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15일 북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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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주 |
작성일 | 2017.02.01 |
인도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 걱정을 하면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배려까지 신경써 주시는 서준석이사님 덕분에 기분좋은 여행을 하고 왔어요. 성실한 아델도 좋았구요.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인도 여행하고 기분좋게 돌아왔어요. 창밖으로 보는 인도가 아니고 자전거릭샤를 타고 그들과 함께 하고 거리를 걸어다니며 느낀 인도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인도로 갈께면 꼭 헤초롤 가라고 선전을 하고 다닙니다. 서이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