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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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토) 20:50 다른 출발일 보기
2024년 12월 05일(목) 19:15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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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8:00] 인천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 3층 A 카운터 앞 [혜초트레킹] 데스크 미팅
※ 표기된 항공 스케쥴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50] 인천국제공항 출발 [에어뉴질랜드 NZ 076편]
☞ 인천→오클랜드 / 비행소요시간 : 약 11시간 10분
☞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4시간이 빠릅니다. (한국이 정오일 때 뉴질랜드는 오후 네시입니다.)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12:00] 오클랜드 공항 도착 후 환승
▶ 오클랜드에 도착하면 입국심사와 수하물을 찾고 도보로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한국인 가이드님이 마중나와, 국내선 환승 수속을 도와드립니다.
[16:00] 국내선 수속 후 오클랜드 공항 출발
☞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 비행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 기상상황에 따라 예정된 출발 시각보다 늦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17:30]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후 전용차량으로 시내 이동
▲ 1840년대에 유럽에서 넘어온 개척민들이 정착하여 만든 뉴질랜드 최초의 도시인 크라이스트 처치는 도시화가
이루어졌음에도 아직까지 고풍스러운 고딕 양식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 캔터버리 대평원의 동쪽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는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도로가 나타납니다.
★ 오늘의 Tip ) |
* 오클랜드의 국제선과 국내선 공항 청사는 분리 되어 있으며 도보 10-15분정도 소요됩니다. (혜초에서 1인당 25$씩 지급해 드립니다.) 산행에 불필요한 짐들은 캐리어에 넣어주시고 배낭에는 항상 우천 시 대비한 물품들을 준비해 주세요. |
지구의 마지막 안식처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립니다. 본토는 태즈먼해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11만 4000㎢)과 남섬(15만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캠벨섬·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텀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매덱·쿡 제도,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 제도, 남극 대륙에 있는 로스속령 등도 포함됩니다. |
크라이스트처치-마운트쿡
▶ 호텔 조식 후 테카포 지역으로 이동
▶ 중식 후 Mt John 써밋 트레킹
▶ 테카포 호수 근교 산책
▶ 뉴질랜드 남섬의 랜드마크인 테카포 호수와 선한양치기 교회
빙하수가 유입되어 맑고 푸른 에메랄드 빛을 자랑하는 푸카키 호수 방문
▶ 마운트 쿡 빌리지로 이동하여 숙박
★ 테카포 호수 트레킹 Mt John Summit Circuit Track ★
[총 거리 : 약 8 km / 소요시간 : 약 3시간]
테카포 호수(Tekapo lake) → 마운트 존 정상( Mt John Summit) → 테카포 호수(Tekapo Lake)
※ 산행 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며, 한국인 가이드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자유 산행 후 테카포 주차장에서 만납니다.
뉴질랜드 환경보존청(DOC) 규정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테카포 호수는 남섬의 대표적인 호수로 마운트 쿡을 품은 서던 알프스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테카포 호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존 트레킹은 정상에 오르면 테카포 호수와 더불어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과 메킨지 분지 등 아름다운 파노라마 뷰를 볼 수 있습니다.
▶ 해질녘의 고즈넉한 선한 목자의 교회
▲ 저희 혜초여행사는 유네스코 "밤하늘 보호구역 Dark Sky Reserve"으로 지정될 만큼 밤하늘 별빛이 아름다운 마운트 쿡 빌리지에서 숙박합니다.
★ 오늘의 Tip ) |
* 테카포 호수 트랙 산행로는 난이도가 높지 않고 아름다운 호수 풍광과 평탄한 길을 위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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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퀸스타운
▶ 호텔 조식 후 마운트쿡 산행 입구로 이동
▶ 트레킹 종료 후 퀸스타운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골드러쉬(금광)의 향취가 묻어 있는 애로우 타운(Arrow Town) 방문
- 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대인 카와라우(Kawaraw) 번지 점프대 방문
▶ 퀸스타운 도착 후 석식 및 체크인
★ 마운트 쿡 후커 밸리 트레킹 (Mt. Cook Hooker Valley Trekking) ★
[총 거리 : 약 10 km / 소요시간 : 약 4시간]
DOC 캠핑장(DOC Camping Ground) → 후커 밸리(Hooker Valley) → 후커 호수(Hooker Glacier Lake)
※ 산행 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며, 한국인 가이드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자유 산행 후 입구에서 만납니다.
