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로 만든 쓰레기 사원이 있는 베트남 여행지?!
일반 패키지로는 방문하기 어려운
베트남 여행지 모음을 소개합니다.
▶동호이 <퐁냐케방 국립공원>
2003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이 있는 곳입니다.
▶사파 <깟깟마을>
계곡 아래 형성된 몽족 마을로
검은 옷을 입고 생활하는 풍급이 남아 있는 곳
▶달랏 <린푸억 사원>
깨진 도자기와 병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사원으로
국화로 만든 거대 불상을 볼 수 있는 곳!
▶후에 <카이딘 왕릉>
베트남과 유럽풍의 건축양식으로 이루어진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왕릉
베트남 남부, 중부, 북부의
보석 같은 여행지를 한 번에!
국내유일!
혜초와 함께 베트남 완전일주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