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특별기획]봄날의수채화,운남성/귀주성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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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11 |
작성자 | 정*분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오랜 계획없이 갑자기 출발하게 되였던 운남성과 귀주성 잘 다녀 왔습니다.
나평에서 본 끝없는 유채꽃은 주변의 봉우리와 어울려 아주 멋졌고 , 세계문화 유산이라는 다랭이논도 장관이였으며 ,마령하 대협곡과 만봉림이 기억에 남네요. 랑덕 묘족마을의 입구에서 관광객을 맞이 해 주는 모습도 특이 했으며 , 지역의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을 하게 해 준 일정도 좋았어요 . 지역에 따라 기온 차는 있었지만 비교적 좋은 날씨에 무사히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숙박) ~ 하루일정 빨리 끝내고 들어가 쉬고 싶을 정도로 호텔 최고 였습니다. (음식) ~ 현지식이라 가끔 입에 안 맞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럴 땐 회사에서 준비 해 준 밑 반찬으로 불편함 없이 잘 먹었습니다. (교통) ~ 좋은 버스를 수배 해 주셔서 편히 다녔으며, 차안에서 카톡이 되니 장거리에 무료하지 않았습니다. (인솔자) ~ 연약해 보이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일행들 챙기는 모습이 안스러웠습니다. 상냥하고 이쁜 박현아 대리, 정말 수고 많았어요. (가이드)~개인적으로 각자의 특성은 있지만 두분다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좋은 곳 여행을 하고난 뒤 여행사에 대한 기분이 별루일 때도 있는데 해초는 몇번 안갔지만 느낌이 좋았습니다. 약간의 아주 조금 비싼듯한 상품가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찿게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항상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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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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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12 |
안녕하세요! 2/28 출발 여행을 함께 했던 인솔자 박현아 대리입니다. 운남성은 더웠고 귀주성은 갈수록 추워지는 바람에 몸살 걸리시진 않으셨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장시간 이동으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중국의 대자연과 문화에 감동하시고 하나하나 체험해보는 모습에 저도 너무 즐거웠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전 준비했던 작은 노력들을 알아 봐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의 뜻으로 혜초 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