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오늘은 버스로 아르갓까지 이동하는 날이다...
버스가 작고 자리도 좁고 덩치 큰분들은 타기가 매우 솔은 버스 구조이다...
바퀴는 크고 비포장 도로를 가야 하기에 이 차를 타야 한단다...
1차선 벼랑길 도로를 아슬아슬 마주오는 차량을 피해가며 잘도 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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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얏호텔 모닝벨이 울린다...사실은 시간차 때문에 5시쁨에 벌써 일어나 씻고... 밧데리 충전기도 회수...짐을 꾸리고 있었다... 06:22 - 식당쪽으로 가 정원을 구경한다... 06:30 - 식당 안으로 들어가 뷰페식 아침식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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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얏호텔 출발
<마나슬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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