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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함께한 시간들 입니다.(1/17~1/28) 1편
김*근 2014.02.01 2
네팔의 중앙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산군은 6천 ~ 8천미터의 연봉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안나푸르나 1봉을 미롯한 마차푸차레, 강가푸르나, 닐기리등그곳에서 함께한 19분 (저를 포함애서 20분) 소중한 추억입니다.울산에서 오신 멋쟁이 권석현님 팀, 천하장사 이만기와 한판술로 대작하시는 송영우님 팀, 지리산에서 올라오신 이석기님 팀, 항상 즐거우신 친구분 김전완&김은주님, 술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신 엄성엽님 팀, 수원 멋쟁이 최상환님, 대구 맛집 가이드(미래의 쉐프) 박중수님, 산행내내 모범을 보여주신 허광열님. 이하 19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원본 필요하시면 저한테 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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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3
송*우 2014.02.01 0
2014년 1월17일-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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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2
송*우 2014.02.01 0
2014년 1월17일-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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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1
송*우 2014.02.01 1
2014년 1월17일-27일 함께 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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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안나푸르나 함께 한 분(2014.01.10-21)
박*규 2014.01.29 0
안나푸르나에서 함께 한 분 사진입니다.함께 하여 즐겁고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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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2014.01.11~01.22 안산 고잔고PTY)_2
김*구 2014.01.27 0
김종찬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안산 고잔고등학교 선생님, 오랜 우정이 부러웠던 정승태사장님,이영무 교수님,인자한 성품으로 많은 이해와 도움을 주신 이현구, 공중식 선생님.. 열 다섯 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고맙습니다.혜초여행사 김병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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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2014.01.11~01.22 안산 고잔고PTY)_1
김*구 2014.01.27 0
흩어졌다 뭉쳤다 피어나는 구름, 붉게 노랗게 번지는 햇살, 시원하게 쌀쌀하게 불어대는 바람, 촉촉하게 세차게 내리는 비… 모든 것이 같은 듯 했지만 한번도 같은 적이 없던 산중에서의 일상이였습니다.아름다운 자연의 변화와 달리 한결 같은 사람들을 만납니다.이방인에게 자신의 앞마당을 내 놓은 인심좋은 산골 농부의 마음과 허름한 옷차림의 무거운 짐을 이고 가는 포터의 입가에는 마주칠 때 마다 먼저 ‘나마스떼’ 라는 인삿말과 미소가 번집니다. 그리고, 베이스캠프에서 만나는 아직도 도전을 멈추고 있지 않을 것 같은 박영석,신동민,강기석 대원의 숭고한 정신을 만납니다.그 모든 것들을 함께 느끼고 걸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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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 12월 31일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트레킹 15일]③
강*진 2014.01.08 0
■ ebc 전체 여행일정:인천-카트만두-루크라-팍딩-남체바자르-팡보체-딩보체-로부제-고락셉-E.B.C-칼라파타르-루크라-카트만두-인천■ 트레킹 난이도 : 중/상급 ■ 트레킹 일정 : 최대12일■ 항공편 : 대한항공안녕하십니까! 2013.12.16~31일까지 ebc/칼라파타르까지 열세분 모시고 출장 다녀온 혜초트레킹 강세진 사원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지역은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표고:8848m) 이 있는 쿰부히말 지역으로서 장장 2,500km에 달하는 히말라야 산맥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는 지역입니다. 저희가 최종 목표로 다녀온 칼라파타르전망대는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와 그 외 로체(8511m), 눕체(7861m)등 쿰부히말의 명 봉우리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이 지역 최고의 전망대로서 실고도 5550m까지 다녀올 수 있는 일정입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쿰부히말지역을 사진으로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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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 12월 31일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트레킹 15일]②
강*진 2014.01.08 0
[2013년 12월 16일 ~ 12월 31일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트레킹 15일]■ ebc 전체 여행일정:인천-카트만두-루크라-팍딩-남체바자르-팡보체-딩보체-로부제-고락셉-E.B.C-칼라파타르-루크라-카트만두-인천■ 트레킹 난이도 : 중/상급 ■ 트레킹 일정 : 최대12일■ 항공편 : 대한항공안녕하십니까! 2013.12.16~31일까지 ebc/칼라파타르까지 열세분 모시고 출장 다녀온 혜초트레킹 강세진 사원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지역은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표고:8848m) 이 있는 쿰부히말 지역으로서 장장 2,500km에 달하는 히말라야 산맥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는 지역입니다. 저희가 최종 목표로 다녀온 칼라파타르전망대는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와 그 외 로체(8511m), 눕체(7861m)등 쿰부히말의 명 봉우리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이 지역 최고의 전망대로서 실고도 5550m까지 다녀올 수 있는 일정입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쿰부히말지역을 사진으로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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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 12월 31일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트레킹 15일]①
강*진 2014.01.06 0
[2013년 12월 16일 ~ 12월 31일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트레킹 15일]■ ebc 전체 여행일정:인천-카트만두-루크라-팍딩-남체바자르-팡보체-딩보체-로부제-고락셉-E.B.C-칼라파타르-루크라-카트만두-인천■ 트레킹 난이도 : 중/상급 ■ 트레킹 일정 : 최대12일■ 항공편 :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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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11월29일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출발팀
김*두 2013.12.11 5
2013년11월29일~12월10일팀구름 한점없는 청명한 날씨에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인솔을 다녀왔습니다.열다섯분 모두 좋은날씨와 연속해서웅장한 풍광을 보면서 탄성과 감동을 받고 열다섯분 모두어렵지 않게 베이스캠프을 훔치고 가슴깊이 간직하고 무사히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 왔읍니다.열다섯분이 서로 격려하고 도우면서 산행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남아 있네요.아무쪼록 몸건강 챙기시고 훈련산행 자주해서 다음에 좋은 곳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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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푼힐 베이스 캠프 트레킹~(2013.11.15~26)
서*영 2013.12.02 0
2013.11.15~26 열하루동안,함께 했던 (저 빼고..)스무 일곱분~안녕하세요~여독은 풀리셨는지요?연령대가 다양했지만, 모두모두 좋으신 분들이라 힘겨운 가운데에서도 즐거운 트레킹이 되었습니다.무엇보다,박장순 이사님의 당당하고 든든한 카리스마가 막연한 두려움으로 트레킹을 시작하는 저에겐 크나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데우랄리로 향하는 길..한치 앞이 보이지않는 짙은 안개속에서 더 우렁차게 들리던 계곡물을 건너며 느끼던 공포..앞에도 뒤에도 일행은 보이지않고 어디메쯤에나 롯지에 도착하려나..춥고 빗방물까지 간간히 떨어지던 순간은 비록 남편과 함께였어도 울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바로 그때, 따끈한 밀크티를 들려 길마중 보내주신 이사님의 배려가 얼마나 감사하던지요...바짝 긴장된 마음에 비록 여러 사람들과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이사님과, 함께 걸었던 동료들 그리고 네팔 스텝들의 도움이 저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었습니다.[혜초]와는 이번 트레킹으로 처음 맺은 인연입니다.'과연 ~ ' 이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답니다.이번 트레킹 기록을 제 개인 블로그에 미흡하나마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올려주신, 이사님과 유종환 선생님의 사진들 중.. 허락도 없이 몇장 올렸음을 양해바랍니다. blog.daum.net/songse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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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시간여행(사장 피날레...마지막 엔 남미 예고편)
유*환 2013.11.30 1
같은 영화를 네번 본적이 있습니다...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이었던것 같습니다...한번도 재미없었던 적이 없었지요.북해도를 세번갔고...그중 륑구르테라스에 세번을 갔었습니다..세번째는 실망 스럽더군여.이번에도 안나푸르나를 두번을 다녀왔는데...이제 한번더는 안오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세번째는 지루할수도 있겠더군여..감사합니다^^
트레킹히말라야

