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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레(Leh)시내 |
|---|---|
| 작성자 | 이*열 |
| 작성일 | 2009.05.18 |
 레시내에서 1,산티스투파 (Shanti Stupa) 일본의 한 종파가 세계평화의 메세지를 위해 세웠다고한다. 산위에 세워져 있어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매우 아름다웠다. 2, 레 왕궁(Leh Palace) : 17세기에 민들어진 레 왕궁, 라사에 있는 포탈라궁의 축소판이라하나 19세기에 카슈미르와의 전쟁에서 패한 뒤 폐가처럼 방치 되어 있다가 최근 인도 문화재관리국에서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높은 곳에 있어서 전망은 좋았으니 왕궁은 별 볼거리가 없었다. 3, 남걀체모(Namgyal Tsemo) 곰파와 성 : 산정상에 있는 이곳까지 배낭여행객들은 걸어서 올라다니는데 우리는 찦차를 타고 곰파 앞에까지 갔다. 600여년전인 1430년에 지어진 곰파로 3층높이의 거대한 미륵불이 있다고 하는데 마침 그 사원은 문이 닫혀있어 보질 못 하고 다른 사원만 구경하엿다. 
<산티스투파> 
<레 왕궁> 
<레 왕궁에서 찍은 남걀체모곰파> 
<남걀체모곰파로 올라가는 길> 
<산티 스투파에서 본 레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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