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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혜초인도기행2] 라자스탄 완전일주 + 아잔타/엘로라 석굴 11일(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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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1.22 |
| 작성자 | 백*숙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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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와 동행한 해외여행이어서 기대가 컸다.
인도에 도착하여 입국하면서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다 3월이 북인도를 다녀와서 잘 할 줄 알았더니 초보자인 나와 비슷하였다 공항을 빠져나가니 가이드와 먼저 합류한 일행들이 낯설게 서 있었다. 내 나름대로 인도 스러운 가이드가 편안하게 해 주어서 가까운 공항 근처의 호텔로 이동을 하였다 설레면서 이튿날을 기대 보았다. 우선 모든 호텔이 깨끗하고 친절하고 보안에도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사람들이 인도 간다니까 무섭다고 거긴 왜 가냐고 말렸었기 때문이다. 음식도나와는 너무나 잘 맞아 과식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알면서도 많이 먹었다. 나는 다른 반찬을 한국에서 준비하지도 않았었다. 현지 음식들이 너무도 맛있었다. 가이드도 친절하고 버스나 기사나 식수등을 무한정 주었다. 버스 속의 와이파이도 잘 되어서 불편이 없었다. 후진국이라 생각했던 인도를 다시금 알게 되었다. 부자들을 굉장한 재벌이라들이라 우다이 프로에서 호수를 만들고 왕국을 짓고, 지금도 살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잔타 석굴이나 엘도라 석굴의 돌에 조각한 것에 정말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나라의 건축물들이 초라하다는 생각마저들어서 씁쓸했다 비싼 상품인 남큼 럭셔리하게대접받고 쇼핑도 없어서 좋았다. 에보트 가이드님 감사했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평점
4.8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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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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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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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인도담당 박윤하 대리입니다. 혜초여행과 함께한 라자스탄 여정에 만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오랜 친구와 함께한 여정이셨는데, 그 기대를 충족시켜드린것 같아 담당자로서 행복합니다. 인도는 특히나 선입견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여행의 질적인 면이나 서비스 부분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상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혜초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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