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80823~27] 키나발루(Mt. Kinabalu 4095.2m) |
---|---|
작성자 | 석*환 |
작성일 | 2009.05.22 |
[20080823~27] 키나발루(Mt. Kinabalu 4095.2m) 간단한 사진설명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보냈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이 공간에서 선보이겠습니다. 좋은 시간을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http://www.trekking.kr/board.php?block=free ▲ 자유게시판에도 인사말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28일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며 김수석(혜초트레킹 전문인솔자, 월간 [MOUNTAIN] 객원기자) 올림 <비닐텍스]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 <폰독 롬포유(Pondok Lompoyou, 2> <[등산화끈을 조이고] 후미조를> <점심식사를 하는 롬뽀유 쉼터(Po> <뿌옇게 변한 시계, 종잡을 수 없> <[잭다니엘 요법] 고산병에 술은> <무릎이 아파지는 지 무릎보호대> <[우황청심환 처방] 기력이 다하> <우황청심환 처방] 일단 반환을>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는 부부의> <포기하고 싶지만 포기할 수도 없> <힘내요? 죽을 것 같죠? 그래도> <[후미 가이드] '파카쉼터(Pondok> <윌로사 쉼터(Pondok Villosa, 30> <저녁 어스름이 잠길 무렵..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