소 사이는 짐을 직접 끌고 이동하게 됩니다.

* 소요시간: 타지키스탄 출국 약 15분~20분 / 우즈베키스탄 입국 약 15~20분

◈ 전일 티무르 제국의 심장 사마르칸트 탐방 ◈

사마르칸트

실크로드의 중심 교역 도시 중 하나였던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인 아미르 티무르가 세운 티무르 제국의 수도 였습니다. 도시 곳곳에 아미르 티무르의 흔적을 발견 할 수 있으며 또한 아미르 티무르의 손자인 울루그베크 왕의 유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침식사 후 전일 티무르 제국의 심장 사마르칸트 탐방

▶ 아미르 티무르의 가족 영묘인 구르 에미르 

▲ 구르 에미르

▶ 고구려 사신의 벽화가 있는 아프로시압 박물관

▲ 아프로시압 박물관

▶ 티무르가 사랑한 왕비의 이름을 딴 비비하눔 모스크

▶ 무하마드의 사촌이 묻혀있는 샤히진다 영묘

▲ 샤히진다 영묘

▶ 티무르 제국시절 사람들이 모였던 레기스탄 광장

▲ 레기스탄 광장

* 울루그베크 마드라사(왼쪽) 1420년에 지어져 수학, 천문학 등을 가르쳤던 건물

* 쉐르도르 마드라사(오른쪽) 이슬람에서 금기시하는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 인상적인 건물

* 틸라카리 마드라사(가운데) 도금으로 장식된 모스크 천장이 멋진 건물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 많이 걷는 일정입니다. 편한 운동화를 신어주시길 바랍니다.

◈ 티무르의 고향 샤흐리삽스 탐방 후 부하라로 이동 ◈

사마르칸트 -> 샤흐리삽스(아크사라이 궁전 터, 코쿰바즈 모스크 등) -> 부하라

아침식사 후 샤흐리삽스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샤흐리샵스

샤흐리샵스는 아미르 티무르가 태어난 고향입니다. 아미르 티무르의 고향답게 도시 전체가 아미르 티무르와 관련된 유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이곳을 성소로 생각하여 결혼이나 축하할 일이 있으면 이곳에 찾아와 축복을 바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샤흐리삽스 도착 및 점심식사 후

▶ 티무르의 여름궁전 이었던 아크사라이 궁전 터

▲ 아크사라이 궁전 터

▶ 울루그벡이 아버지 샤 루흐를 기리기 위해 만든 코쿰바즈 모스크

▲ 코쿰바즈 모스크

부하라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부하라

부하라는 중국과 서역을 잇는 실크로드의 주요 오아시스였습니다. 중국의 비단과 인도의 모직이 이곳을 통해 오갔으며, 아직도 부하라에서는 그 흔적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도시이며, 중앙아시아 중세 도시 가운데 중세 도시의 모습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예로 꼽힙니다. 부하라 시내를 걷다 보면 지붕 없는 박물관을 걷는 기분이 들어 ‘박물관 도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중앙아시아 최대 이슬람 성지로서 도심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전일 부하라 탐방 ◈

나디르 디반베기 마드라사 -> 칼론 미나레트 -> 아르크 요새 -> 차르 미나르 -> 시토라이 모히 호사 등

아침식사 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성스러운 도시로 불리는 부하라 전일 탐방

▶ 성서에 나오는 욥이 이곳을 방문하여 지팡이로 내려치자 물이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차슈마 욥

▶ 독특한 건물 외관이 인상적인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

▲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

▶ 격동의 역사를 간직한 아르크 요새

▲ 아르크 요새

▶ 부하라 실크로드의 상징 칼론 미나레트

▲ 칼론 미나레트

점심식사 후

▶ 4개의 미나레트라는 뜻의 차르 미나르

▲ 차르 미나르

▶ 왕들의 여름 궁전 이었던 시토라이 모히 호사

▶ 조로아스터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던 마고키아타르 모스크(외관)

▶ 부하라에 많았던 우물 중 유일하게 남은 랴비 하우즈

▶ 나디르 디반베기 마드라사(외관)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 많이 걷는 일정입니다. 편한 운동화를 신어주시길 바랍니다.

◈ 전일 히바로 이동 ◈

부하라 -> 히바

아침식사 후 히바로 이동 (약 8시간 소요)

이동 중 점심식사 

히바 도착 후 저녁식사

호텔 휴식

히바

히바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고대 도시 중 하나입니다. 히바는 약 4천년 가량의 역사를 지닌 도시로 고대부터 농경 정착이 발달하였으며 가축 사육도 이루어졌던 도시입니다. 히바 또한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히바라는 이름의 유래는 히바를 지나가던 페르시아 사람들이 불똥이 떨어지는 꿈을 꾸고 꿈 속에서 불똥이 떨어진 자리에서 우물을 발견하여 신성한 물이라 지칭하는 '헤이박' 이라는 아랍어 어휘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오늘의 TIP)

* 전일 부하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건조한 사막지역을 지나 부하라로 갑니다. 점심식사 장소가 마땅치 않을 경우 식사는 대체될 수 있습니다.

◈ 히바 칸국의 수도 이촌 칼라 탐방 후 타슈켄트 이동 ◈

히바(이촌 칼라) -> 우르겐치 -> 타슈켄트

아침식사 후 이촌 칼라 도보 탐방

▶ 히바의 상징이자 미완의 칼타 미노르 미나레트

▲ 칼타 미노르 미나레트

▶ 오래된 궁전이라는 뜻의 쿠나 아르크

▶ 히바 칸국 학문의 중심이었던 라힘-칸 마드라사

점심식사 후

▶ 히바의 성인으로 추앙 받는 파흘라본 마흐무드 영묘

▶ 1908년에 지어진 이슬람 호자 미나레트

▶ 각각 다른 문양의 218개 목각 열주가 인상적인 주마 모스크

▲ 주마 모스크 내부

▶ 칸의 여름 궁전이었던 토시호블리 궁전

우르겐치 공항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20:05] 우르겐치 출발 (HY 054)

        (우르겐치->타슈켄트, 비행소요시간 : 1시간 20분)

        (항공스케쥴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1:40] 타슈켄트 도착

호텔 휴식

오늘의 TIP)

* 이촌 칼라에서는 도보투어로 진행됩니다. 걷기 편한 운동화를 신어주시길 바랍니다.

* 타슈켄트 행 비행기 시간 관계로 저녁식사는 공항 매식비로 대체됩니다. 우르겐치 공항에는 마땅한 식당이 없고 매점 1개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탐방 후 귀국 ◈

하스트 이맘 -> 초르수 바자르 -> 아미르 티무르 광장 -> 국립역사박물관 -> 공항

아침식사 후 타슈켄트 시내 탐방

▶ 7세기 코란이 보되어있는 하스트 이맘 

▲ 하스트 이맘 

▶ 타슈켄트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 초르수 바자르 

점심식사 후

▶ 젊음의 거리 브로드웨이 거리 

▶ 황금색 돔과 50m 종탑이 아름다운 성모승천 대성당

▶ 아미르 티무르 광장 

▲ 아미르 티무르 광장

저녁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22:05] 타슈켄트 출발 (OZ 574)

       (타슈켄트->인천, 비행소요시간 : 6시간 30분)

        (항공스케쥴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8:35]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