뉴질랜드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규정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후커밸리 트레킹은 편도 약 2시간 왕복 약 4시간 거리로 안전하게 빙하호수까지 왕복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 최고봉(3,724m)입니다.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기 전에 영국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등반기술을 닦은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코스의 종점인 후커 빙하 호수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엔 아이스버그(얼음덩어리)가 호숫가로 떠내려 오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을 감상합니다.
▲ 웅장한 설산 사이에서 고즈넉하고 걷기 좋은 데크길을 따라 걷는 마운트 쿡과 후커밸리 트레킹 코스의 모습입니다.
▲ 테카포 호수는 남섬의 대표적인 호수로 마운트 쿡을 품은 서던 알프스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개화시기에 맞게 방문한다면 루핀 꽃을 볼 수도 있습니다.
▲ 푸카키 호수와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 차량이동 중 다가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눈에 담고 가세요
▲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 높이 43미터 카와라우 번지점프대의 모습입니다.
★ 오늘의 Tip ) |
* 후커 밸리 산행로는 고도차가 거의 없고 평탄한 길을 위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간구간 데크길이 나오고 3개의 다리를 건너는 트레킹 루트로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
밀포드트랙
[08:30] 호텔 조식 후 Ultimate Hikes의 출발장소 집합
▶ 테아나우까지 전용차량으로 이동하여 중식 후 테아나우 다운으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테아나우 다운에서 밀포드행 보트를 타고 글레이드 와프까지 선상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
▶ 글레이드 와프에서 글레이드 하우스로 도보 이동
★ 밀포드 트레킹 (Milford Trekking) 1일차 ★
[총 거리 : 약 1.6 km / 소요시간 : 약 20분]
글레이드 와프(Glade Wharf) → 글레이드 하우스(Glade House)
▶ 산장 체크인 후 다음 날 산행 준비 및 주변 산책
▶ 석식 후 롯지 휴식
☞ 석식 후 간단하게 개인소개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서로 처음 보고 어색할수도 있지만 앞으로 전일정을 함께할 일행들과 인사를 나누어봅니다.
▲ 얼티메이트 하이크 센터 뒷쪽에 버스가 와 있으며 09:15까지 모여서 인원 체크 후 출발합니다. 다국적 트레커들과 함께하는 일정인만큼 약속시간에 늦지않게 준비 바랍니다. 버스는 테아나우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테아나우에서 점심식사 후 다시 보트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 테아나우에서 테아나우 선착장까지 버스 이동(약 30분 소요) 후 보트를 탑승합니다. 밀포드 참가자들만 탑승할 수 있는 보트로써 2층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약 1시간 30분 간 테아나우 호수를 건너갑니다. 1층 내부에는 커피나 간단한 차(Tea)가 준비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 뉴질랜드에서도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밀포드 지역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균과 씨앗의 유입을 막기위해 소독을 실시합니다. 사진에서처럼 등산화 밑창을 소독액에 적셔주시고 가지고 오신 스틱의 끝부분도 소독을 해주세요. 뉴질랜드 정부의 자연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첫날 숙박하는 글레이드 하우스의 전경입니다. 보트가 도착한 글레이드 선착장에서 글레이드 하우스까지는 약 20-30분 정도 평지길이며 산장에 도착하여 방배정을 받으신 후 참가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합니다. 이후에는 산장 주변을 걸으며 이 지역의 식물군에 대해 설명을 듣는 산책의 시간을 갖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트랙(Milford Sound Track)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중 한 곳인 밀포드 사운드 트랙은 100여 년 전 테아나우와 당시 항구였던 밀포드 사운드를 연결하기 위해 개척한 54km의 길이 지금은 트레킹 코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너도밤나무 숲과 야생조류 폭포와 피오르드 등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밀포드 트랙은 자연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인원도 하루 50명으로 제한됩니다. |
★ 오늘의 Tip ) |
* 산행에 불필요한 짐을 정리한 캐리어는 숙박하신 호텔에 맡겨놓고 출발하며, 밀포드 트레킹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복귀하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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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트랙
▶ 글레이드 하우스에서 조식(뷔페식) 후 트레킹 시작
★ 밀포드 트레킹 (Milford Trekking) 2일차 ★
[총 거리 : 약 16 km / 소요시간 : 약 5~7시간]
글레이드 하우스(Glade House) → 클린턴 폭스 헛(Clinton Forks Hut) → 하이레어리 폭포(Hirere Falls) → 폼포로나 롯지(Pompolona Lodge)
▶ 클린턴 강을 따라 트레킹 중 하이레어리 쉼터(Hirere Shelter)에서 중식
▶ 아름다운 클린턴 계곡을 따라 감탄을 자아내는 바위산 조망
▶ 폼포로나 롯지 도착 후 휴식
▲ 점심에 드실 도시락은 조식 식당 한켠에 위치한 테이블에서 직접 만듭니다. 여러 종류의 빵과 야채, 토마토, 치즈 등 재료는 넉넉하니 드실만큼 충분히 준비하시고 샐러드는 플라스틱 용기에 샌드위치는 랩에 싸서 봉투에 담아 배낭에 정리하세요. 점심을 먹는 장소에서는 산행 가이드가 커피와 차(Tea)를 끓여드리니 산행 도시락만 챙기시면 됩니다.
