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몽골항공] 체체궁산+테를지 4박5일
작성일 2018.05.23
작성자 이*선
상품/지역
트레킹몽골/중앙아시아/바이칼

5.18 출발하는 날 우리 12명 일행이 간단하게 수인사라도 나누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한다.징기스칸 국제공항에 마중 나온 가이드 히시게는 그가 잠시 소개한 멘트처럼 매우 부지런한 청년이었다.
체체궁산 하산코스는 너덜과 가시덤불 길이 글고 지리하여 모두 힘들어 하였으리라.엉그츠산을 나중에 하게되어 그나마 어려운 코스를 먼저 치루어서 다행스럽게 여겼다.이틀간 산행중에 받은 도시락은 반찬은 여러가지였으나 수준 이하여서 먹지 못할 정도여서 개선이 요망된다.
제3일 게르에서 저녁식사 허르헉은 언제 익혔는지 모르게 양고기의 육즙은 모두 빠지고 늙은 양의 고기인지 딱딱하고 질기고 맛이 없었다,다음날 아침식사도 도저히 먹을 수 엇었다.
제4일 저녁의 양갈비도 모양은 근사하였으나 고기는 질기고 딱딱했다.터키의 파묵칼레에서 먹어본 양갈비와는 비교가 안되도록 불량했다.다만 라마다호텔의 아침식사는 다른 곳보다 좋았다.
몽골의 음식은 내가 다녀본 어떤 지역 보다 불량했다.두번의 양고기 메뉴를 금방 구운 램으로 먹기를 기대한 것은 다른 일정에서 혜초의 식사는 항상 좋았기 때문에 기대하였던 만큼 실망이 컸다.
제4일 케시미어샵을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쉬웠다.몽골의 상징인 징기스칸의 역사에 대하여 듣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히시게 가이드는 열성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정보
작성자 박*선
작성일 2018.05.23

안녕하세요 ? 혜초트레킹 몽골 담당자 대리 박지선입니다.

 

몽골에서 드신 도시락 및 특식 모두 부족하게 느끼신 점이

여행지에서의 '식도락'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를 했던

담당자로써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말씀해주신 식사 부분은 강력하게 현지에 잘 전달하고 체크하여 이후 출발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나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리며, 감사의 의미로 10,000점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