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셋째날 고라파니 마을에 도착하여 다올라기리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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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0.01.08 |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 셋째날.. 2009년 12월27일은 구름과 안개 사이로 비치는 햇살의 혜택을 받았다 안받았다 하면서 고라파니 마을까지 갔습니다. 완전히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모두들 산행초기라 ..체력도 충분했고 날씨도 적당하게 좋아서 제일 기분좋았던 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산행을 마치고 저녁에 도착했을> <티케둥가마을을 떠나 울레리를> <잠시 휴식을 취했던 롯지에서 내> <셋째날 점심을 먹었던곳...계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