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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매리설산을 가다~! |
|---|---|
| 작성자 | 조*제 |
| 작성일 | 2011.12.27 |
 운남성 최북단에 위치한 매리설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지역이다. 하지만 티벳 사람들에게는 신성한 성지이자 정상을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는 티벳, 그 중에서도 "캄"왕국에 속한 지역이었으며 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대부분 티벳인이다. 샹그리라-덕흠 구간 도로공사가 완공되면 짧은 시간안에 이동할 수 있어 앞으로 여행자들이 많이 늘어날 곳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번즈란을 지나 위치한 월량만,> 
<매리설산 트레킹 시작점인 시당> 
<매리설산 산길.. 흙길로 이루어> 
<남중패스, 수많은 타르쵸들이 펄> 
<남중패스에서 처음 만나는 매리> 
<상위뻥마을, 오밀조밀 모여있는> 
<숙소에서 바라보이는 매리설산과> 
<비래사에서 바라본 매리설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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