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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비오는 날의 센티널 패스...캐나다 록키 트래킹 첫째날 오전 |
|---|---|
| 작성자 | 유*환 |
| 작성일 | 2010.09.28 |
 일기예보는 너무나 정확했고 비가왔다. 캐나다 특유의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애매랄드빛 호수와. 장엄한 설사는 볼수가 없었지만. 산행을 시작하는 순간..모든 불만은 다 사라져 버렸다. 비오는 가을의 록키가 나를 만족시키고..겸손하게 만드는것 같다 
<세계적인 명산답게 우중이지만..> 
<공항에서 만나 금방 친구가 된> 
<최연소 참가자 지원씨..축복받은> 
<카메라가 젖는줄도 모르고 사진> 
<분기점에서..> 
<1년만에 혜초에서 다시 만난 모> 
<록키의 단풍은 붉지는 않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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