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솔자동행] 40일완주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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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28 |
작성자 | 박*숙 |
상품/지역 | 산티아고/도보여행산티아고/세계의 길 |
안녕하십니까! ???? |
작성자 | 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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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28 |
'언젠간 걸어야 할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김승래 사원입니다. 박*숙 고객님의 상품평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산티아고 순례길에 다녀와서서인지 선생님의 생생한 후기에 잠시나마 산티아고에서 좋은 추억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산티아고에서의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대한 답변입니다. 혜초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면서 '단소리', '쓴소리'에 대한 카테고리가 없어진게 아니며 '혜초에 제안하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각자의 순례길 위에서 답을 찾는 축복이 내져지길,
소중한 상품평을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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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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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20 |
박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에야 상품평을 봤습니다. 저는 4월25일 마드리드 공항에서 40일 일정의 순례단을 보내드리고 4월27일 다시 공항에서 18일 일정의 도보팀과 자전거팀을 맞이하여 무사히 인솔을 마치고 5월14일 귀국하였답니다. 밀린 일들 처리하느라 바쁘다보니 상품평을 쓰신 것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한달이나 지났으니 여독은 다 풀리셨겠지요? 짧지 않은 길, 쉽지 않은 여정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미~췬듯이~' 라는 단어를 접두어 처럼 미~췬듯이 쓰시던 선생님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어봅니다. 다음번 다른 여행지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길잡이 밴운짱 윤익희 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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