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미 마추피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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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채 |
작성일 | 2018.05.09 |
남미 마추피추 50km 드레킹을 하기전에 고산증우려 때문에 걱정했지만, 차츰 고도 적응을 하고 차근차근 평소 연습한대로 하고 인솔하시는 손대리의 안내대로 하여 무난히 완주한것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고 건체력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잉카인들의 마추피추로 가는 발자취를 4일간 음미하면서 걸으니, 그냥 피상적으로 기차와 버스를 타고 휙 둘려보고 사진만 찍는 것보다는 훨씬 이해가 많이 되었고 인상적인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손대리의 배려심과 리더쉽에 감동 받았고, 안전하게 트레킹을 할 수있도록 일정을 잘 짜주신 혜초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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