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이칼-한민족의 시원이라 불리는 알혼섬 일주 |
---|---|
작성자 | 석*환 |
작성일 | 2009.05.30 |
7월30일 부터 8월6일 까지 러시아 이르크츠크, 바이칼 과 몽골 테렐지, 울란바토르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지를 찾아 가진 않았지만, 산행팀은 몽골 체체궁산과 바이칼 주변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올해부터 인기 지역으로 떠오르는 지역의 사진들입니다. <바이칼 호수의 유일한 출구 앙가> <제까브리스트의 시베리아 유형과> <알혼섬 불르한(또는 불칸) 바위> <알혼섬 일주 투어중 - 3남매 바> <호수라기 보단 바다에 가까운 바> <바이칼 호수> <알혼섬의 최북단 지점 - 이곳 주> <알혼섬 바위 절벽과 바이칼 호수> <알혼섬 북단의 바이칼> <알혼섬 북단의 바이칼> <바이칼> <바이칼> <바이칼> <바이칼의 대표 생선 오물 스프를> <알혼섬의 해수욕장> |
이전글 | 고흥군의 여유로움 <08.12.30> |
---|---|
다음글 | 샤모니 몽블랑 - 메르데그라스~에귀디미디중간 구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