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출발임박! 뉴질랜드의 자연을 제대로 경험하는 법! [하이킹] 뉴질랜드 남북섬 자연기행 12일(KE) NEW
상품 매니저
문화역사탐방사업부 : 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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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6263-0300
총 상품가격

9,700,000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268,000원 포함)

아동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유아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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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여행기간
10박12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5년 03월 16일(일) 16:4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5년 03월 27일(목) 17:55

여행항공
대한항공 (KE 411)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0명 (현재예약 11명 / 좌석 : 15석 )
예약가능인원 : 4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25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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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자연기행
  • 역사탐방
  • 인문예술
  • 미식여행
  • 완전일주
  • 하이킹
  • 도보여행
  • 오지여행

연령대별 선호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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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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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 80%

    80%

    50대~

성별 선호도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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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60%

1일차
03월 16일 (일)

인천

기내박 석식 : 기내식  

 

◈ 인천에서 국제선 탑승하여 오클랜드로 이동하는 날 ◈

 


[15:00]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출국장 K카운터 옆 혜초여행 피켓이 있는 미팅 테이블

 

 

       

 

 

 

 

 

 

 

 

 

 

 

 

 

[17:55] 인천국제공항 출발 (KE 411)

         (인천 -> 오클랜드 비행소요시간 : 약 11시간 5분)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TRAVEL TIP]

* 메인 사진에서 보이는 테카포 호수의 보라색 루핀꽃은 11월~12월에 개화하는 꽃으로,

  개화시기에 가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 루핀 개화시기는 매 년 날씨에 따라 조금씩 차이날 수 있습니다.

2일차
03월 17일 (월)

오클랜드(뉴질랜드)-타우포

HILTON LAKE TAUPO 또는 미정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오클랜드 도착 후 타우포로 이동 ◈

 

[오클랜드 → 타우포]


 

[09:35] 오클랜드 국제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전용차량 탑승하여 점심식사

점심식사 후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 타우포로 이동 

 

▶화산폭발이 만든 작은 바다 타우포에서 송어낚시 체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오세아니아에서 제일 큰 타우포호수는 마오리 전설에서 북섬의 심장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부족장이 발견했는데 그 호수 주변 절벽이 자신이 입고 있던 타우포라는 비 올 때 입는 외투의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타우포 호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서기 186년, 거대한 화산 폭발로 형성된 이곳은 당시 유럽과 중국의 하늘까지도 붉게 물들일 정도로 폭발력이 강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이후 1830년대 이곳에 도착한 유럽인들이 화산재로 덮여 척박한 땅을 일궈 1950년대가 되어야 비로소 토지가 정비되고 비옥해져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3일차
03월 18일 (화)

타우포-통가리로-타우포

HILTON LAKE TAUPO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도시락   석식 : 현지식  

◈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트레킹  ◈

 

[타우포 →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마오리족 신앙의 대상이자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인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이동 (91.1km, 약 1시간 30분 소요)

 

▶정삼각형으로 솟아오른 장엄한 외형의 나우루호에산을 바라보며 걷는

  타마 호수 트레킹 (왕복 약 5시간~5시간 30분 소요)

  ***하이킹 상품이기 때문에 강수량이 많은 우천 시, 또는 기상상황 악화로 인해 예정 코스를 완주하는 데

     무리라고 판단될 경우, 대체코스(Taranaki falls track) 타라나키 폭포까지만 하이킹 하는 것으로 

     하이킹 일정 축소될 수 있습니다. 

 

 

타마호수 (Tama Lakes) 트레킹 
- 뉴질랜드 풍경의 백미로 손꼽히는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보다 짧은 코스로 만나볼 수 있는 트레킹
- 뉴질랜드 국립공원은 규정상 한국인 가이드 동반 산행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5시간 이상 소요되는 트랙을 걷는 코스이기 때문에 반드시 트레킹 화를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 호수 전망대로 가까이 갈수록 강풍이 부는 곳이 많아 방풍·방한 장비를 반드시 갖춘 후 트레킹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①난이도 : 중 (고도차가 300m 이상인 트레킹입니다.)
②소요 시간 : 약 5시간 30분 내외 소요 (21km)
③하이킹 루트 : 빌리지 → 타라나키 폭포 트랙 → 타마 레이크 트랙 (원점 회귀)

 

 

트레킹 후 타우포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4일차
03월 19일 (수)

타우포-와이오타푸-로토루아

SUDIMA ROTOTUA HOTEL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로토루아 지열지대 관광 및 레드우드 수목원 삼림욕 후 머드온천 ◈

 

