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예약확인
판매점안내
부산 판매점
광주 판매점
제주 판매점
전체 메뉴
검색
검색어 입력
검색
실시간 예약현황
전체 메뉴
트레킹
유럽
네팔 히말라야
티벳/인도/파키스탄
중국
일본
미국/캐나다
중남미
몽골/중앙아시아/바이칼
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피크등반
뉴질랜드/호주
지방출발
동행 트레킹
문화 · 역사탐방
인도/네팔/스리랑카
중국
티벳/부탄/파키스탄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미주/중남미/남극
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몽골/러시아/북극
일본
골프
실크로드
하이킹
산티아고/도보여행
산티아고/세계의 길
둘레길/올레길
이벤트/기획전
여행소식
전체 메뉴
트레킹
유럽
알프스
돌로미테/티롤
서유럽/동유럽
북유럽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랑탕
무스탕/특수지역
티벳/인도/파키스탄
인도/파키스탄
티벳/부탄
중국
서부(차마고도/사천/감숙)
중부(화산/장가계/계림)
동부(황산/태항산/백두산)
일본
일본알프스
후지산/일본명산
북해도/큐슈/시코쿠
도보여행
미국/캐나다
미국
캐나다
중남미
남미
몽골/중앙아시아/바이칼
몽골
중앙아시아(키르기즈/카자흐)
바이칼/캄차카
동남아/홍콩/대만
동남아
홍콩
대만
아프리카/피크등반
아프리카
피크등반
뉴질랜드/호주
지방출발
부산
광주
제주
동행 트레킹
문화·역사탐방
인도/네팔/스리랑카
북인도
남인도
동/서인도
네팔/스리랑카
중국
운남/사천/귀주/광서
청해/감숙/산서/내몽고
복건/호북/호남/산동
실크로드
티벳/부탄/파키스탄
티벳
부탄
유럽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남유럽/지중해
동남아
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미주/중남미/남극
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몽골/러시아/북극
일본
골프
아시아
일본
실크로드
하이킹
산티아고/도보여행
산티아고/세계의 길
둘레길/올레길
Home
>
여행 상품평/후기
여행 상품평/후기
사진과 함께 보는 생생한 여행후기
상품선택
전체
문화역사탐방
트레킹
산티아고/도보여행
단체맞춤여행
골프
도보/국내여행
지역선택
전체
유럽
네팔 히말라야
티벳/인도/파키스탄
중국
일본
미국/캐나다
중남미
몽골/중앙아시아/바이칼
동남아/홍콩/대만
아프리카/피크등반
뉴질랜드/호주
지방출발
검색
상품평 쓰기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경
2015.02.06
0
15년 1월 23일~ 2월 2일 다녀왔습니다~!! 정말.. 럭셔리로.. 대접 받으며.. 편하게 더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혼자신청이라 걱정 했는데.. 한국가이드님 현지가이드님 산행가이드동생들.ㅋㅋ 포더팀 조리팀... 그리고 함께.. 트레킹 했던... 선생님들.. 모두모두..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시 세끼..따신 밥 간식 후식 까지.. 감동 감동 ㅋㅋ운좋게.. 매일 매일 좋은 풍경에.. 빠져..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해초.. 트레킹.. 왕왕 추천 입니다요~!!!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숙
2014.11.30
0
11/14일 출발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경험이 녹아든 잘 짜여진 프로그램, 노련함과 세심한 신경씀, 따뜻한 마음의 운영팀, 그리고 매끼 감탄하며 최소 한 벌을 비우게 만든 한식(밥, 국, 주 요리, 5개 반찬, 과일후식, 누룽지까지) 식단의 환상적인 조화로 여행 내내 즐겁고, 만족감 짱인 일정이 되었습니다. 추천받고 다녀온 곳을 다른 분들꼐도 추천드립니다 !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조*호
2014.05.07
0
4월25~5월5 일 까지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 투어를 선호 하지는 않치만 처음 네팔여행이라 선택했는데 롯지 예약등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오로지 트레킹에 집중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보다 맛있는 한식은 여해의 피로를 잊게 해 주었습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박*호
2014.01.17
0
1월 4일 ~15일까지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가이드의 친절도와 서비스, 국내 보다 더 완벽한 한식의 먹거리, 트래킹 내내 황제같은 대우, 최고의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감동!!!!!!, 감격~~~~~~, 행복함!!!!!!!!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호
2016.04.21
