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5m 봉우리, 킬리만자로를 40번 오른 남자.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는 여행자들의 꿈이자
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인생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동경의 대상인데요.
혜초에는 5.895m 봉우리,
킬리만자로를 40번이나 등정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킬리만자로의 사나이, 박장순 이사인데요.
누군가는 인생 한번쯤 꿈꾸는
킬리만자로를 무려 40번 도전하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1996년 첫 등정을 시작으로 이어진 40번의 도전!
박장순 이사가 계속 도전할 수 있던 이유는
함께 목표를 이루고자 하였던
고객님들 덕분인데요.
박장순 이사와 함께 킬리만자로에
도전한 혜초 고객님은 무려 570여 명에 달한다고 해요.
역시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습니다!
박장순 이사의 동안의 비결은
아마도 계속되는
꿈을 향한 도전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7대륙 최고봉 중
아마추어 등산인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 킬리만자로도
혜초와 함께 도전해 보세요!
☞고산 경험이 풍부한 혜초 인솔자 및 현지 스태프 동행
☞고소 적응을 위해 트레킹 전문 여행사가 다듬어온 세심할 일정
☞트레킹 컨디션 유지를 위한 한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