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카서스3국의별미들 |
---|---|
작성자 | 김*옥 |
작성일 | 2012.07.01 |
외국을나가면 항상 그나라는 어떤모습으로 사람들이살아갈까 궁금해진다 특히 어떤 전통의복식과 옛부터 무엇을먹고살아왔는지 살펴보게된다 이번삼개국은 지형탓인지 오랜 러시아의지배탓인지 거의 비슷한 차림과 먹거리가 공존했다 호텔에서의아침은 거의비슷했다 도시와지방의차이는 음식의가지수였다 가는곳마다 치즈.소세지, 전통빵,토마토와오이와 양파,샬롯 고수 그리고 신기하게도 가는곳마다 쪽파와 매운풋고추가 생으로 식탁에 나왔다 그리고 그루지아특산물인 와인이 저녁마다나왔고 아르메니아에서는 꼬냑이특산물이었다 앞으로 여행하실분들을위해 맛있엇던 음식몇가지를 소개하려고한다 <아제르바이잔의수도바쿠에서 처> <캬라반사라이에서의흥겨운저녁식> <그루지아의흑해연안해변가레스트> <그루지아의주그디디란도시에서들> <스파네티란지방의특식으로 서양> <소고기와돼지고기를 꼬치에꽂아> <소간볶음비슷했다> <그루지아전통와인은 열매뿐아니> <식탁에오른 채소와 그루지아와인>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의 전통식> <아르메니아의특산물 아라라트꼬> <예레반시장에나온 각종과일들> <예레반의양배추와포도잎에고기를> <사진핀트가 잘안맞았다 세반호수> |
이전글 | 사천성 촉산의 황후 쓰구냥산(5,038m) 2012.6.19~26 |
---|---|
다음글 | 쓰구냥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