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행후기] 잊을 수 없는... 티벳, 차마고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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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18 |
작성자 | 김*용 |
상품/지역 | 트레킹 |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89.jpg'> 한 낮의 포탈라 궁. 일정 중 10일째날 도착. 그 옛날에 어떻게 만들었을까…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0.jpg'>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1.jpg'> 계단 오르기. 입이 쩍 벌이질 정도의 웅장함과, 현기증 날 만큼 많았던 계단. 천천히~천천히~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2.jpg'> 마니차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올라오는 할아버지.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3.jpg'> 중간 지점에서 바라본 궁 앞. 예전엔 이곳이 모두 집이었다고…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4.jpg'> 1600년대에 이렇게 높게 지었다니… 아쉽게도 궁 내부 촬영은 할수없었다. ㅡ,.ㅜ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5.jpg'>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동전(^^) 나무.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6.jpg'> 옴마니반메홈. 경전을 새겨 넣은 마니석.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7.jpg'> 출구에 있는 마니차. 주말이기도 했고, 순례객들과 오체투지자들이 많았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8.jpg'> 차장 밖의 라싸 시내.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099.jpg'> 조캉사원 가는길. 건물과 건물 사이가 만들어낸 골목엔 볼 것도 많고, 길도 많고, 사람들도 많았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0.jpg'> 조캉사원 입구.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1.jpg'> 조캉사원 위에서.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2.jpg'> 구름에도 그림자가 있던 티벳 하늘…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3.jpg'> 사원앞 순례객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우리팀.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4.jpg'> 멀리 보이는 포탈라 궁. 조캉에서 포탈라를 보는 달라이 라마를 상상해본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5.jpg'> 사원위에서 본 바코르 시장.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6.jpg'> 바코르 시장 1. 복잡했던 어느 골목.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7.jpg'> 바코르 시장 2. 그곳엔 사람 냄새 나는걸~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8.jpg'> 바코르 시장 3. 광장에도 돌아다니는 무장한 중국 공안. 공안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를 뺏어 앞에서 박살 낸다고 한다...멀리 갈때 뒷모습만 찰칵...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09.jpg'> 해는 아직 한창인데 어느덧 저녁… 중국 시간으로 따지기 때문이라 한다…음…음… 그래도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계 어디를 가도 일치하는 것은 배꼽시계구나~ ㅎㅎ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0.jpg'> 저녁과 문화를 즐겼던 티벳 레스토랑. 이렇게 라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1.jpg'> 라싸를 출발하여 도착한 이름도 야무진~ 얌드록쵸 호수. 첫 느낌… 실크같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2.jpg'> 두번째 느낌… 그림같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3.jpg'> 티벳에서의 마지막 티타임은 얌드록쵸 호수에서…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5.jpg'> 녹지 않는 만년빙하.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6.jpg'> 안타까워라… 티벳 곳곳은 도로 공사중인 곳이 많아, 좁은 도로의 큰 버스는 저렇게 빠지기도 일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7.jpg'> 장체의 쿰붐사원.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8.jpg'> 쮸쮸쮸~ 불러도 잠만잔다… 한번쯤 쳐다 볼만도 한데… 이 사원주변엔 유난히 개들이 많았다. 티벳을 여행하며 새끼 강아지들은 그닥 많이 보지 못하였다. 생각엔… 살아남고 남아서 최후에 살아가는 생명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19.jpg'> 단청 색이 곱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0.jpg'> 자리를 옮기는 두여인. 티벳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보온병.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1.jpg'> 사원 꼭대기에서 바라본 성곽.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2.jpg'>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었고, 영국군을 막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3.jpg'> 산 능선의 모양과 건축물의 모양이… 마치 물에 비치 듯 라인이 비슷하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4.jpg'> 우리를 기다리는 현지가이드 깨쌍씨와 인솔 해주신 원부장님. 그리고 그들에게 한참을 눈빛 보내는 개.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5.jpg'> 맨 꼭대기 층에 있는 부처님. 다른 부처님 보다 좀더 명랑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6.jpg'> 가을 걷이가 한창인 어느 농가.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7.jpg'> 시가체로 가는 길을 비켜주는 양떼들. 지금 이 사진을 다시 보니…그곳의 바람이 느껴진다. 한낮의 뜨거운 해엔 시원함을 주었던~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8.jpg'> 다음날 방문한 타쉬룬포 사원 입구. 그림자 놀이 V~~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29.jpg'> 스님~ 어디로 걸어 가시나요?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0.jpg'> 스님~ 어디로 뛰어 가시나요?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1.jpg'> 내부로 들어가기 전 종을 치며 들어가는 순례객들. 그들의 다른 손에는 불상 앞의 촛불을밝히고 유지하는데 쓰일 야크 치즈나 기름을 조금씩 들고온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2.jpg'> 높이 26미터의 미륵불. 이것으로 내부 촬영은 끝…ㅜㅜ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3.jpg'> 붉은 염료에 적신 짚을 돌돌말아 차곡차곡 쌓는 티벳 전통의 집짓기 방법. 벌레를 막아주고, 통풍도 잘된다고 한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4.jpg'> 타쉬룬포 사원에는 역대 판첸라마의 영탑이 모셔져 있다. 판첸라마는 달라이 라마를 선별해 내고 가르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달라이 라마가 반대로 그 사람을 다시 찾아낸다고 한다. 아…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윤회와 환생에 관한 판타지가 떠올랐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5.jpg'> 기둥에 붙어있는 동전들. 두손모아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이다.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6.jpg'> 사원 앞 작은 건물에 있는 창. http://www.hyecho.com/community/upload/a_down/20081027_tearoad_137.jpg'> 내려가는 어느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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