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남미 7개국] 대장정 트레킹 3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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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2.18 |
작성자 | 강*길 |
상품/지역 | 트레킹중남미 |
올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중에 하나 일 듯하여 컴퓨터 앞에 앉아서
꽤나 먼 과거가 되어 있는 중남미를 떠올려 봅니다. 남미와 중미?를 아우르는 커다란 꿈 만큼이나 거대한 집단의 이동은 지금 생각해 봐도 과유불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올 수 없는 곳이기에 큰 맘 먹고 시간과 돈을 투자한 여행이~ 불편한 경쟁을 피해서 쉼표를 찾아서 온 여행이~ 너무 많은 모객으로 인한 불편한 A팀과 B팀으로 갈라져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아니 체면상 입밖으로는 말 할 수 없는 그 묘한 불쾌감이 세월이라는 약을 먹고 나니 조금은 희석이 되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평점
2.8점 / 5점
일정3
가이드2
이동수단3
숙박3
식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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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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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2.19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동시 두 팀의 진행은 서로간에 비교가 되기도하면서 뭔가 불편한 것이 있었습니다. 매년 3월에 떠나는 팀이라 나중에 예약하신 분들이 1년을 기다리시는 것 보다는 좋을 듯하여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일정은 좀더 여유있고 단일팀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유불급의 교훈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진영상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