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운둔, 명상 선함 불심 이런 단어들이 미얀마와 어울리는 말이다. 혼잡한 곳을 가도 소매치기를 염려 할 필요 없이 안전하고 다소 불편해도 결코 불행하지 않은 나라이다. 3모작을 할 수 있어도 과잉생산 문제로 조절하고 태양은 빛나고 지하자원은 풍부하다
2016년 2월 6일에서 13일 사이에 다녀온 미얀마의 느낌입니다.
현지가이드 목소리가 좋았고 항공기 이동으로 여유있는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캐리어 서비스가 좋아 국내선 4번 탓어도 짐끌고 다니지 않아서 더욱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