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타다파니의 새벽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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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0.01.10 |
여느때 처럼 새벽 3시에 잠이 깨어서.. 밖에 나와보니.. 안개가 끼어서 전혀 볼수 없었던 타다파니의 주변경관이 보였다. 새벽별빛을 받아서 교교히 빛나는 설산의 하이얀 모습은 정말 신비롭기 그지없다. 사진으로 표현을 할수가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새벽동이 틀무렵..> <해가 뜨기 직전...제일먼저 설산> <해뜨기 직전..> <11일 트래킹 기간중 유일하게 볼> <해가 뜨자 지표면을 덮고 있던> <,> <조용하던 롯지 앞마당이 시장바> <오늘 아침도 날씨가 아주 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