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촘롱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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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0.01.11 |
2009년 12월29일 타다파니를 떠나 촘롱가는길.. 순간 순간이 잊지못할 추억이고.. 한곳 한곳이 모두 절경이지만.. 촘롱가는길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 너무나 시원스런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정겨운 시골길.. 그리고 촘롱에서는 오며 가며 점심만 두번 먹게되는데. 점심만 먹고 떠나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이다. 담번에 어디서 묵게 된다면..꼭 촘롱에 제일 먼저 묵고 싶다 <촘롱가는길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나마쓰떼..아이 라익 스윗..을> <카메라를 들이대는 나를 향해 웃> <히말라야 원숭이인가? 팔자 좋게> <처음으로 만난 기부금 상자. 좋> <쉼터..오른쪽으로 계곡아래까지> <동네뒷산도 아니면서 이런곳에> <드디어 도착한 점심장소 촘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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