0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김종호 입니다.김*경, 이*규, 심*수 고객님 트레킹을 잘 다녀오셨다니 기획한 저희로서는 감사할 뿐입니다.현지의 양기영 지사장님과 현지 스텝들도 선생님 모두를 그리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다음에 에베레스트나 무스탕에 도전에 보시는건 어떨까요?이렇게 상품명을 달아주셔서 감사의 맘으로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 드렸습니다.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심*수
2016.04.21
0
3월25~4/5일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12일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트레킹 기간 동안 비오는 날이 많아 모든 분들이 고생을 하셨는데, 베이스 캠프에서의 장엄한 일출을 보장받기 위한 전조였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그날 아침이 생생하게 그려지기도 합니다.기회가 되면 혜초를 통해서 트레킹을 하고싶은 마음뿐입니다.함께했던 조리팀과 포터팀, 그리고 현지 가이드 꾸말님, 포카라 양기영 지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이*규
2016.04.20
0
3.25~4.5일까지 내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 베이스캠프 12일간 환상적인 트레킹을 하고왔습니다.전국에서 모인14명이 팀을 이루어 아무런 사고없이 히말라야의 장관을 눈앞에서 체험했습니다.그때의 감동이 자꾸 떠올라 다시한번더 가고픈마음이 굴뚝같습니다.친절하게 가이드해주신 포카라 양기영 지사장님,꾸말,쌍칼,욕쟁이 그외 모든 스텝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림니다.다시 한번더 가게된다면 꼭 혜초를 선택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안나푸르나에서 잠들어계신 박영석대장외 모든산악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경
2016.04.16
0
3월25~4/5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봄의 기운과 ABC 의 장험함을 만끽하고 돌아와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따뜻한 티와 저녁에 마시던 따뜻한 밀크티가 그립습니다. 삼시세끼 한그릇씩 비우게 만들었던 한식 조리팀과 혼자가기도 힘든 곳을 짐을 지어준 포터팀과 그리고 현지 가이드 꾸말, 그리고 포카라 양기영 지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호
2016.04.15
0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김종호 입니다.서*주 고객님 이렇게 여행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트레킹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의 일부분만 보셨을 뿐입니다.네팔에는 더 좋은 곳이 많으니 다른 곳도 가보시면 더 큰 만족감을 갖고 돌아오실 겁니다.작은 선물이지만 감사의 뜻으로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드렸습니다.다음 번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서*주
2016.04.15
0
2016. 3. 25. ~ 4. 5.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잘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지금도 상품설명보니 가슴설레이고 또가고싶군요. 아침마다 따뜻한 차와 함께 모닝콜 해주심에 감사했고,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음식 잘 먹여주신 쉐프님과 무거운짐 운반해주시던 포터, 재미나게 안내해주시던 현지 가이드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왕대접받던 그 일정이 그립습니다. 12일동안 한솥밥먹으며 정들었던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산행 종지부찍으러 안나푸르나 갔는데 제 산행의 본격적인 시작점 만들어버린 부산혜초 조영태샘의 알프스, 록키, 남미트레킹 상품유혹에 또다른 꿈을 꾸고 있지말입니다~~!!! 꿈을꾼다는건 정말 행복한일입니다...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작해주신 등정트롯피이벤트도 감동이었습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호
2016.04.14
