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미의 유혹] 남미 5개국 완전일주 23일(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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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18 |
작성자 | 위*미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미주/중남미/남극 |
힘들게 시간과 돈을 빼서
더 늦기 전에 시행에 옮겼어요. 역시 기대한 대로 남미는 다른 어느 곳과는 달랐습니다. 도저히 인간이 만들었다고 할 수 없는 어려운 마추피추, 풍광을 설명할 수 없는 우유니 소금사막과 파타고니아 그 크기에서 단연 압도적인 이과수폭포와 리오의 예수상 다만 이번 크고 작은 문제 발생시 혜초와 인솔자 분의 대처는 많이 아쉬워 실망했어요 남미는 오시는 분들의 여행 경력 기대치 그리고 나이를 고려해 더군다나 지불한 비용을 생각해 좀더 노련한 인솔자 배치를 요청드려요 윤일중 인솔자님이 너무 애쓰시고 잘 하셨는데 이슈 발생시 옆에서 보기 넘 안쓰러웠습니다
평점
4.0점 / 5점
일정5
가이드3
이동수단5
숙박4
식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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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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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22 |
안녕하세요. 위*미 선생님. 혜초여행 남미 담당자 권하나대리입니다. 건강하게 여행 다녀오시고, 상품평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마추픽추/ 우유니소금사막/ 파타고니아/ 이과수/ 리우 등 한 눈에 담을 수 없이 넓게 펼쳐진 풍경들의 경이로움과 숭고한 경관들에 흠뻑 빠졌던 23일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행 과정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불편을 느꼈던 점은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남미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와 달리 불편함과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고, 그렇기에 출발 전 혜초여행도 모든 부분 여러번 재확인하며 팀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변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남겨주신 고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인솔자를 배정함에 있어서 더욱 신중하게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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