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산&북한산 등산객과 함께한 클린캠페인!
쓰레기 없는 산을 만들기 위해 혜초여행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산에서 발견한 쓰레기를 담아갈 수 있는 클린백과 집게를
등산객에게 배포했습니다.
클린백은 배낭에 묶어 사용할 수 있고
방수 처리도 되어 있어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배낭 위에 멜 수도 있어서 산행할 때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산에서 발견한 쓰레기 지나치지 말고 클린백에 수거해주세요.
●혜초여행사 석채언 대표이사
오늘 휴일을 맞이해서 우리 직원들과 함께 산악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산악환경을 지키는 것은 기본적인 자세인 것 같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고 푸른 산이 우거질 때 우리도 함께 쉴 수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혜초여행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회사입니다.
오늘 하루로 마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런 산악환경 캠페인을 하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혜초와 동참해주세요.
깨끗한 산, 맑은 계곡 우리가 지킨다!
혜초! 혜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