0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김종호입니다. 김*분 고객님 여행후기를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희가 준비한 여행이 고객님들께 행복한 경험이 되었다고 하시니 보람됩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의 뜻으로 고객님 계정으로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드렸습니다.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혜초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음 번에는 더욱 더 좋은 상품으로 만나뵐게요.감사합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분
2016.04.12
0
2016. 3. 25. ~ 4. 5. ABC와 푼힐전망대를 다녀왔답니다. 여자 혼자 떠나는 거라 은근한 걱정과 기대가 함께였지요. 다녀온 지금은 괜한 걱정을 했다 싶지만 그때는 그랬답니다. 돌이켜 보면 기분좋은 기억들이 아주 많아요. 사람들과도 마음맞춰 잘 지냈지만, 특히 혜초 포카라 지사장님의 배려와 수고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기회가 되어 다시 히말라야의 다른 코스를 가게 된다면 포카라 지사장님의 안내를 다시 받고 싶을 만큼이지요. 좋은 기회를 준 혜초 트레킹 잊지않겠습니다. ^^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호
2016.04.08
0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김종호 입니다.이*호 선생님의 소중한 상품평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로서는 감사할 뿐입니다. 양기영 지사장님도 같이 가신 선생님이 벌써 그립다고 하시네요.^^감사의 뜻으로 혜초포인트 10,000점을 지급해 드립니다.앞으로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여행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이*호
2016.04.07
0
3월25일-4월5일 푼힐, 베이스캠프 다녀왔습니다. 스텝들의 친절하고 자상한 배려로 고소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편안한 트레킹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식사 또한 전일정 넉넉한 한식 식단이 맘에 들었습니다. 함께 하신 가이드 포터 쉐프 모든 스텝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포카라 지사장님이신 양기영 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박*욱
2015.12.08
0
11월13일부터 24일까지 푼힐과 ABC 트레킹을 다녀온지 벌써 이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ABC에서 바라본 일몰시 황금색으로 변해버린 마차푸차레와 일출시 시시각각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안나푸르나 남봉 및 안나푸르나 1봉의 황홀한 잔영이 아직 뇌리에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혜초여행사의 완벽한 트레킹 일정과 차질없는 이행을 보면서 한번 혜초의 트레킹을 경험한 고객은 또다시 혜초를 찿는다는 말이 결코 헛말이 아니였구나 하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고산트레킹시 걷는속도의 정수를보여준 뚜벅이 걸음의 미스터 나나님, 아무런 불평없이 일행의 후미를 담당한 미스터 쌍칼님, 중간을 맡으면서 나에게 많은것을 설명해준 24살의 순박한청년, 그리고 직접 인솔을 하신 포카라 양기영지사장님, 5명의주방팀등 모두 친절하고 고마운분들이었습니다. 끝으로 안나푸르나1봉의 포근한 품에 안기에 영면하고 계시는 고 박영석,신동민,강기석님의 추모탑에 제일 연장자라는 이유로 제일 먼저 추모의 술잔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주신 14명의 전국에서 모인 동반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최*태
2015.11.17
0
ABC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안나푸르나의 설산이 일상의 한쪽을 채우고있네요다시 가보고싶은 마음이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되는군요인천에서부터 동행한 이상혁 인솔자 늘 웃는얼굴로 대해준 현지가이드 샤이 모닝콜에 따뜻한 차한잔과 서툰 우리말 "안녕하세요"를 외치던 스텝 한국 집밥이 부럽지않게 늘 만난 한국음식으로 삼시세끼 차려준 쿡커팀. 모두 모두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집나가면 고생이다"라는 말은 혜초와 함께한 이번 트래킹에서는 거짓이되는 문구가 되었네요12일동안 전국에서오신 21분 선 후배님들과 한식구가되어 가족처럼 지낼수있었던일도 잊을수가없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혜초와의 인연으로 다시한번 네팔을 찿을것을 기약하며 EBC에서 다시 만납시다감사합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조*실
2015.04.15
0
