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트레킹중 제공된 내 인생 최고의 한식 ^^ (산행 5일차)
작성자 윤*희
작성일 2012.04.26


오늘 좀 빡센 날입니다
그래두 윗시누와에서 잤으니까 1시간은 벌었네요
3200m 데우랄리가 오늘의 목적지입니다

오후에는 무지막지한 우박, 진눈깨비를 맞으며
내일의 날씨를 걱정하며
힘겨운 산행을 했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하신 손님을 위>

<아침메뉴도 미역국으로 바꿨답니>

<이제 배가 좀 꺼졌나요?>

<의리의 4형제....이분들땜에 맬>

<밥 안줘요?>

<짜장밥을 드립니다>

<데우랄리에 저녁이 깃듭니다>

<오늘 저녁은 잡채와 김치전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