[와이오타푸 → 레드우드 수목원 → 헬스게이트 머드 온천]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아름다운 자연의 팔레트 와이오타푸로 이동 (32.1km, 약 35분 소요)

 

와이오타푸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지열지대 감상

 

▲ 끊임없는 화산활동으로 유황이 함유되어 알록달록한 색깔을 띄우는 간헐천들

 


와이오타푸


온천과 간헐천이 있는 화산 지형으로, 아주 오래 전 엄청난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되었는데 와이오타푸는 마오리어로 ‘신성한 물’이란 뜻을 갖고 있어서 마오리족에게 있어 중요한 곳임을 알 수 있고, 물 색이 다양하여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화산 폭발로 많은 유황 성분을 내뿜어 유황호가 만들어졌고, 땅이 함몰하여 칼데라가 생겨 나고 , 그 안에서 소규모 분화가 반복되어 화구호나 수많은 분화구, 그리고 유황 동굴이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도 활화산이라서 어떠한 건 물에서 화산가스가 나오는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인구밀집지역이 되었고, 관광지로 일부만 공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지열발전소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레드우드 수목원으로 이동

 

레드우드 수목원 삼림욕 및 산책

 


레드우드 수목원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인 레드우드 뿐만 아니라 라디아타소나무 , 카오리나무, 거대 고사리 나무 등 높이 40~60m에 달하는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코스로는 15분 코스 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고 걷다 보면 웅덩이를 볼 수 있는데 유황의 간헐천이라 파란빛이 도는 신비로움을 볼 수 있습니다.


 

헬스게이트로 이동(약 30분 소요)

 

▶'수심 6m, 95℃의 유황천'이 끓어올라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헬스게이트에서 진흙 목욕 및 유황 스파 체험

 


헬스 게이트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진흙 화산과 온천 등의 독특한 지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수심 6m, 95˚ C의 유황천이 끓어올라 지옥의 문이라고 불립니다. 미네랄을 함유한 유황 온천은 약 800년 전부터 마오리 전사들이 전투에서 상처 입은 몸을 치유하던 장소로 사용하였습니다. 과학적으로 관절염 완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 특효라는 것이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TRAVEL TIP]

* 헬스게이트 온천 입장 시 수영복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5일차
03월 20일 (목)

로토루아-오클랜드-퀸스타운

COPTHORNE HOTEL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불포함)   석식 : 현지식  

◈ 오클랜드에서 국내선 탑승하여 퀸스타운으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

 

[국내선으로 오클랜드-퀸스타운 이동 → 시내관광]


 

호텔 아침 식사 후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 (217km, 약 3시간 소요)

 

공항에서 개별적으로 자율 점심식사 (불포함)

 

[12:25] 오클랜드 공항 출발 (NZ 637)

         (오클랜드 -> 퀸스타운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14:15] 퀸스타운 공항 도착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후 천혜로운 자연이 있는 휴양도시 퀸스타운 시내 관광

 


퀸스타운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와카티푸 호반의 도시 퀸스타운은 산에 둘러 쌓여 있고 빙하가 흘러내리며 가파른 산세를 만들었고, 만년설이 녹은 물은 협곡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이런 연유로 ‘여왕의 도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962년에는 숏오버 강에서 골드가 발견되고 도시가 급성장하며 인구가 수 천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금이 고갈되고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서 현재는 고원의 피서지로 여름에는 번지점프와 패러글라이딩, 제트보트, 골프, 낚시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키, 스노우보드, 증기선 관광, 카지노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이동 및 휴식

6일차
03월 21일 (금)

퀸스타운-디바이드-테아나우

3성(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도시락   석식 : 현지식  

◈ 루트번 트랙의 백미 중 하나인 키써미트 트레킹 ◈

 

[퀸스타운 → 키써미트 트레킹 → 테아나우 → 반딧불 동굴 투어]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디바이드로 이동 (254km, 약 3시간 30분 소요)

 

▶루트번 트랙의 백미 중의 한 곳인 키써미트 트레킹

- 더 디바이드에서 너도밤나무숲을 지나 습지와 고산에 위치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루트)

- 한국인 가이드는 동반하지 않고 현지 외국인 산악 가이드와 함께 산행을 시작합니다.

