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부링카는 티벳의 오아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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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 |
작성일 | 2009.05.14 |
8월8일 출빌하여 티벳을 보았다. 긴꿈을 꾼것 같다. 티벳의 황량함 속에 노부링카는 하나의 오아시스다. 원신희씨는 역시 티벳 여행의 오아시스이다. 이런 훌륭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혜초의 능력이 돋보인다. 원신희씨와 우리 팀 모두의 덕분에 무시히 여행을 끝냈다. 새삼 우리나라가 고맙다. 작성자: 옥도끼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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