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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2010캐나라록키, 나이아가라트래킹..첫날. |
|---|---|
| 작성자 | 유*환 |
| 작성일 | 2010.09.27 |
 3월달에 얼리 버드로 예약을 해놓고 가장 오래 기다린 여행이었습니다. 9일동안에..나이아가라와 록키를 같이 간다는 것이 좋기도 좋고. 약간 아쉽기도 하기는 했습니다. 나이아가라를 포기하면..록키를 이틀을 더 트레킹을 할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그래도..뭐든지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포기 해야 하는법.. 미국을 두번가고. 캐나다를 한번 갔을때에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지 못해서. 이번에 꼭 나이아가라를 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주저하지 않고..일찌감치 예약을 해놓았더랬습니다. 내가 3월달에 예약했을때에도 이미 예약한사람이 많았었는데.. 실제 가보니..내가 제일 빨리 예약을 했더군여. 아니면 먼저 예약한분들이..전부다 생각을 바꾸었던지 말입니다 
<뱅쿠버에서 캘거리 가는 비행기> 
<캘거리 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설> 
<눈내린 록키의 모습..> 
<캘거리 공항에서 짐을 찾기위해> 
<벤프로 가는 버스안.> 
<벤프로 가는 버스안> 
<캔모어 빌리지에서 식료품가게에> 
<캔모어 빌리지에서 바라본 록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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