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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20080806~20080810] 일본 북알프스 (8) 오쿠호다카다케(3190m) 가는 길 |
|---|---|
| 작성자 | 석*환 |
| 작성일 | 2009.05.19 |
 김수석 2008-08-11 [20080806~20080810] 일본 북알프스(야리~호다카종주팀) 변호사님들 팀 18분, 의사선생님들 팀 5분, 코오롱등산학교 동문팀 4분과 나머지 분들을 포함해 총 30명에 이르는 인원이 아무런 사고없이 야리가다케를 오르고, 그 중 28명이 종주를 마쳤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없이 맑던 날씨였지만 하산하는 날 말미에 북알프스 특유의 <우박과 함께 쏟아지는 소나기>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카미나리(번개)의 공포도 겪어 보았고.. 잊을 수 없는 산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짧은 시간을 이용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석(혜초트레킹 전문인솔자, 월간 [MOUNTAIN] 객원기자) 올림 
<독특한 모양의 봉우리 쟌다루무(> 
<오쿠호다카다케(3190ㅡ)> 
<젊은 사람도 쉬지 않고는 못오르> 
<이상희변호사님과 일행분들.. (> 
<오쿠호다카다케를 오르는 우, 이> 
<오쿠호다카다케를 오르는 우변호> 
<오쿠호다카다케 정상에서 바라본> 
<저 멀리 보이는 야리가다케의 모> 
<오쿠호다카 산장을 넘어 오쿠호> 
<가운데 문어대가리(짐승의 머리> 
<부자는 용감했다. 박변호사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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