 

①난이도 : 중 (곳에 따라 다소 걷는 길이 험하오니 트레킹화를 착용해주시고 걸을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②소요 시간 : 약 3시간 소요 (7 km )

③하이킹 루트 : 더 디바이드 → 디바이드 쉘터 → 키써미트 왕복

 


키써미트 트레킹


 뉴질랜드 3대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루트번 트레킹 중 일부구간인 키써미트 트레킹은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너도밤나무 숲과 야생조류 등의 뉴질랜드 대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키써미트 트레킹은 이곳은 마오리 원주민들이 옥을 찾기 위해 걷기 시작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반나절 코스로 짧은 편이지만 가장 광대한 풍경을 담고 있는데 해발 919m의 키써미트는 정상에서 마리안 호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트레킹 후 테아나우로 이동 (84.8km, 약 1시간 1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이른 저녁식사

 

▶테아나우 반딧불 동굴 투어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TRAVEL TIP]

* 키써미트 트레킹은 한국인 가이드는 동반하지 않고 현지 외국인 산악 가이드와 함께 산행을 시작합니다.

 

7일차
03월 22일 (토)

테아나우-밀포드사운드-퀸스타운

COPTHORNE HOTEL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밀포드사운드에서 크루즈 탑승 및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탑승 ◈

 

[테아나우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탑승 → 퀸스타운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으로 이동 (118km, 소요시간 약 2시간 소요)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

 

800살이 넘은 나무들이 가득한 태고의 원시림과 옥색의 바닷물과 그 물에 비치는 만년설 산봉우리가 매우 장엄합니다. 이곳은  ‘테와히피우나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었는데 마오리어로 ‘포우나무의 땅’이라는 뜻이며, 포우나무는 영어로 그린스톤이라고 불리는 뉴질랜드 옥을 말합니다. 피오르드는 빙하에 깎여 만들어진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형성된 지형을 말하는 지질학 용어로, 10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하여 마지막 빙하기였던 만년 전 까지 이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지역은 강우량이 많아 모든 절벽에는 마치 쏟아 붓는 듯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빙하가 만들어 낸 걸작 밀포드사운드에서 크루즈 탑승

 

▲피오르드 지형과 자연 경관 감상

 

점심식사  후 퀸스타운으로 이동 (288km, 휴식 포함 약 4시간 30분 소요)

 

▶아름다운 퀸스타운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저녁식사 뷔페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8일차
03월 23일 (일)

퀸스타운-와나카

OAKRIDGE RESORT WANAKA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퀸스타운 힐 하이킹과 깁슨밸리 와이너리 ◈

 

[퀸스타운 힐 하이킹 → 깁슨밸리 와이너리 →  와나카]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퀸스타운 힐 워크 (Queenstown Hill Walk) 하이킹
- 퀸스타운 힐 정상에 올라 뉴질랜드에서도 절경으로 손꼽히는 퀸스타운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트랙

가이드가 동반하지 않는 자율 하이킹입니다.

 

①난이도 : 중 (초반과 후반에 경사가 있고, 약간의 돌길이 있으니 트레킹화를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②소요 시간 : 약 3시간 소요 (4.8km )

③하이킹 루트 : 퀸스타운 힐 워크웨이 입구 → 퀸스타운 힐 뷰포인트 → 퀸스타운 힐 워크웨이 입구 (왕복코스)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 깁슨밸리 와이너리로 이동 

 

▶세계에서 인정 받는 명품 와인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깁슨밸리 와이너리 간단히 투어

 


깁슨 밸리 와이너리


여러 개의 포도원이 많아 와인계곡으로 불리는 깁슨 밸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고, 바탈진 바위를 뚫어 만든 포도주 지하 저장소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와인 동굴입니다. 과거에는 금광으로 유명했는데 판매용 포도주가 처음 생산 했던 1987년에 세워져서 현재는 와인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깁슨 밸리의 와인은 와인 경연대회에서 100개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재배하기 까다로운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최고의 와인 ‘피노누아’는 2001년 영국 런던에서 국제 와인대회 우승을 차지하여 전세계로부터 인정 받았습니다.


 

와나카로 이동 (65.5km, 약 1시간 10분 소요)

 

▶만년설과 호수에 둘러쌓인,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나카 호수 주변 산책

 


와나카

사계절 사랑 받는 리조트 타운으로 눈으로 뒤덮인 국립공원과 호수들, 그리고 하이킹, 등산, 낚시, 호수에서 물놀이, 스키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찾아가는 휴양도시입니다. 퀸즈타운의 소음을 피해 느긋하게 휴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으로 산맥에 둘려 싸여있는 이곳은 본래 ‘펨브로크’였고 1940년에 와나카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9일차
03월 24일 (월)

와나카-마운트쿡 또는 테카포 숙박

마운트쿡 또는 테카포 지역 숙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운트 쿡' 트레킹 ◈

 

[와나카 → 마운트 쿡 후커밸리 트레킹]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마운트쿡으로 이동 (207km, 약 3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고, 가장 긴 빙하가 있는 마운트쿡 하이킹

 

▶마운트쿡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후커밸리 하이킹 

- 가이드가 동반하지 않는 자율 하이킹입니다.