투..두번의 시간여행(안나푸르나...삼장)
유*환 2013.11.30 0
얼마전에 아홉번의 시간여행 나인(이진욱 , 조윤희주연)..이라는 케이블 방송 드라마아세 포카라의 모습을 보게 되고는...다시 한번 오게되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여행객들중..유일하게 여기 경험이 있는지라 나는 추위나 고산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셨습니다.정말 단 한번의 경험일뿐인데...경허이 있고 없고가 천지 차이 더군여.고산이나 추위에 관한것은..약한 사람한테 물어보아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추위에서 강하고 고산에도 강한 분들한테 물어보면..끄덕없던데? 별 느낌 없던데? 하고 대답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별로 안될 가능성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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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겨울~2013년 가을, 안나푸르나 시간여행(이장)
유*환 2013.11.30 0
사람들이 여행을 자주 떠나고 싶어 하지만..사실 마음만 있지 여러 가지 장벽때문에 여행을 자주 떠나지 못하고..행동은 전혀 반대로 한다.내가 이번에도..갔던곳을 다시 가기 싫어 했었으면 ..안나푸르나에 오지도 못했을것이고..그렇다고 해서..그 시간에 다른곳을 여행하지도 않았을 것이다.결국..평생에 한번 지나간 여행의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동의 하지 않아도 사실이다...점심을 굶었다고..저녁에 두배로 먹어 지던가?
트레킹히말라야

2009년 12월..그리고 2013년 11월 의 안나푸르나(일장)
유*환 2013.11.30 1
4년만에..다시 안나푸르나에 오게되면 축복을 누렸습니다.대부분 사람들이 한번도 오기 힘든곳을..50대도 되기 전에 두번이나 오게되었으니, 복받은 삶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것도 트레킹의 최적기로 알려진 가을의 절정이 오게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마침 컴퓨터에 4년전 찍은 사진들이 있어서 비교해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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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B.C 하이라이트 2
박*순 2013.11.29 0
안나푸르나 B.C 하이라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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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B.C 하이라이트
박*순 2013.11.29 1
안나푸르나 B.C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28명의 많은 인원 이었지만, 모두가 즐거운 산행을 또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우선 날씨가 매일 구름한점 없이 맑아 좋은 풍광을 보는 행운의 산행 되었습니다.그 하이라이트 만을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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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6~8월) 나머지달은 건기 라고 볼수있는 네팔
김*규 2013.11.28 0
해발2000m아래는 눈이 그의없는 따뜻한곳.
트레킹히말라야

현지 Staff(세르파.포타.쿡 키친) 들의 따뜻한 情.
김*규 2013.11.28 0
감사합니다.
트레킹히말라야

세계적인 산악인들 여기 여신의품에 영원히 잠들다.
김*규 2013.11.28 0
고인들의 명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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