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차마고도 백미 매리설산/호도협 트레킹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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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9 |
작성자 | 정*호 |
상품/지역 | 트레킹티벳/인도/파키스탄 |
1. 출발, 그리고 ~
출발하는 날부터 비행기 연착으로 범상치 않은 여행의 서막을 열었다. 2. 메리설산의 황금새벽 메리설산 창공의 쏟아지는 별빛,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는 메리설산을 반사하며 황금빛으로 빛나는 얼음의 봉우리, 그 웅장함과 찬란함 3. 비농계곡과 롼찬강 대협곡, 호도협 트레킹 옛 상인들이 말과 차를 거래하기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걷던 바로 그 길을 실감하는 여정의 외길이었다. 새롭게 단장한 듯, 콘크리트로 바닥을 다지고 길옆에 수로까지 정비한 길이건만 고작 말한필에 4. 귀국길, 엄광성 가이드의 꼼꼼함 덕분에 무사히 비행기에 오르다. 아무도 비자가 없어 중국 장기체류 사태가 생길 뻔하였다. 아 물론 개인비자를 쓴 대원은 빼고 말이다. 공용비자가 없었다. 여강 가이드 엄광성 가이드께서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 이 공용비자를 자기 스마트폰에 촬영해 둔 덕에 어찌 어찌 귀국할 수 있었다. 5. 후기 쉽게 가 볼 수 없는 매력있는 곳, 훌륭한 상품이다. ... 여기서 가이드 평가는 여강 엄광성 가이드 기준 평가입니다..... 성도 가이드는 평가하지 않았음....
평점
3.6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3
숙박3
식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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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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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0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정화 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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