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623 티롤 알프스 트레킹 9일_ 홍수영 P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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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07 |
작성자 | 홍*영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믿음직한 혜초와 티롤알프스를 다녀왔습니다.
(2017-06-23~0701)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킹 코스인지라 저의 친구12명은 망설임없이 이 상품을 선택했더랬습니다.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티롤 알프스를 다녀온지 7일이 지나 - 멋진 여행사진을 정리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1. 아주 멋진 코스의 트레킹이었던지라 12명 일행은 대만족입니다. 2. 숙소 호텔도 별4개로 쾌적한 환경에서 그날 그날의 피로를 잘 풀었습니다. 3. 출발 때 부터 함께해 주신 윤익희 이사님의 전문 가이드로 우리 일행은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트레킹을 즐겼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고객을 잘 챙겨 주신 윤익희 이사님께는....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4. 2년후 2019년 서알프스 트레킹 때에도 혜초와 함께 윤익희 이사님과 함께 가기를 기대합니다. 혜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
작성자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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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12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의 정연수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티롤 알프스 트레킹을 준비하셨는데 잘 다녀와 주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티롤알프스에서의 인연을 잘 이어 2년 후 서유럽 트레킹을 준비하실때에도 잘 준비하여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혜초여행 정연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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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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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15 |
홍선생님 안녕하세요 꿈같았던 티롤알프스를 마치고 3일만에 알프스 3대미봉을 다시 다녀오니 선생님의 반가운 글이 있네요 여행내내 그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친구분들과의 우정을 담으려 동분서주(?)하시던 선생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여섯분의 친구분들, 또한 여섯분들의 반쪽님들과 여정을 함께 하면서 진정한 우정과 아름다운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빌며 후년에 다시 한번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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