 

①난이도 : 하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탄한 왕복 코스입니다.)

②소요 시간 : 약 3시간 30분~4시간 소요 (10km)

③하이킹 루트 : DOC 캠핑 그라운드 → 후커밸리 → 후커 빙하 호수 (왕복)

 

* 흔들다리를 지나 푸카키 호수를 따라 걸으며 마지막 종착지 은회색 후커 호수와 만년설의

 이색적인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

 


마운트쿡


뉴질랜드의 최고봉 아오라키 마운트쿡은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어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아오라키는 마오리어로 ‘구름을 뚫은 산’인데, 마운트 쿡 높이는 약 3754m입니다. 원래는 3764m 였으나 1991년 지진으로 정상이 붕괴되면서 10m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오른 힐러리 경이 마운트 쿡에서 등정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 및 휴식 (마운트 쿡 또는 테카포 지역 숙박)

 

[TRAVEL TIP]

가이드가 동반하지 않는 자율 트레킹입니다.

* 뉴질랜드 마운트 쿡 규정상 한국인 가이드는 동반 산행이 허용되지 않아 동행하지 않고 입구에서 기다립니다.

* 후커밸리 트레킹은 계곡 사이를 걸어가는 코스이기 때문에 바람이 강하니 방풍 자켓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숙박지는 마운트쿡 또는 테카포에서 숙박합니다. 

10일차
03월 25일 (화)

마운트쿡(OR 테카포)-크라이스트처치

CROWNE PLAZA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평화로운 테카포 마운트 존  ◈

 

[테카포 마운트 존 워크웨이 하이킹 →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서던 알프스의 전경을 볼 수 있는 호반의 마을 테카포로 이동 (197km, 약 2시간 20분 소요)

 

마운트 존 워크웨이 (Mount John Walkway) 하이킹

- 주변의 산, 호수, 분지의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까지 걷는 코스입니다.

 

①난이도 : 중하 (초반에는 평탄한 코스->중반부부터 하산 길은 경사도가 있는 구간, 고도차 약 350m)

②소요 시간 : 약 3시간 소요 (9km)

③하이킹 루트 : 테카포 스프링스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존 서밋 트랙 (원점 회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이자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둔, 아름다운 교회 선한 목자의 교회 (상단 왼쪽 사진)

▲마치 액자 같이 교회 안에서 보이는 설산과 테카포 호수 (상단 오른쪽 사진)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섬의 맥킨지 북단을 따라 이어진 3개의 호수 중 가장 큰 호수입니다. 해발 700m의 높은 산지에 위치한 이 큰 호수는 빙하수가 모여 만들어졌는데, 빙하에서 나온 암석의 성분이 물에 녹아 아름다운 밀키블루 빛을 띠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지역에 속하는 이 곳은 별이 가장 잘 보이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테카포가 마오리 언어로 ‘밤하늘이 쉬어가는 곳’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230km, 약 3시간 30분 소요)

 


크라이스트처치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영국 이주자들의 정착지로, 도시명은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이름을 따 지었을 정도로 영국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또한, 크라이스트처치의 고딕 부흥 양식 및 에드워드식 건물들, 그리고 예쁜 공원들의 도시 전경으로 가장 영국적인 도시라는 불립니다. 2011년 발발했던 지진으로 도시가 무너지고 현재까지 복구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관광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 처치를 상징하는 거대한 보타닉 가든


아름다운 나무로 유명한 헤글리 공원의 일부인 보타닉 가든은 크라이스트처치를 정원의 도시라고 불리게 만든 도시의 상징적인 식물원입니다. 30ha의 식물원이 에이번 강을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강물을 이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워터 가든, 뉴질랜드 가든, 로즈 가든, 영국식 잔디밭 등 다양한 종류의 가든과 온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든뿐만 아니라, 도시 박물관, 아트 센터 등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로 이동 및 휴식

 

11일차
03월 26일 (수)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GRAND MILLENNIUM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자유식 (불포함)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국내선 탑승하여 오클랜드로 이동하여 이든산 관광 및 자유시간 ◈

 

[국내선으로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이동 → 이든산 → 오후 자유시간]


 

호텔 아침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1:00]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출발 (NZ 538)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25분)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12:25] 오클랜드 공항 도착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후 시내로 이동하여 늦은 점심식사, 식사 후 이든산으로 이동

