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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밀포드 트레킹 산행 셋째날. 폼포로나 산장에서 퀸틴산장까지.
작성자 이*영
작성일 2009.12.02


밀포드 산행 셋째날. 이날이 밀포드 트레킹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최고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행난이도가 다른날에비해 센편이며 산행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수 많은 실폭이>

<중간중간 다리를 건너고.>

<맑은 강을따라서.>

<울창한 산림지대와 낙석주의 지>

<언덕을 힘들게 오르는 오전 산행>

<언덕 정상의 기념탑.>

<정상은 안개로 자욱하고 세찬 바>

<저멀리 비바람을 피하여 중식을>

<밀포드 계곡의 지나온길을 내려>

<하산을 하다보면 수 많은 실폭이>

<청정지역의맑은 공기와 운해가>

<공해가 없는 지역에서나 볼 수>

<울창한 정글 숲을 지나서.>

<산장에 짐을 풀고 세계 5번째 높>

<산장 시설은 훌륭하고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