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Home >
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태항산맥 트레킹 (2014.10.24~10.28) |
|---|---|
| 작성자 | 김*성 |
| 작성일 | 2014.11.06 |
 중국 산동성을 위시한 4개성 (산동성, 호북성, 호남성, 산서성)에 걸쳐있고,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 일컬어진다는 태항산맥(太行山脈)의 주요 산 3개(동태항산, 고무당산, 남태항산.)를 혜초여행사 안내로 20명이 트레킹하고 왔습니다. 남북 600키로, 동서 250키로에 걸쳐있는 한반도 크기의 태항산맥은 장대한 산줄기, 깊은 협곡, 기암괴석,.. 중국 양대 무술파인 무당파의 본거지 고무당산, 황하강을 경계로 나뉘어지는 호북, 호남성 등등 역사적 의미도 산재한 곳이었습니다. 아울러서, 여행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젊은 나이에- 허리, 다리 힘이 있을 때에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여행이란 단순한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성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공항> 
<천문호호텔 아침풍경> 
<동태항산 트레킹 시작점인 양골> 
<양골촌 산간마을.> 
<미국 요세미티의 하프돔을 닮은> 
<동태항산 허리를 감돌아 앞으로> 
<대협곡의 위를 지나고....> 
<해는 서산에 기웃하는데....대협> 
<고무당산의 마천선교의 원경.> 
<마천선교를 넘는 일행.> 
<남태항산의 구련산 천문골의 수> 
<천문골의 풍경> 
<산사태로 무너진 1키로의 암굴을> 
<남태항산의 만선산 왕망령. 날씨> 
<만선산의 암봉과 등산로.> |
|
| 이전글 | 10월 24일 에베레스트 트레킹 소식5 |
|---|---|
| 다음글 | 10월의 어느날, 바라나시에서② |
목록