▲ 점심때 드시거나 산행중 휴식을 취할때 드실 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일과 견과류, 초콜렛, 사탕 등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자유롭게 챙기시기 바랍니다.
▲ 오늘 산행은 글레이드 하우스를 출발하여 클린턴 강을 따라 이어진 트레킹 루트를 걷습니다. 맑은 강에서 송어와 장어를 보실 수도 있으며 길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는 뷰포인트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하이레어리 폭포 대피소에 따듯한 차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측 사진처럼 미소 장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대부분 편안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울창한 수풀 사이로 한적하게 걷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 오늘의 Tip ) |
* 산행은 선두가이드가 출발한 이후부터는 자유롭게 출발이 가능하며, 가장 뒷쪽에도 가이드가 위 치해 있으니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어나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는 가이드가 확인할 수 있도록 배낭을 길가에 내려놓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재료 외에도 과일과 초콜렛, 사탕 등을 자유롭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 들이 따뜻한 차나 커피 등을 끓여드리기 때문에 음료를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밀포드트랙
▶ 폼포로나 롯지 조식 후 트레킹 시작
★ 밀포드 트레킹 (Milford Trekking) 3일차 ★
[총 거리 : 약 15 km / 소요시간 : 약 6~8시간]
폼포로나 롯지(Pompolona Lodge) → 맥키넌 패스(Mackinnon Pass, 1,154m) → 퀸틴 롯지(Quintin Lodge)
▶ 퀸틴 롯지 도착 후 배낭을 놓고 서덜랜드 폭포(Sutherland Falls) 를 다녀옵니다. (왕복 약 1시간 30분 소요)
※ 서덜랜드 폭포 왕복 코스는 퀸틴 롯지 도착 후 개인 체력에 따라 산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맥키넌 패스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아서 계곡과 테아나우 호수 사이의 밀포드 트랙 상의 1,140m 지점의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1888년 퀸틴 맥키넌과 어니스트 미첼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발견 기념물 간판이 그곳에 서있습니다.
▲ 맥키넌 패스 대피소(패스 헛)입니다. 트랙 가이드가 인원파악을 할 수 있도록 점심과 함께 따뜻한 차도 마실겸 쉬어 가시면 좋습니다.
▲ 퀸틴 맥키논 메모리얼에서 내려다 보이는 절경입니다.
▲ 퀼 호수에서 발원하여 아서 밸리로 가열차게 낙하하는 서덜랜드 폭포는 580m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도널드 서덜랜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 오늘의 Tip ) |
* 이날 트레킹 코스는 날씨변화가 심한 지역이며 비교적 체력을 많이 요구합니다. |
밀포드트랙
▶ 퀸틴롯지 조식 후 트레킹 시작
★ 밀포드 트레킹 (Milford Trekking) 4일차 ★
[총 거리 : 약 21 km / 소요시간 : 약 6~8시간]
퀸틴 롯지(Quintin Lodge) → 맥케이 폭포(Mackay Falls) → 자이언트 게이트 폭포(Giant Gate Falls) → 샌드플라이 포인트(Sandfly Point) → 마이터피크 롯지(Mitre Peak Lodge)
▶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후 산행 종료
▶ 보트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장소 도착 / 마이터피크 롯지 이동 및 휴식
▲ 대부분 평탄한 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치 중생대 열대우림을 지나는 느낌을 주는 코스입니다.