지금은 일본 입니다~ 일본에 와도 아직 히말라야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꿈에서 못 깨어났는데 또 다른 여행을 왔네요..패키지 여행은 처음인데, 서로 배려해주시는 어르신 들과도 재미있었고, 노련하신 "파담" 가이드님, 그리고 자상하신 "빔" 가이드님, 편하게 걸을수 있게 분위기 만들어준 "라즈" "비제이" 가이드님들 ~ 무거운 짐 잘 맡아주신 "수잔" 및 어린 포터 친구들.. 하루 3끼 + 후식 까지 잘 먹여주신 엄마 "로빈" 및 쿡팀들 모두모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산을 매주 빼먹지 않고 주말마다 다니는데도, 히말라야는 새롭네요.. 빨리 또 가고싶을 정도로요.. 며칠 지난 지금도, 아침에 모닝콜과, 따뜻한 차.. 그리고 "누릉밥" 에 "계란후라이" 가 그립습니다!! 오랫 동안 기억 할께요. Nepal..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이*숙
2015.04.06
0
히말라야의 꿈~!?(15.3.20~3.30)영화 ‘달콤한 인생’에서자다가 일어나 슬피우는 제자에게 스승이 물었다"무서운 꿈을 꾸었느냐?""아니요""슬픈 꿈을 꾸었느냐?""아니요""그럼 무슨 꿈을 꾸었느냐?""달콤한 꿈이요""그런데 왜 슬피 우느냐?""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는 대사가 나온다저에게는 그 히말라야가 말 그대로 “꿈(희망사항)” 이었습니다 그 달콤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혜초여행사박장순이사님, 김금영대리님, 남궁찬직원. 포카라 양지사장님이동 순간순간 마다 감동을 안겨준 23명의 스텝진과11일 동안 가족으로 함께해주신 14명의 동료(ㅎ~?)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혜초에 가장 큰 감동은 매 식사를 마치고 나면설거지 후 숟가락,젓가락을 비롯 모든 그릇들을 끓는물에 소독하여 햇볕에 말린다는 사실여러분 왜 혜초인지 직접 경험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옥
2015.04.03
0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0일~30일 안나푸루나 푼힐 베이스캠프 트레킹 다녀왔습니다. 정말 깍듯이 대접받으며 편하게 즐기는 힐링 트레킹이었습니다. 완벽한 프로그램, 따뜻한 마음의 운영팀, 남궁찬가이드, 꾸마르, 딥, 비젤, 그리고 쿡팀, 포터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운좋게 매일매일 좋은 풍경에 황제 대접에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 또 새로운 도전을 꿈꿔봅니다. 혜초여행사 번창하세요!!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유*경
2015.04.02
0
3월 20일 ~ 30일 10박 11일의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푼힐과 ABC의 장엄한 풍광에 감탄하였고, 정성어린 식사와 친절했던가이드 포터들 정말 영원히 기억될 좋은 여행이었네요. 혜초여행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특히 포카라 양기영 지사장님과 산행가이드 빔 보조가이드 수잔과 라즈한테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이름모르는 포터들과 주방팀들늘 건강하세요^^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생애 첫 히말라야, 푼힐/베이스캠프 12일
김*경
2015.02.06
0
15년 1월 23일~ 2월 2일 다녀왔습니다~!! 정말.. 럭셔리로.. 대접 받으며.. 편하게 더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혼자신청이라 걱정 했는데.. 한국가이드님 현지가이드님 산행가이드동생들.ㅋㅋ 포더팀 조리팀... 그리고 함께.. 트레킹 했던... 선생님들.. 모두모두..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시 세끼..따신 밥 간식 후식 까지.. 감동 감동 ㅋㅋ운좋게.. 매일 매일 좋은 풍경에.. 빠져..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해초.. 트레킹.. 왕왕 추천 입니다요~!!!
처음
이전
56
57
58
59
60
다음
마지막
찜상품보기
내가본 상품
맞춤 추천 상품
지역별 전화번호
트레킹 상품
히말라야 :
02.6263.0800
중국 :
02.6263.0700
일본 :
02.6263.0500
유럽 :
02.6263.0600
미주/대양주 :
02.6263.3330
인도/파키스탄/티벳 :
02.6263.4400
동남아/몽골 :
02.6263.4000
키르기스스탄/러시아 :
02.6263.6000
중남미/아프리카 :
02.6263.6002
피크등반 :
02.733.4848
문화·역사탐방 상품
중국 :
02.734.0008
인도/네팔/스리랑카/미주 :
02.6263.6600
아프리카/부탄/파키스탄/티벳 :
02.6263.3920
유럽/하이킹/대양주 :
02.6263.0300
중남미/중앙아시아/중동 :
02.6263.0100
일본 :
02.6263.3910
아시아/몽골/러시아 :
02.6263.3912
산티아고 순례길 :
02.6263.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