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귀주성] 모태주의 고향 준의에서 귀양까지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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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08 |
작성자 | 김*아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리무진으로 편한 여행이긴 했으나 이동거리가 총 2000km 넘는 관계로 매우 고단했다. 일행 모두 동의하는 바가 북부 쪽은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폭포는 황과수면 충분하다. 황과수를 보고나니 북부의 다른 폭포는 굳이 먼거리를 와서 볼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랑덕 묘족 마을. 춤과 노래를 감상하며 한편으론 애잔한 마음도 들었다. 식사 제공이 별로 성의 없이 호텔식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점은 개선되어야 핟 것이다.
평점
4.0점 / 5점
일정4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5
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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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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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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