▲ 산행 종착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까지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맥케이 폭포입니다.
▲ 자이언트 게이트 폭포입니다. 샌드플라이 포인트에 도착 하기 전 폭포 근처의 개방형 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샌드플라이 포인트에 도착하면 우측에 있는 'Guided Walk' 건물로 들어갑니다. 화이트 보드에 이름을 적고, 마이터 피크 롯지의 방 열쇠를 받습니다. 따듯한 차를 마시며,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터미널로 가는 보트를 기다립니다.
★ 오늘의 Tip ) |
* 산행 구간 중간중간에 바위와 얼음이 흘러내리는 곳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밀포드트랙-퀸스타운
▶ 마이터 피크 롯지 조식 후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Milford Sound Cruise) ★
[크루즈 관광 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아침 항해와 함께 밀포드 사운드를 맞이하며 피오르드 랜드의 황홀한 자연경관과 신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Milford Sound Cruise) 주요 볼거리
* 마이터 피크(Mitre Peak, 1692m):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산으로 봉우리 모양이 카톨릭 주교관(Mitre)의 모자와 비슷한데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바다에서 수직으로 솟아오른 산중에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 사자봉(The Lion, 1302m):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 스터링 폭포(Stirling Falls, 151m): 이 지역을 방문했던 스터링 선장의 이름에서 따온 폭포이며 와이마누 폭포(Waimanu Falls)라고도 불립니다. * 보웬 폭포(Bowen Falls, 162m): 스터링 폭포와 함께 밀포드 사운드의 대표적인 폭포인 보웬 폭포는 빙하가 녹아내려 흐르는 폭포로 비가 오지 않아도 연중 내내 흘러내립니다. 뉴질랜드 초대 총독의 부인이었던 엘리자베스 보웬의 이름을 따서 지어 졌습니다. |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종료 후 선착장에서 가이드 미팅
▶ 차량으로 테아나우 이동 후 중식
▶ 중식 후 퀸스타운으로 차량 이동
▶ 퀸스타운 트레킹 센터 도착 후 한국인 가이드 미팅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에서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석식
☞ 퀸스타운의 최고 전망대인 스카이라인 곤돌라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합니다.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를 타러 가기 전에 밀포드 트랙을 시작 할 때 받았던 빨간 가방을 반납하는 장소가 롯지 로비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의를 빌리셨다면 함께 반납합니다.
▲밀포드 크루즈는 현대식의 넓은 규모의 크루즈이며 커다란 창문과 넓은 데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글북>으로 유명한 영국 소설가 러디어드 키플링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묘사한 밀포드 사운드의 산세를 즐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 보웬폭포(Bowen Falls)는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뉴질랜드 초대 총독의 부인의 이름을 따왔으며 162m로 밀포드 사운드에서 가장 높은 폭포입니다.
▲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좁고 긴 S자 형태의 빙하호로 총 길이가 80km에 이르며 수심이 깊습니다. 물빛이 푸르고 아름다워 마오리족 언어로 ‘비취 호수(와카티푸)’라 불립니다. 물결이 잔잔한 날에는 호수 건너편에 뉴질랜드 남알프스의 봉우리가 호수에 비쳐 일대 장관을 이룹니다. 특이한 것은 일정 시간 간격으로 10~15cm 안팎으로 수면이 오르내리는데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마오리족 사람들은 호수 바닥에 누워 있는 거인의 심장 박동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 퀸스타운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밥스피크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여유로이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 오늘의 Tip ) |
* 조식 때 마지막으로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야합니다. 이후 일정에서 드실 초코렛, 사탕 등은 넉넉히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밀포드 트레킹을 위해 대여했던 배낭과 비옷, 스틱는 아침 체크아웃 시 반납합니다. * 오후에 트레킹 일정이 없기 때문에 크루즈를 타실때 캐주얼한 복장을 입으셔도됩니다. * 첫날 호텔에 맡겨놓았던 캐리어는 이 날 도착하여 찾고, 이후에는 항상 캐리어와 함께합니다. * 얼티메이트 차량으로 다른 일행과 함께 테아나우를 거쳐 퀸스타운으로 이동합니다. * 퀸스타운이 한눈에 보이는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좋은 분위기의 뷔페식 식사를 즐깁니다. |
▶ 호텔 조식 후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
[09:00] 퀸스타운 공항 출발
☞ 퀸스타운→오클랜드 /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 기상상황에 따라 예정된 출발 시각보다 늦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 상기 표시된 국내선 항공 출발시각은 예정시간이며 각 출발 날짜별로 출발시각이 다릅니다.
