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따오청의 세 신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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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 |
작성일 | 2012.07.09 |
충구스 입구에서 전동차를 타고 약 20분 이동하면 넓다란 낙융목장이 나타난다. 넓은 부지를 흐르는 맑은 물가로 목재 데크가 설치되어 여유롭게 돌아볼수도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이곳까지만 와서 신산을 바라보다 내려가기도하지만 일부는 말을 타고 또는 도보로 우유해, 오색해를 다녀올 수 있다. 문수보살, 금강보살의 두 산을 보며 관음보살의 뒤편으로 들어가 본다. <센나이르 신산의 주변 날씨는 하> <주 봉에서 연결된 능선의 모습.> <전동차를 타러 가기 전. 충구스> <낙융목장> <낙융목장은 데크 위로만 가도록> <샤눠둬지(금강수보살의 화신) 능> <양마이융(문수보살의 화신)하단> <양마이융쪽에서 바라본 샤눠둬지> <오색경전이 양마이융과 어우러져> <갑작스런 비바람을 피하기좋은> <오색해와 우유해의 갈림길에 위> <올라온 길을 뒤돌아본다.> <좁은 등산로를따라 우유해(해발> <우유해. 날이 흐려 호수에 비치> <우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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