 

▶오클랜드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분화구 이든산

 

▶오후 자유시간

 

자율적으로 저녁식사 후(불포함),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12일차
03월 27일 (목)

오클랜드-인천

조식 : 호텔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1:30] 오클랜드 국제공항 출발 (KE 412)

         (오클랜드 -> 인천 비행소요시간 : 약 11시간 55분)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19:30] 인천 국제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 통가리로 국립공원 하이킹, 마운트쿡 후커밸리, 루트번 키써밋, 테카포 하이킹 등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트레일을 가볍게 하이킹

    스쳐 지나가는 일정이 아닌, 뉴질랜드의 대표 자연경관을 깊이 있게 경험!

 

■ 타우포 호수 선상낚시, 지열 온천, 퀸스타운 언슬로우호,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 등 다양한 액티비티 포함

 

■ 최소 33인승 전용버스 탑승/ 10~14명 출발 시: 33인승 내외 / 15명 이상 출발 시: 대형버스) 

 

    ->타사비교 필수(일반적으로 타사는 15명 미만 시 20인승 미니버스 진행)

 

■ 15명 이상 출발 시 혜초여행 인솔자 동행

 

포함사항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TAX

※상기 상품가격은 2023년 11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내 이동 항공 (총 2회) 및 TAX, 유류할증료
■ 일정상 식사 및 전용차량

■ 현지 한국인 드라이빙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 (15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해외여행자보험(최대 1억원/상해사망 시) *연령별 보장내역 상이함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이 있어야 가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거소증이 없을 경우 거주 중인 국가에서 직접 가입하셔야 합니다.)

불포함사항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NZD 110달러/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용내역 : 기사&가이드팁, 공동운영비, 생수 등)

 

■ 뉴질랜드 ETA 비자: NZD 117$ (모바일 앱) / NZD 123$ (웹사이트)

※ 혜초 비자발급 대행시 130,000원(1인)

 

■ 일정 중 2회의 식사(5일차 중식, 11일차 석식) 불포함 -자유식


■ 싱글룸 사용 시 독실료 추가 발생됩니다. (독실료 : 1인 165만원)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룸조인의 경우,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연결해드리지만 개런티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룸조인이 불발되어 독실 사용하시게 될 경우 독실료 싱글차지 발생됩니다.

※룸조인 불발 사유로 인한 여행 취소 시에도 약관상의 취소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개인경비 (매너 팁, 물, 음료, 주류 등)
    매너 팁 (포터, 호텔 팁, 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 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미팅 안내

[13:30]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출국장 K카운터 옆 혜초여행 피켓이 있는 미팅 테이블

 

 

       

 

 

 

 

 

 

 

 

환불 규정

[혜초여행 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본 상품의 경우 숙박객실 비용 선지불,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1) 이 상품은 중간 항공 구간 (오클랜드-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과 숙박객실, 밀포드사운드크루즈에 대한 비용을

   예약과 동시에 선납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유로, 취소 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 비용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지급 내역 : 현지 호텔, 항공료 선납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사전 공지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내 중간 구간 항공권은 발권 후 환불이 불가능한 티켓입니다.

                   항공 요금은 발권 후 여행 취소 시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환불 불가합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비자발급안내

■뉴질랜드는 여행목적 입국시 비자 발급이 필요합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 3일 이내 계약금(50만원) 계좌입금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47 /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주식회사 

 

■ 여권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 혜초카카오톡 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해 주세요)
>> 팩스 : 02-733-3780
>> 이메일 : europe@hyecho.com

 

* 여권의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신청 시 발송한 여권 사본과 다른 여권을 소지하고 공항에 나오시는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혜초에서

  지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

* 여권에 여행 기념 스탬프가 찍혀 있을 시 여권 훼손으로 입국 거부 될 수 있으니 찍혀 있으신 분은 갱신해주셔야 합니다.


■ 현금영수증은 여행 출발 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계약금 납입은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여행잔금을 카드결제시 카드종류/카드번호/유효기간/소유주/결제 개월수를 전화상으로 알려주시거나 
    홈페이지 로그인 후 홈페이지 상에서 직접결제 가능합니다.

 

여행조건

최소 출발 인원 : 10명 (15명 이상 출발시 인솔자 동행)

담당자

김이지 과장 ☎(02) 6263-0300
▣ e-mail : kej222@hyecho.com / europe@hyecho.com

 

 

유의사항

*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

  • 4.7 일정
  • 4.4 가이드
  • 4.5 이동수단
  • 4.8 숙박
  • 4.8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7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