▶ 오클랜드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및 통가리로로 차량이동 (약 5시간 소요)
▶ 해밀턴 가든 산책 후 중식
▶ 통가리로 국립공원 도착 후 체크인 및 석식
▲ 와이카토 강을 따라 자리잡은 해밀턴 가든에는 각 나라별 전통적인 정원 스타일이 녹아있는 총 21개의 특색있는 정원들을이 있습니다.
▲ 루아페후 산은 뉴질랜드 북섬 중앙부에 있는 활화산으로 높이 2,979m이며 안산암질의 완만한 원추형 성층화산입니다. 산정은 눈이 덮여 있고 지름 1.5km의 화구호가 있으며 이 화구호에서 황거에후강이 발원합니다. 주변 700㎢는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뉴질랜드 주요 스키장들이 이 지역에 모여 있습니다.
▲ 오늘의 숙소로 가는 길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운명의 산(Mount Doom)'으로 등장한 나우루호에 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1894년 조성된 뉴질랜드의 첫번째 국립공원이자 전세계의 4번째 국립공원입니다. 30만년에 걸쳐 일어난 화산 활동과 빙하로 인해 형성된, 광범위하면서도 온전한 화산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마오리족이 폴리네시아에서 처음 이주해 온 이래 그들의 땅이었는데 민족 신화에 따르면, 공원에 있는 산들은 투푸나(tupuna, 신과 같은 조상)라고 합니다. 이 땅이 1887년 국가 소유로 될 때까지는 투와레토아(Tu Wharetoa) 부족이 살고 있었으며 1993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
통가리로-타우포-로토루아
▶ 호텔 조식 후 통가리로 국립공원 셔틀버스로 망가테포포 이동
★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The Tongariro Alpine Crossing) ★
[총 거리 : 약 19.5 km / 소요시간 : 약 7~8시간]
Mangatepopo Car Park → Mangatepopo Hut → Soda Springs →South Crater(1,660m) → Red Crater(1,900m) →Emerald lakes(1,700m) → Central Crater(1,710m) → Blue Lake → Ketetahi Hut → Ketetahi Car Park
※ 통가리로 트레킹은 화산 지형으로 바람, 비의 영향을 많이 받아 안전을 위해 트레킹 전날 입산이 통제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호텔→산행시작 지점까지의 셔틀 차량이 취소됩니다.
※ 숙소 근처에서 느끼는 바람세기와 정상부근에서 측정된 바람세기는 약 30km/h 정도 차이를 보이며, 10일차 저녁까지의 기상 상황에 따라 통가리로 크로싱을 할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통가리로 산행 금지 기준은 트레일 최고 지점인 Red Crater의 풍속이 60km/h 이상일 때입니다. 픙속 기준 때문에 크로싱이 불가능할 경우, 이에 못지 않은 대체코스로 진행됩니다. 아래 정보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산행 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며, 한국인 가이드는 자유 산행 후 종점에서 만납니다.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규정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입산통제시 대체 코스 - 타마호수와 타라나키 폭포 트레일(Tama Lakes & Taranaki Falls Trail) ☆
[총 거리 : 약 16 km / 소요시간 : 약 5~6시간]
Whakapapa Village ↔ Taranaki Falls ↔ Lower Tama Lake ↔ Upper Tama Lake
☞ 뉴질랜드 Great Walk 중 하나인 '통가리로 노던 서킷'의 일부를 걷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당일치기 산행코스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비교적 안전하고 쉬운 길이며, 최고고도는 약 1,345m입니다.
