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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거기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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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숙 |
| 작성일 | 2018.03.12 |
.jpeg) 잊을수 없는 안나푸르나의 장관은 힘들고 지쳐더이상은할수없을것 같았던 하루하루와 충분히 바꿀수 있었다 더 가볍게 더 겸손하게 살으리라고는 다짐해본다 여행을 하면할수록 나의 소견 가치관 이 송두리째 무너지기도 하고 더 견고해지기도 한다 정상의 풍광을 위해 한발한발 움직였지만 그과정과정 많은 분들의 신세로 옮길수록 있었던 순간이었다 일상으로 돌아와 나누고 베풀고 함꼐하면서 다음여행지에 대한 기대로 하루하루를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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