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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페르시아의고도 페르세폴리스
작성자 김*옥
작성일 2010.05.08


페르세폴리스의옛이름은 Parsa며 인도에서 이집트에이르는 대제국을건설한 고레스대왕과다리으스왕시절 신년하례를오는수백도성의사신들에게 위엄을보이기위한목적과여름도성으로 사용하기위해180년 5대왕에걸쳐 건축되었다 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건축양식들을 혼합하여 지었고18M높이의성벽과
125000평방미터에이르는넓이에 이르는 이곳은 아후라마즈다를칭송하는 조각과글로 가득하다
알렉산더에게 초토화된후 수세기동안 사막과흙으로 뒤덮여있다1930년대 발굴이시작되어일부나마볼수있게되었다 년전에 국립중앙박물과의전시는 상상으로복원한 시뮬레이션이볼만했지만 다녀온사람으로서그때의흥분이되살아나기는 역부족이었다 얫사신과같이 계단을올라 만국의문에들어섰을때의감격은 두고두고 기억에남아있다 이란여행은 보름으로는 부족했고 기회가있다면 다시가고싶은곳이다

<고레스대왕의묘 10M밑받침위에9.>

<만국의문>

<조공사신행열도>

<설형문자>

<사이프러스나무는 각국의경계>

<연꽃무늬기둥받침>

<발굴할수없는 유적은 흙으로 덮>

<바위를뚫어조성한무덤>

<얼굴은 이슬람교도들에의해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