☞ 원점 회귀 산행으로 두개의 타마호수와 타라나키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저멀리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루아페후 산과 나우루호에 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산행 종료 후 로토루아로 이동
▶ 로토루아에 도착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 사진은 산행 중에 볼 수 있는 사우스 크레이터와 나우루호에 산입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살아 숨쉬는 화산을 횡단하는 코스로 뉴질랜드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꼽히며, 에메랄드 빛 호수와 증기를 뿜어내는 분화구, 메마른 초지 등이 어우러져 있어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트랙의 남쪽 기점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산행하며 나우로호에(2291m), 통가리로산(1967m), 에메랄드호수, 블루 레이크, 레드 크레이터, 센트럴 크레이터, 노스 크레이터등 감상합니다.
▲ 이 부근의 고도는 1,900m 정도로 레드 크레이터를 지날 때는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습니다. 방풍 의류를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 통가리로 트랙 최고지점에서 내려다 보이는 3개의 호수는 각각 조금씩 색을 달리 합니다. 바위와 모래뿐인 지형에 형성된 이 아름다운 호수들은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숨은 보석 같습니다.
▲ 하산 길에는 로토아이라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 타마 레이크와 타라나키 폭포 트레일을 시작하여 1시간 정도를 걸으면 볼 수 있는 타라나키 폭포입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해보세요. (대체 코스)
▲ 상부 타마레이크와 나우루호에 산의 모습입니다. 분화구에 물이 고여 생긴 상, 하부 타마레이크는 청명하고 맑은 색을 띱니다. (대체 코스)
▲ 초당 22만 리터의 물이 쏟아져 내리는 후카폭포 입니다. 통가리로 트레킹 종료 후 로토루아로 가는길에 잠시 들려 휴식을 취합니다.
▲ 26,500년 전에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타우포 호수입니다. 7만 년 동안 일어난 화산 폭발 중 가장 큰 규모였으며,
해당 시기에 중국과 로마의 하늘이 붉어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려 휴식을 취합니다
★ 오늘의 Tip ) |
*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국립공원 측에서 허가 받은 셔틀차량과 개인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며, 전세차량(버스)의 통행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숙소에서 셔틀차량을 이용합니다. * 평균 2시간 마다 화장실이 한번 나오며, 휴지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푸세식 화장실입니다. |
로토루아-오클랜드
▶ 호텔 조식 후 현지인들의 최대 휴식처로 꼽히는 레드우드 수목원으로 이동
▶ 레드우드 수목원 산책 (약 1시간 30분 소요)
▶ 중식 후 오클랜드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레드우드 수목원은 쥬라기 공원, 아바타 등이 촬영된 촬영지로 웅장한 원시림을 보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깁니다.
▲ 레드우드 수목원은 군인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조성된 숲이며, 이 곳의 나무들은 미국과 뉴질랜드 등지에서만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들로 이루어진 수목원입니다.
▲남섬에 퀸스타운 스카이라인이 있다면, 북섬에는 로토루아 스카이라인이 있습니다. 북섬의 명물 전망대에 올라 로토루아 호수와 시내 전경을 감상하며 뷔페식 점심을 즐깁니다.
▲ 오클랜드 스카이타워와 오클랜드 시내 전경입니다.(오클랜드 시내 일정은 오클랜드 도착 시간에 따라 상이합니다)
★ 오늘의 Tip ) |
* 오클랜드 관광일정은 로토루아에서 오클랜드로 이동하는 교통상황에 의해 투어시간이 조정 및 제외될 수 있습니다. |
★ 내일의 Tip ) |
* 내일은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숙박 시 짐 정리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100ml 이상의 액체류나 등산용 스틱, 화장품, 칼 등은 부치는 짐에 카메라 배터리, 휴대폰 여분 배터리, 귀중품은 기내용 짐에 정리해주시고 여권을 다시 한번 확인 바랍니다. |
오클랜드-인천
[11:10] 오클랜드공항 출발 [에어뉴질랜드 NZ 075편]
[19:15] 인천국제공항 도착
☞ 오클랜드→인천 / 비행소요시간 : 약 11시간 55분
하나, 국내 유일의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의 대자연을 걷는 여정!
둘, 트레킹에 관광과 휴식이 더해져 여유로움까지 만끽하는 여정!
셋, 뉴질랜드 산악협회 전문가가 추천하고, 트레킹 전문가가 동행하는 여행!
