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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 12,28일 ...고라파니 마을을 떠나 데울랄리, 타다파니로 ..
작성자 유*환
작성일 2010.01.10


역시 여행에서는 날씨가 중요한가 봅니다.
이날 오전은 멋진 날씨와 함께 아주 상쾌한 오전 산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부터는 계곡으로 들어서면서 지척을 분간할수 없는 안개가 몰려와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그냥 걷기만 하는 오후였지요.
안개가 끼이면..숨쉬기도 더 힘들어져서 걷기도 힘들어 지는것 같았습니다

<관광객들이 모두 내려가고 고요>

<12월28일 오전은 아주 날씨가 좋>

<모디콜라 계곡으로 내려가기전의>

<이후 나타난 숲길은 피톤치드 가>

<능선길이 끝이나고 모디콜라계곡>

<누가 여기를 해발 3000미터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