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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아래 뫼. 태산(太山) [방원식 06.08.09]
작성자 백*호
작성일 2009.05.19


오악의 명산. 태산!

<태산에 올라서서 가장처음 만나>

<상점이 늘어선 태산위>

<섭씨37도의 무더위에도 태산을>

<중국산은 어딜가나 이 계단계단>

<옥황정을 향해 가는 길>

<바위에 빼곡히 쓰여있는 알 수>

<진시황이 제를 지냈다는 태산의>

<더운날씨에 모두들 지쳐가고>

<태극봉을 향하는 길>

<등소평이 태극권을 연마했다는>

<하산길에 만나는 시원한 솔숲>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 길......>

<계속되는 무더위에 계곡마저 말>

<저 문을 지나야.......언제 저기>

<발가벗고 물놀이를 즐기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