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밀포드 트레킹 산행 둘째날. 글레이드 하우스 에서 폼포로나 산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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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 |
작성일 | 2009.12.01 |
둘째날 밀포드 트렉을 따라 가면서 자연보호 정신과 생태에 괸하여 배우게됩니다. 밀포드 코스는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이 없기에 산행이 한적하고, 외길입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산행이 시작됩> <습지를 보호하기위한 나무길.> <아주 맑은 밀포드의 강 - 그냥> <가이드 트렉 참가자가 아닌 인디>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밀포드의 강물.> <중식을 위한 휴게소. 가이드들이> <중간 중간 소형 폭포가 보이고.> <넓은 초지를 지나기도 하고.> <울창한 숲길을 통과하고.> <둘째날 산장의 2인실.> <공동 세면장.> <저녁 식사 전까지 담소를 나누며> <코스 소개> <영어 잘 몰라도 이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