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Home >
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촘롱에서 점심을 먹고 지누단다로.. |
|---|---|
| 작성자 | 유*환 |
| 작성일 | 2010.01.27 |
 이날 촘롱에서의 점심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이다. 구름한점 없어서.. 마치 거대한 한폭의 액자 앞에서 식사를 하는것 같았다. 다음번에 여길 자유여행을 와서 꼭 여기서 여유롭게 이틀밤을 지내고야 말리라.. 하지만..히말라야의 다른곳도 많은데..여길 또 오게 되려나.. 이렇게 촘롱의 점심 을 마치고 아쉬운 발길으 옮겼다. 
<촘롱에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구름한점 없는 촘롱의 정오다.> 
<드디어 지누단다로 가는길...가> 
<권기혁 대리님이 우리가 내일 가> 
<우리 짐을 든 포터가 우리를 앞> 
<저 아래쪽에 빨간 의자가 있는> 
<오후 네시가 되지 못해서 저녁장> |
|
| 이전글 | 하늘을 지탱하는 에베레스트 신의 영역을 침범하다 |
|---|---|
| 다음글 | 지누난다..안나푸르나에서의 마지막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