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동남 제일의 명산 안탕산+신선거 트레킹 4일
작성일 2025.02.18
작성자 이*호
상품/지역
트레킹중국

국내에선 상대젹으로 덜 알려진 온주 안탕산/신선거 트레킹은(2025년 2월14일 - 17일)기대 했던 것보다 멋진 풍광과 경치를 즐기고 다녀온 여행이였다
(트레킹 1일차) 안탕산
일기예보상 비소식이 있다고 했는데 흐리긴 했지만 트레킹 하기엔 좋은 날씨였다.(늦가을에서 초겨울 기온) 오전에 하절폭에서 시작해서 두번의 깔닥고개 오르막은 꽤 힘든 코스였고 상 중 하폭포는 물이 하나도 없었고 경관도 별로여서 실망하며 걸었다.
영암사에서 발열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또 한번의 깔딱고개를 넘어서 시작되는 능선부터 방동입구 케이블카 하산때까지 멋진 경치, 바위옆으로 난 잔도길,기이한 바위들, 멋진경치가 이래서 중국 10대 명산이구나를 실감할수 있는 명산이였다. 영암사에서 두 바위사이 외줄타기 쇼도 구경하고 우뚝 솟은 바위들이 너무 장관이였다.( 세번의 깔딱고개는 가벼운 트레킹으로 생각하면 고생합니다.)
(둘째날 트레킹) 신선거
맑은 날씨속에 북해 케이블카를 타고 능선까지 올라가 능선따라 걷는 평탄한 코스엿다.
멋진 바위들과 중간 중간 흔들다리, 꽈베기 모양의 다리도 건너고 관음보살이 합장하고 있는듯한 관음봉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코스였고 남천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해서 힘들지도 않고 좋은 풍광 맘껏 즐기는 좋은 시간이였다
(남계강 12봉 트레킹)
오르막 내리막이 모두 계단이였고 꽤 힘든 깔딱고개 길인데 고생만큼의 경치는 아니라서 약간 실망스러웠다.(2시간 차를 타고 가서 힘들게 산행 할만한 경치는 아닌듯) 금번 우리팀이 코로나이후 혜초에서 첫팀이라 들었는데 첫날 하절폭에서 영암사까지 코스는 줄이고 영암사에서 방동케블카까지 완주산행으로 변경하고 야간에 잠깐 들렀던 쌍바위사이 불상이 있는(명칭 모름) 코스를 추가하면 좋을듯 합니다
현지 가이드 한영호님, 인솔자 현영섭 대리님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돌아왔읍니다.
감사 합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3
정보
작성자 남*찬
작성일 2025.02.19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입니다.

 

이*호 고객님, 소중한 상품평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의 뜻으로 고객님 계정으로 소정의 혜초포인트를 지급해드렸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은 고려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