■ 밀포드 트랙에서의 산장(다인실 기준), 3-4성급 호텔 등의 숙박비 포함(2인 1실 기준)
■ 호텔 조식, 석식 등 일정표에 명기된 식사비 포함
■ 세계 최고의 밀포드 트랙 트레킹에 드는 비용 일체(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포함)
■ 뉴질랜드 자연보호국 Concession Fee
■ 뉴질랜드 GST(15%뉴질랜드 TAX)
■ 관광비 (스카이라인 곤돌라 입장료 등)
■ 국제선, 국내선 항공과 유류할증료
■ 혜초여행사 전문인솔자 (20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 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 등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 뉴질랜드 ETA 비자: NZD 117$ (모바일앱) / NZD 123$ (웹사이트)
※ 혜초 비자발급 대행시 130,000원(1인)
■ 1인당 120$(USD)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도시 내 호텔 독실사용료 ☞ 전 일정 80만원/1인
※ 호텔 방배정은 2인 1실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선착순/남녀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독실사용료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밀포드 산장 업그레이드 추가비용
※ Multishare(4~6인)을 기본으로 하며, 2인 1실 요청시에는 65만원(1인)이 추가 됩니다.
※ 2024-25시즌부터 밀포드 주관사의 정책에 따라 산장 Single Room(1인실) 사용이 불가합니다.
■ 호텔 독실사용료와 밀포드 산장 업그레이드 비용은 별도입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밀포드 트레킹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밀포드 트레킹은 매일 입산할 수 있는 인원이 50명으로 정해져 있는 트레킹 코스로, 입산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뉴질랜드 정부에게 독점 위임 받은 Ultimate Hikes 사의 규정에 따라 취소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 상품은 항공 좌석과 호텔 객실에 대한 비용(밀포드 산장 포함)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본 상품은 예약 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해외여행약관 제 5조(특약)와 제 20조 2항(특수지역)] 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①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 출발일 91일 이전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300만원) 의 10 %
-여행 출발일 90~6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300만원) 의 30%
-여행 출발일 60~3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300만원) 의 60%
단, 밀포드 산장 Private Room (2인실) 예약 후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300만원) 의 80%
단, 밀포드 산장 Private Room (1인실) 예약 후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300만원) 의 90%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40%
-여행 출발일 20~7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60%
-여행 출발일 7일 이내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70%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여행 요금 의 90%
-여행 출발 후 환불 불가
②항공권 발권 후 여행 취소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위 ① 의 취소수수료와 별개로 항공사 취소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③여행업자는 최저행사인원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통지시 여행 신청금(1인 300만원) 을 환급해 드립니다.
-[해외여행약관 제9조 의거]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 접수만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뉴질랜드 전자비자(NZETA) 발급: https://nzeta.immigration.govt.nz/
※ NZD 117$ (모바일앱) / NZD 123$ (웹사이트)
※ 손님께서 직접 발급받으셔야 하며, 혜초에서 대행 시 130,000원이 발생합니다.
※ 정보 오입력으로 발급된 비자는 수정 및 환불이 불가능함으로 신중히 입력하여 발급 받아주세요.
① 홈페이지 또는 유선 예약 접수
② 3일 이내에 계약금(300만원/1인) 계좌입금
☞ 입급계좌: 신한은행 100-031-542515 /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
③ 여권 사본을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 부탁드립니다.)
☞ E-MAIL : hyecho2@trekking.kr
☞ 카카오톡 : 상단의 친구추가 버튼 → ‘혜초트레킹’ 검색 → 친구추가 (연결 URL : http://plus.kakao.com/home/gdp2fx16)
★ 현금영수증 발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입금계좌 입금 후 현금영수증 요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금영수증 발급을 원치 않더라도 모든 여행액은 정산 시스템을 통해 세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급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요청하여 주시길 바라며, 분기가 지나면 세무신고가 마무리되어 더이상 현금영수증 발급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최소출발인원 : 10명
■ 혜초여행사 전문인솔자 (20명 이상 출발시 동행)
담당자 : 트레킹사업부 이상혁 과장 / 나영제 대리
☎ 02-6263-3330 / E-MAIL hyecho2@trekking.kr / FAX: 02-6455-9806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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