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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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균 |
작성일 | 2009.05.18 |
단 하루뿐이어서 아쉬웠다 하루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곳이었다 역사가있고 낭만이있었다 비록 스페인풍의 도시였지만 아름다웠다 유럽의 한곳인듯한 착각이들 정도였다 <대통령궁> <성당의모자이크와 보수를하는 여> <탱고의발상지보카와 거리에서관> <탱고디너쇼> <에바페론의주제가를부르는장면> <탱고극장에걸려있는 태극기> <리골레타묘지와 에바페론의표지> <거리의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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